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진우 기자 오늘 귀국했네요

부활절에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13-03-31 17:05:46
김어준은 안 들어 왔고요.

최대한 차분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팬까지는 아니어도, 호불호가 갈려도, 다 잘한 건 아니어도

그들의 행동은 칭송받아 마땅해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IP : 114.206.xxx.96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이네요
    '13.3.31 5:07 PM (110.70.xxx.220)

    어서 죄의 댓가를 받고
    제대로된 언론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소설쓰는게 기자는 아니자나요
    그건 소설가지^^

  • 2. 워낙 치졸한 정권이라
    '13.3.31 5:08 PM (115.126.xxx.98)

    ㅠㅠ 진짜..털 하나라도 건드리면..
    가만 안 있을 거임...

  • 3. 미카엄마
    '13.3.31 5:08 PM (115.137.xxx.53)

    어떻하나요. 그게 다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라서.

  • 4. 110,70,220
    '13.3.31 5:09 PM (115.126.xxx.98)

    가스통납셨네....텅텅 빈

  • 5. 다행이네요
    '13.3.31 5:10 PM (110.70.xxx.220)

    그럼 판사가 무죄때리겠지요
    얼마나 겁났으면 도망갔을까요^^
    차라리 김용민이 당당해보이네요
    민주화 열사 코스프레 단단히 하셔야할듯
    아줌마 동정표로 탄원서 수거할려면^^

  • 6. 들어왔네요
    '13.3.31 5:10 PM (121.186.xxx.147)

    제대로된 기자지키는데
    제힘도 보태렵니다
    핍박이 시작되면
    날도 따뜻해졌는데
    촛불하나 밝혀보죠머

  • 7.
    '13.3.31 5:13 PM (119.210.xxx.80)

    촛불 하나 더 보탭니다.

  • 8. 110,70,220
    '13.3.31 5:13 PM (115.126.xxx.98)

    가스통할배야...일반 사람 코스프레 말고
    늬 자식 일베들이나 단속해...어디가서 막장질하고 있는

  • 9. 비트
    '13.3.31 5:15 PM (121.173.xxx.160)

    어떻하나요. 그게 다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라서.........2

  • 10. 저기요
    '13.3.31 5:16 PM (125.131.xxx.193)

    어떻하나요-->어떡하나요

  • 11. 00
    '13.3.31 5:25 PM (211.212.xxx.171)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라서...3

  • 12. cass
    '13.3.31 5:26 PM (223.62.xxx.39)

    소설이아니고 사실.....4 4 4 4 4 4

  • 13. 미카엄마
    '13.3.31 5:33 PM (115.137.xxx.53)

    제가 오타와 맞춤법 오류의 대가라서. ㅋㅋ. 죄송.

  • 14. 쫄지마 운운하던 것들이 졸렬한 짓은 다하네요...
    '13.3.31 5:33 PM (210.101.xxx.231)

    대선 앞두고 터트린 것들 전부 새빨간 거짓말로 들통이 낫지요.

    주진우 김어준 김용민 자기들 스스로도 차마 그게 사실이었다는 말을 이제 못합니다. 그런데, 나뽕 맞은 몇몇 찌질이들이 본인들도 사실이라고 못하는 것들을

    아직도 사실이라고 온라인상에서만 찍찍거리고 있지요.

  • 15. ...
    '13.3.31 5:35 PM (121.190.xxx.72)

    대선 앞두고 터트린 것들 전부 새빨간 거짓말로 들통이 낫지요.



    어떤게 거짓말이라고 들통이 났나요?? 답해 보세요

  • 16. natural
    '13.3.31 5:35 PM (210.183.xxx.239)

    첫댓글이 자신의 주장이 맞지않다고 '병신' 이라고 치부하는 하는 걸 보고 환멸을 느낍니다.

  • 17. ㄴ 기꺼이 환멸 느끼세요..
    '13.3.31 5:40 PM (114.206.xxx.96)

    이 나라는 도대체

    사실 그 자체가 없어요.

    괘씸죄로 찍힐까봐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말 못하는

    더러운 나라..새빨간 거짓말은 무슨..

