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중적인 형님 그렇게 살지 마쇼

싫다 조회수 : 12,492
작성일 : 2013-03-31 16:44:15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웃고 갑니다.

뭐 계속 그렇게 그녀는 살겠죠 ^^

IP : 211.234.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쿠아
    '13.3.31 4:46 PM (221.138.xxx.53)

    근데 왜 이 글이 재미있을까요?
    ㅋㅋㅋ

    짧은 목이랑 눈 튀어나온 사람....어뜩해..

  • 2. ..
    '13.3.31 4:46 PM (211.209.xxx.15)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그 형님이 못되먹은거죠.

  • 3. ㅇㅇ
    '13.3.31 4:48 PM (203.152.xxx.172)

    글만 봐서는 형님의 적은 원글님이고
    원글님의 적은 형님일뿐;;;

  • 4. 원글이
    '13.3.31 4:50 PM (211.234.xxx.156)

    네 제목 수정할게요

  • 5. ...
    '13.3.31 4:50 PM (180.182.xxx.154)

    그 형님이 열등감으로 뭉친 사람이라 그래요
    여자의 적이 여자라는 말은 여자를 모두 공공의 적으로 돌리는말이죠

  • 6.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13.3.31 4:51 PM (114.206.xxx.96)

    그 여자가

    남자는 '감 히' 상대할 위치가 안 되다 보니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물고 뜯는 거지요.

    여상 출신이 대졸 신입 여자애들 까지

    남자 신입 까는 거 본 적이 없네요. 사실이 그래요.

  • 7. ^^
    '13.3.31 4:52 PM (121.131.xxx.250)

    일반화 시키는 거...그중에 여자의 적은 여자가 가장 싫으네요. 흑인은 머리가 나쁘다. 그거랑 똑같은 듯.

  • 8. 원글이
    '13.3.31 4:56 PM (211.234.xxx.156)

    진짜 미친여자 같아요
    제가 시아범님께 잘하진 못했지만
    그분을 좋아했고 안좋아했고 떠나서
    돌아가실 땐 인간적으로 많이 슬펐어요.
    저는 죽음을 처음 목격해서 충격도 컸고요
    그런제게 그런말 했을 때는 사람같지도 않더라고요

  • 9. ㅇㅇㅇㅇ
    '13.3.31 4:57 PM (39.7.xxx.242)

    여자의 적은 여자, 까지는 아니라고 봐요. 가부장제에서 여자들끼리 치고받게 만들어진 걸요.
    그리고 저 형님, 저분은 인격이 정말 초저질일 뿐..

  • 10. cass
    '13.3.31 5:15 PM (223.62.xxx.39)

    외모얘기가 나오니
    옛날 뒷통수 친 자라목에 눈 튀어나온 재섭년이 떠오르네요~~
    생글생글 웃음서 뒤 에숨겨진 음흉함이란.....
    아직도 그러고 살겄쥐~~
    나이도 어린지지배가 닳고닳아서.....ㅉ

  • 11. 말 길게 섞지 마시고
    '13.3.31 5:50 PM (58.236.xxx.74)

    그냥 도도히 계세요, 님을 좀 어려워하도록이요.
    수준최저의 속물입니다,
    못 배웠다고 다 저모양은 아닐텐데.

  • 12. 스뎅
    '13.3.31 7:15 PM (182.161.xxx.251)

    짧은 목...뎨둉합니다...ㅠ_ㅠ

  • 13. 윗님동의
    '13.4.1 10:00 AM (49.50.xxx.237)

    우리시절(51세)엔 좋은여상 갈려면 공부 잘해야합니다.
    입학하고 첫시험 반에서 40명이 우등상을 받더라구요(평균90점이상)
    수학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고(만점이 수두룩)
    머리 좋은 애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제 아이큐가 116인데 반에서 60명중 48등인가 그랬어요.
    부산의 ㅈ 여상입니다.
    여상나와서 일잘하면 일못하는 사람 깔수있어요.

  • 14. 70년대
    '13.4.1 5:49 PM (122.36.xxx.220)

    여상 다녓던 분들...
    서울의 ㅅ여상 .ㄷ여상 등.지방의도청소재지이름이 들어가는 여상....
    실력없어 여상간줄 아시나요? 참내..
    그 실력이면 웬만한 인문계고는 들어갔네요
    가정형편상 먼저 사회생활 시작해서 제 역활하는 똑독한사람 수두룩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240 새치 염색자주하면 머리 못기르나요? 10 2013/04/01 3,343
235239 외동티 안나게 키우려면 어떻게키워야 현명할까요 10 진주목걸이 2013/04/01 2,309
235238 [질문] 스타일러(트롬) 써보신 분 계신가요? 추천할만 한가요?.. narii 2013/04/01 651
235237 포숑 티잔 가격 아시는분 살림정리 2013/04/01 333
235236 유치 밑에 새 이가 나오는데요 4 외동딸엄마 2013/04/01 720
235235 안드류밀라드씨 딸 누리 정말 귀엽네요. ,,, 2013/04/01 1,654
235234 인턴 처음인데요~ 카이스트얼꽝.. 2013/04/01 368
235233 [Why뉴스] ”청와대 사과, 왜 하고도 욕 먹나?” 2 세우실 2013/04/01 800
235232 건강식품 6개 이하?? 질문이요~ 3 아이허브 2013/04/01 1,284
235231 일본드라마 여왕의 교실 보신 분 계세요? (스포 있을지도) 1 일드 2013/04/01 1,212
235230 가수 박상규 뇌졸중 투병중 사망했네요 9 71세 2013/04/01 4,686
235229 서지영도 슬슬 방송에 나오겠네요. 5 나올까? 2013/04/01 6,178
235228 초등 고학년 어떤 가방을 사야할까요? 2 수련회 2013/04/01 976
235227 삼실 계신분들... 전화 몇번 울리고 받으세요? 10 -_- 2013/04/01 828
235226 월세로 사는 아파트 전체가 화재를 입었는데 보상은 받을 수 있나.. 아파트 화재.. 2013/04/01 1,057
235225 몇 달에 한 번 파마하세요? 8 ? 2013/04/01 16,277
235224 월세 30-40정도 시골 동네 없을까요? 14 ㅠㅠ 2013/04/01 3,381
235223 교육자금500만원 대략15년후 사용하게되겠네요 이걸 어디에 묶어.. 교육 2013/04/01 362
235222 주1회 가사도우미 YWCA 괜챦을까요? 1 가사도우미 2013/04/01 3,433
235221 김치냉장고 야채칸 사용법?? 갈쳐주세요 김냉 2013/04/01 917
235220 이웃집 개 전기톱 살해 40대 남성 검거 15 ㅇㅇㅇㅇ 2013/04/01 3,273
235219 유치원 한달째 아직도 적응을 못하네요. 2 손님 2013/04/01 696
235218 아파트 빚더미의 역습(동영상) 6 KBS 2013/04/01 2,132
235217 팔도김치라면, 네가 정녕 김치라면이 맞느냐? 7 엉엉 2013/04/01 2,113
235216 요즘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 추천해 주세요. 2 영화 2013/04/01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