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1학년엄마인데요 녹색어머니 급식 청소하는거 언제 연락오나요?

초등1엄마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3-04-01 11:09:31

이번에 초등입학한 아이엄마인데요

얼마전 총회때 참석했는데 반엄마들이  4명밖에 안오셨더군여

그런데 녹색 신호등  급식 이런 봉사활동을 다른엄마들이 많이 참여를 안해서 저보고

2가지 하라구 하셔서 신청하구 왔는데요 이런봉사활동은 언제쯤 누구한테 연락이오는건가요?

대충언제쯤 하는건지 알고싶네요 연락은 담임선생님이 안내문에 보내시는지 알고싶네요

학부모님들이 많이 참여를 안해서 어디로 연락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ㅠㅠ조언좀 해주세요

IP : 112.168.xxx.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 11:14 AM (39.115.xxx.91)

    1학년에 정말 적게 오셨네요. 울 딸 보니 지난 금요일날 녹색봉사 날짜랑 전화번호 등 적은 조직표 보내왔어요. 그리고 날짜 가까이 되면 문자도 오고 하더라고요.
    청소는.. 반 모임 하고 나서 날짜도 정하고 연락도 와요. 그 전에 자발적으로 학교 가서 청소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요

  • 2. ..
    '13.4.1 11:16 AM (112.144.xxx.14)

    인원이 정해지면 미리 1년 일정표가 적힌 종이가 나옵니다.(반별로 언제 하는지...)
    그리고 하기 전날 아이가 녹색 깃발 가지고 와요.

  • 3. 원글이
    '13.4.1 11:24 AM (112.168.xxx.18)

    그렇게 일정표가 나오는군요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지 일정표는 안나왔구요 괜히 날짜 몰라 실수할까봐 걱정스럽더군요 문자로 왔음 좋겠네요 댓글주신분들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 4. 어느 동네
    '13.4.1 11:48 AM (180.66.xxx.84)

    어느 동네인데 1학년이 4명밖에 안왔나요?
    우린 공개수업을 겸해서 그런지 5학년인데도 25명에 15명 가량왔어요..
    대부분 1학년은 궁금해서 거의 다오는데..

  • 5. 그러게요.
    '13.4.1 12:09 PM (203.233.xxx.130)

    1학년는 아이때 보니까, 한분인가 그분도 할머니가 대신 오셨고 거진 100% 참여율이던데요..
    녹색 모든 활동은 선생님 통해서 아이한테 주실거예요.. 좀 기다리심 일년간의 스케쥴 적인 종이 쫙 옵니다.
    그리고 그때 쯤해서도 문자 주시구요..

  • 6. 원글이
    '13.4.1 12:28 PM (112.168.xxx.18)

    저두 1학년총회니까 학부모님들 다 참여하실줄 알았는데 4명오셔서 놀랬네요 경기도에요 참여하시는분이 거이없어서 4명이서 여러개 봉사활동 해야할듯해요 기다리면 연락오겠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167 사기진이 금옥이랑 원래 동우랑 연결하려고 하지 않았나요? 4 삼생이 2013/05/28 1,438
256166 이소라 S몸매 유지 다이어트 공개 82 오늘도 출근.. 2013/05/28 12,489
256165 일어날때 어지러운 증상이요~ 6 중학생딸 2013/05/28 2,762
256164 흐린날씨....음악과 함께.. 4 보편적인 노.. 2013/05/28 641
256163 카메라 소니 rx-100 가지고 계신 분 계시나요?(카메라살려구.. 1 소니rx-1.. 2013/05/28 890
256162 5월 28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5/28 370
256161 버블 염색약 1 절약합시다... 2013/05/28 1,166
256160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며느리가 뭘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절차 좀.. 22 장례절차 2013/05/28 11,141
256159 어제 속옷세트 질렀는데 취소할까 말까 고민이예요~어쩌죠? 8 40대 초 .. 2013/05/28 1,374
256158 위대한개츠비에서 화자(옆집 친구)는 왜 정신병적 소양들이 그리 .. 1 .... 2013/05/28 1,362
256157 박대통령 “시간제도 좋은 일자리” 인식전환 요구 파장 36 뭘 해봤어야.. 2013/05/28 3,412
256156 700가량 모으고 싶어요 3 궁금이 2013/05/28 1,414
256155 사진 보정 어디서 하세요? 2 뽁찌 2013/05/28 804
256154 고3 내신.. 정말 이것이 정답인가요? 11 내신 2013/05/28 3,054
256153 효소와 엑기스 다른건가요? 9 루비 2013/05/28 2,553
256152 궁금해서 .... 4 정말 궁금해.. 2013/05/28 742
256151 유쾌한 정봉주 의원 나왔어여.... 3 들어보삼 2013/05/28 1,156
256150 키자니아 평일도 매진일까요? 2 키자니아 2013/05/28 1,050
256149 5월 28일 [이재용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5/28 523
256148 은평구 불광역 근처 배관시설 고치는 곳 배관 2013/05/28 460
256147 조용필씨 이번 음악 5 ㄴㄴ 2013/05/28 1,351
256146 정신과 치료..절실히 필요한데 방법을 모르니 고민입니다. 15 댓글 절실합.. 2013/05/28 4,966
256145 일본 방사능에 신경쓰는 사람들 싸이트 모르고 삭제했어요 ㅠㅠ 2 일본 2013/05/28 978
256144 Y제분,,딸을 끔찍히 생각하는 부모의 심정,,, 58 코코넛향기 2013/05/28 13,482
256143 화를 누를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1 홧병 2013/05/28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