    장준하 선생 꼴 날 일 있나요? 탄압하는 것들이 나쁘지

    순교를 바라는 건 가학적 취미죠. 그건 니들이나 해!

  • 18. 210 101님
    '13.3.31 5:43 PM (121.186.xxx.147)

    어떤거요?
    박정희 시바스리갈요?
    아님 채홍사요?
    아님 만주군 장교요?
    아님 공산당프락치 변절요?
    도대체 뭔지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제가 연식이 오래돼서
    거의다 제가 알고있는것과 같은데
    제가 어떤걸 잘못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어떤게 새빨간 거짓말이었나요?

  • 19. 장준하박사님도
    '13.3.31 5:45 PM (121.186.xxx.147)

    떠더는 소문에만 타살이라 했지
    일간지에는 자살이라고 발표되었지요
    두개골에 둥그런 물체로 맞고 낙하하기전
    이미 숨이 멎은상태로 규명되는데도
    그땐 자살로 발표했죠.

    나라가 국민을 속이던 시절이었네요

  • 20. 121.190 님.
    '13.3.31 5:52 PM (210.101.xxx.231)

    1. 1억 5천만원 원정스님 굿판.. >> 원정스님 본인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발표.
    2. 박지만 살인사건 연루 >>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는 허위.

    입진보 사기꾼들이 흔히 쓰는 방법인데요.

    121.190 님이 어린이를 유괴 납치 살해했다고 주진우가 말했다면, 님은 그게 아니라고 증명할 방법이 있나요 ?
    121.190님이 유괴살해범이 아니라고 증명할 책임이 있나요 ?
    아니면 121.190님이 초등학교앞으로 지나는 걸 본 증언(그게 도데체 님이 유괴납치범인거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이 있다면서, 님이 유죄살해범이라고 떠든 주진우가 허위날조 사기꾼인가요 ?

    주진우같은 쓰레기들의 논리에 따르면, 아마도 121.190 님은 유괴살해범일 가능성이 없다고 단언할 수는 없답니다.

    121.190 님이 유괴살해범일 결정적인 근거도 있기는 하지요.
    하나는 "자신이 유괴살해범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캥기는데가 있으니 아니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또는 "아무런 대응도 안합니다." 자기가 했으니 차마 아니라고 못하는 것이겠지요. ㅋㅋㅋ

    두번째는 "아니면 고소를 해야 할텐데 고소고발을 안합니다." 아니면 왜 고소고발을 안하나요 ?
    또는 "고소고발을 합니다." 님이 유괴살해범이니 다른 사람의 표현의 자유를 막으려고 하는 거겠지요. ㅋㅋㅋ.

  • 21. 121.186 님.
    '13.3.31 5:56 PM (210.101.xxx.231)

    무식하면 그냥 입다물고 있으세요.

    장준하는 공식적으로 추락사가 맞습니다. 어쩔수 없어요. 명백한 집사역할을 하던 측근이 현장 증인입니다.

    이번에 주진우2 라고 할수있는 유언비어날조 멤버들이 발표한 것은 아무런 공식적인 효력이 없어요.

    만약에 진짜 장준하가 타살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시 종북주의자들과 선을 그어서, 좌파들에게서 버림받은 장준하를 끝까지 모셨던 최측근이자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공범이거나 살인자라는 뜻이랍니다.

    그럼, 고발을 해야지요. 왜 그 사람은 그냥 두고, 삼천포에서 날조 유언비어 만들어서 지들끼리 쇼를 하나요 ?

  • 22. 121.186 님.
    '13.3.31 6:05 PM (210.101.xxx.231)

    박정희 시바스리갈은 뭐예요 ?
    그걸 산업화의 국부 박정희에 대한 트집꺼리라고 들이데는 건가요 ?

    주진우 류 쓰레기 선동꾼들의 특징이지요. 제대로된 것이 없으니, 아무거나 마구 내질러서 떠드는 것 말입니다.

    만주군 장교 1년정도 한거야, 이미 없어진 나라에 태어나서, 생긴 길따라 간 겁니다. 오죽 트집질 할 것이 없으면그걸 트집잡을까요.

    채홍사는 주진우같은 것들이 만든 카더라로 전혀 아무런 근거도 증거도 없어요. 당시 변호를 맡았던 좌파변호사가 말장난 하는 걸 말고는 어떤 공식 기록도 없어요.

    혼란스러운 시기에 형이 죽고 형의 친구의 꼬임에 잠시 좌파한 것이야 뭔 큰 흉이 되나요? 얼마나 그럴듯하면, 지금도 공짜로 퍼준다는 거에 혹한 사람들이 떼로떼로 많은데, 그 당시에야 충분히 혹할만 했지요. 박정희같은 영웅이 사회주의 허구를 일찍 깨닫고 전향했으니 우리나라의 복이지요.

  • 23. 일베는 지옥으로
    '13.3.31 6:07 PM (115.139.xxx.21)

    13,3,31 무식한거 본인 인증 하네
    일베 지네 부모, 형제들이 당해봐야 정신차릴것, 본인은 미친거 몰라요.

    주진우기자 귀국을 격하게 귀국 환영

    일베 니들도 민주운동한분들의 피값으로 살고 있는거다. 알기나 하고 뚫린 입으로 떠들어대

    곱게 미쳐야지

  • 24. 주진우 사모님...
    '13.3.31 6:07 PM (106.173.xxx.213) - 삭제된댓글

    82가끔 하시는걸로 알고있는데요..
    항상걱정하고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힘내세요!!
    조금이라도 주진우기자 건드리면 가만안있을거예요

  • 25. 선거당일 사기 방송 듣고 싶어요.
    '13.3.31 6:13 PM (210.101.xxx.231)

    대선당일날 주진우랑 김어준이랑 온갖 사기질에 헛소리 선동질을 선거당일 선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 하지요.

    들은 사람은 많은데, 오죽 쫄았으면 남아있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 맨날 유언비어 날조 유포하려면, 녹음화일 어지간히 선전하고 돌리더만, 당일 날조방송은 전부 삭제하고 도망갔다고 하니 너무 웃겨요.

    정말 듣고 싶어요. 찌질이들 생쇼하다가 멤붕 제대로 했다고 하는데, 한번 들어보면 너무 고소할 것 같은데... 누구 혹 녹음해 놓은 분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선거당일 사기 방송만 해도 징역가서 몇년 썩어야지요. 쓰레기 사기꾼들...

  • 26. ...
    '13.3.31 6:16 PM (110.15.xxx.54)

    고생많으셨어요 ㅠㅠ 댓글로나마 응원합니다.

    그리고 윗님, 목격했다는 사람 오랫만에 찾아와서 산행에 동행한 거라고 가족분들 인터뷰에 나왔어요. 집사역할 아니었던 것 같던데요.

  • 27. ...
    '13.3.31 6:18 PM (110.15.xxx.54)

    윗님에게 드릴 말씀이 아니네요.. 댓글 첫줄만 보고 죄송해요;; 210.101 에게 해야햘 말이었네요.

  • 28. 121.190. 님.
    '13.3.31 6:19 PM (210.101.xxx.231)

    법의학자 운운 하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로 법의학협회에서 공식 보도자료 발표 했습니다.
    http://www.legalmedicine.or.kr/ 법의학협회 공지사항 맨위에 있습니다.

    여하튼 우리나라 입진보들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요.

    121.190 님이 운이 없는 거지요. 대부분 사이트, 아니 82에서도 그냥 재수없이 걸리지만 않으면 그냥 진실인양 선동질 하는 건데요. 뭐, 댓글 어차피 또 달고 다닐 거잖아요 ? 안걸리면 진실이라는게 우리나라 진보 사기꾼들의 유일한 표현의 자유 전략이지요.

  • 29. 역사앞에 떳떳해라 꼴통보수들아
    '13.3.31 6:23 PM (175.197.xxx.187)

    82에 상주하는 뇌가 빈 꼴통보수들 또 나섰는갑제.

    제발 뉴데일리나 조중동만 보지말고
    세상을 제대로 보길 바란다!!

  • 30. 175.197
    '13.3.31 6:31 PM (210.101.xxx.231)

    허위날조 사기 거짓말하다 들통나서, 뜬구름 잡는 헛소리 잘난척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님을 불쌍하게 볼 거라는 간단한 걸 왜 모르는 건가요 ?

  • 31. ㅇㅇ
    '13.3.31 6:33 PM (182.218.xxx.224)

    반드시 콩밥 먹기 바랍니다.
    그정도로 유언비어를 마구 퍼뜨리고도 아무 책임을 안지면 법치국가가 아니죠.
    뭐 주진우는 법 위에 있습니까? ㅋ
    이래서 그나마 제정신인 정봉주가 잡아줬어야 되는데......

  • 32. ㅇㅇ
    '13.3.31 6:34 PM (182.218.xxx.224)

    선거당일 방송도 아주 가관이었지요.
    대통령은 여자가 아니랍니다 이지랄하면서 이긴것처럼 깔깔대다가
    출구조사 발표나오니까 급 멘붕.
    이것들은 바퀴벌레보다도 더한 종자들이에요. 지은죄만큼 콩밥 꼭 먹여야 합니다.

  • 33. 이쁜이엄마
    '13.3.31 6:40 PM (124.56.xxx.29)

    저도 응원합니다.
    털끝하나 건들기만해라

  • 34. phua
    '13.3.31 6:40 PM (203.236.xxx.249)

    온 맘을 다해서 응원합니다.
    그대들을 자켜 주는 일은 뭐든 마다 않고
    하겠습니다.
    홧팅!!!!!

  • 35. 이건 뭐
    '13.3.31 6:50 PM (203.152.xxx.60)

    댓글보니
    여기 아예 상주 하면서
    댓글에 쓰레기 투척하네요
    한 둘도 아니고
    지은 죄가 많긴 많은가봐요
    무조건 달려들어서 저러는거 보면
    주진우기자 홧팅!!입니다!

  • 36. 암튼
    '13.3.31 7:03 PM (86.30.xxx.177)

    주진우 기자 응원하니다
    외국에 나가 실망했다는분들
    그들은 나꼼수 옷자락에 숨어 눈만 삐끔 내민주제에
    이분들 행보에 이렇다 저렇다할 평도 내릴 주제도 못되지요
    힘겹게 우리를 위해 싸워주신 덕분에 철통같이 막힌 이 시대에 진실이 뭔지 엿볼수 있었어요
    목소리내지 못하는 우릴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목소리 내셨건만 이런 힘든 상황에 들어가게해서 죄송한 맘 뿐이구요
    털끝 하나 못건들도록 힘모아 지켜드리겠습니다

  • 37. ㅇㅇ
    '13.3.31 7:04 PM (182.218.xxx.224)

    상주 ㅋㅋ
    아 예
    대한민국에 알바들이 51퍼센트나 상주해서 대선결과가 그렇게 나왔죠
    평생 그렇게 자위하고 사세요
    나 빼고는 다들 어디선가 파견된 알바.

  • 38. 그 알바
    '13.3.31 7:10 PM (86.30.xxx.177)

    대한민국 알바 51프로 대선 끝나고 정권잡은지 한달 인데 다 사라지고 41프로로 줄었더이다
    원래 부정이었는지 진짜 알바 동원해 대선 치뤘는지 알게 뭐야
    그물에 그밥
    다 냄새나는 새눌당
    그 지지자들
    그렇게 알려줘도 진실이 뭔지 못알아먹는 새대가리들

  • 39. ...
    '13.3.31 7:58 PM (182.219.xxx.140)

    위의 댓글들... 나쁜X
    할 말이 없네요.
    건드리면 각오해라!
    그리고 벌레들은 제발 공부좀해라

  • 40.
    '13.3.31 8:00 PM (124.50.xxx.49)

    지켜주기 위해 제 작은 힘도 보태겠습니다. 촛불도 들자면 들 거고요.
    지난 암울했던 시간에 그들로 인해 때로 유쾌했고 그래도 숨통 틔우고 살았으니 빚 갚아야죠.
    더더 암울해지니 사악하고 우둔한 새대가리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 41. ??
    '13.3.31 8:02 PM (218.234.xxx.48)

    공식적으로 추락사가 맞다니..

    "민주당 장준하 선생 의문사 진상규명위' 간사인 유기홍 의원은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장준하 선생)유골 감식 결과 선형 골절이 일어난 것은 추락사가 아니라 인공의 둥근 물질로 후두부를 가격했을 수밖에 없다는 게 (국민대책위)이정빈 교수의 결론"이라고 밝혔다.

    유기홍 의원은 "이 교수에 따르면, 장준하 선생의 후두부에서 발견된 골절 흔적은 선형 골절"이지만 "시뮬레이션 결과, 장 선생이 돌아가실 때 체중이 76kg이었고 당시에 추락사로 결론내릴 당시 (절벽)높이가 15미터다. 그 높이에서 만약 추락으로 인한 골절이라면 (선형 골절이 아니라)거미줄 모양의 골절이 일어난다는 게 법의학 상식"이라고 전했다.

    유 의원은 "장준하 선생보다 적은 체중으로 낮은 높이에서 추락해도 거미줄 모양의 골절이 일어난다"며 당시 박정희 정권에서 밝힌 '추락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거듭 주장했다."

  • 42. 주기자님
    '13.3.31 8:09 PM (121.157.xxx.221)

    들어오셨군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기자님..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작은이모뻘되는 아줌마가 반가워 인사드립니다.

  • 43. 222
    '13.3.31 8:14 PM (223.33.xxx.89)

    온 맘을 다해서 응원합니다.
    그대들을 자켜 주는 일은 뭐든 마다 않고
    하겠습니다.
    홧팅!!!!!2222222222222222222222222

  • 44. ..
    '13.3.31 8:18 PM (121.124.xxx.239)

    주기자의 든든한 빽, 또 한 명의 누님이 여기 있습니다.

  • 45. ...
    '13.3.31 9:10 PM (112.155.xxx.72)

    주진우 같이 진실을 알리려고 애쓰는 기자는
    검찰에서 못 잡아 먹어 난리고
    장자연 사건의 원흉인 조선일보 회장인지 사장은
    검찰이 몸소 찾아가 심문하셨데면서요.
    그것도 근거 없다는 정해진 결론 내리기 위해.
    한국 사법계는 썪었어요. 어제 오늘 안 사실은 아니지만. ㅠㅠ

  • 46. ...
    '13.3.31 9:14 PM (112.155.xxx.72)

    원정스님이 박근혜 1억짜리 굿 해 줬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겠어요?
    원정 스님 찾아갔던 여자 스님이 한 말을 인용했을 뿐인데.
    박지만 연루 사건은 박지만이 그럼 자기 입으로 자기가 사촌을 죽였다고 하겠어요?
    주진우는 그 살인 사건이 얼마나 부실 수사이였나만 지적했는데.
    그리고 박정희가 독일 대통령을 만난 거는 사실이라고 하지만
    만난 사실을 이것 저것 뻥친것 역시 사실이죠. 눈물을 흘리고 어쩌고는 아니였죠.
    만난 거는 사실이고 그 점은 자기 오보라고 주진우가 인정했습니다.
    목숨 걸고 보도하는 기자한테 입진보라고 욕하는 인간들은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와 같은 부류라고 봐도 무방하죠.

  • 47. ...
    '13.3.31 9:16 PM (112.155.xxx.72)

    주진우 욕하는 분들은 다 박근혜 화법을 따라 하네요.
    제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그런 식의.
    박근혜가 장준하 선생은 사고사라고 하면 사고사가 되겠네요.
    부검 결과가 뭐라 나오든.

  • 48. ...
    '13.3.31 9:19 PM (112.155.xxx.72)

    말 나온 김에 물어 봅시다.
    삼화 저축 은행은 어떻게 됐나요?
    제일 큰 사건이고 제일 먼저 터졌는데
    은행 사장이 박지만 친구고 박지만 부인 서향희가 거기 고문 변호사로
    엄청 월급을 받아 먹었죠. 그런데 어떻게 언론에서 거론하는 데가 없네요.
    그것도 박근혜가 동생은 관련 없다고 하면 없는 게 되나요?

  • 49. 꾸지뽕나무
    '13.3.31 9:21 PM (175.223.xxx.32)

    기자 하나가 뭐가 그리 무서운지...
    진실이 알려지는게 두려운 자들이겠죠~

    빚을 진 분들...응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나꼼수 멤버들...

  • 50. 쓸개코
    '13.3.31 10:00 PM (122.36.xxx.111)

    무조건 화이팅!

  • 51. 럭키№V
    '13.4.1 12:21 AM (119.82.xxx.202)

    늘 고맙고 미안한 주진우 기자님 넘 고생 많으셨어요. 염치없지만 계속 응원해도 되죠?

    근데 국정원 벌레들 휴일에는 할증되나 엄청 잽싸네요..

  • 52. 살많이 빠져서ㅠㅠ
    '13.4.1 12:51 AM (115.143.xxx.179)

    얼마전에 살많이 빠진 사진보고 가슴이 아팟네요ㅡㅡ 항상고맙고 죄송합니다~

  • 53. ....
    '13.4.1 4:36 AM (218.52.xxx.119)

    응원합니다!!!

  • 54. ...
    '13.4.1 10:18 AM (110.70.xxx.49)

    주진우 기자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776 별거중인데 시모제사 어찌할지 14 ㅂㄹ 2013/04/01 3,535
235775 주말에 아이랑 경주갈껀데 괜찮았던 모텔 추천이요 제라늄 2013/04/01 938
235774 눈작은데 속상꺼풀 있는 사람 눈화장 어떻게해요? ㅠㅠ 2 눈작은이 2013/04/01 844
235773 유명 요리선생님 레시피 중에서 맛있는 것 소개해 주세요 123 2013/04/01 605
235772 국민TV라디오 개국했습니다. '브로콜리너마저 덕원의 보편적 노래.. 25 김용민 2013/04/01 1,484
235771 백년의 유산 25회에서 주리가 입은 스트라이프티셔츠... 1 궁금 2013/04/01 1,108
235770 교복 넥타이 없다고 울며 안나가고 지각하는 애 울려서 보내는 엄.. 10 화가 난다... 2013/04/01 3,551
235769 4월 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1 세우실 2013/04/01 407
235768 식도염으로 내과가면 내시경 없이 약 주나요? 4 ... 2013/04/01 2,056
235767 대북사업자로서 개성공단존치확률 100프로인 이유 - 오유펌 참맛 2013/04/01 554
235766 필러나 이런 시술할때 2 ... 2013/04/01 1,139
235765 집값 오를까요? 17 .. 2013/04/01 3,602
235764 콜센터 첫출근하는 날입니다 6 아그네스 2013/04/01 2,927
235763 초등학생요 국어사전 추천해주세요 5 ... 2013/04/01 745
235762 고딩엄마,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비법 좀..ㅠㅠ 18 알려주세요 2013/04/01 6,107
235761 주상복합 암막커튼 효과 4 ㅡㅡ 2013/04/01 2,836
235760 집값과 대출 대비 전세비 문의 2 전세 2013/04/01 556
235759 커피머신 추천 해주세요. 4 아메리카노 2013/04/01 1,055
235758 당귀세안 - 눈 아프신분 없으세요? 7 결막염 2013/04/01 2,023
235757 쿠진아트그릴 6 고추잠자리 2013/04/01 1,260
235756 4월 1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4 세우실 2013/04/01 511
235755 화운데이션 퍼프 어찌 빨으시나요? 11 다들 2013/04/01 3,179
235754 위기를 기회로 만든 위기 유머 1 시골할매 2013/04/01 1,400
235753 햇빛에 코만 빨갛게 탔어요. 어찌 해야 하나요? 1 yj66 2013/04/01 1,915
235752 요즘 아들 가진 부모들의 고민거리. 18 리나인버스 2013/04/01 4,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