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쿠르트 먹고 속이 안 좋으신분도 있나요

가을 조회수 : 983
작성일 : 2013-03-30 21:10:36
요쿠르트는 누구에게나 다 좋은것인지요
IP : 61.98.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먹어
    '13.3.30 9:20 PM (112.184.xxx.47)

    네 체질마다 달라서 요구르트 안맞는 사람도 있어요. 저요. ㅜㅜ
    저는 우유는 잘 마셔요.
    지난 여름에 아침대신으로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랑 약간과일 견과류로 아침을 먹었어요.
    한 2주? 그렇게 먹고 제가 위가 다 뒤집어져서 살아 아주 쪽 빠졌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요구르트가 원인이었어요.
    같이 먹었던 남편은 멀쩡.
    그담부턴 요구르트 안먹어요.
    나중에 보니 체질에 안맞는다고 나오더라구요.

  • 2. 알러지
    '13.3.30 9:29 PM (210.92.xxx.170)

    전 요쿠르트 알러지 있어서 못먹어요. 우유도요.
    그래서 안먹어도 나름 잘 살고 있어요~~

  • 3. --
    '13.3.30 9:34 PM (92.75.xxx.92)

    딱히 알러지있는 건 아닌데 속에서 잘 안 받고 부대껴요.
    우유도 단독으로 마시는 건 별로 안 좋아해요.
    비타민 정 먹어도 그렇고..

  • 4. ...
    '13.3.30 10:35 PM (61.105.xxx.231)

    전 윌을 마시면 속이 그렇게 메슥거려요.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 5. 해리
    '13.3.30 11:24 PM (221.155.xxx.140)

    전 위가 안 좋아서 그런가
    요구르트의 살짝 새콤한 맛 때문에 속이 쓰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848 최고의 요리비결... 1 궁금해요 2013/03/31 2,017
235847 아래 찌질하고비겁하다는 글보고 생각난건데... 6 2013/03/31 1,093
235846 6,8세 아이들과 해외여행 어디로 갈까요? 7 힐링 2013/03/31 2,043
235845 법적후견인 지정 절차 알고 싶어요 1 싱글맘 2013/03/31 1,933
235844 이탈리아 향초 아시는 분? 3 --- 2013/03/31 1,016
235843 번데기 알레르기가 11 뻔뻔 2013/03/31 6,482
235842 길고 긴 인생, 자기계발하는 게 의미가 잇을까 1 nh 2013/03/31 2,088
235841 아끼고 모아도 이 모양이예요. 13 앞날이 막막.. 2013/03/31 4,629
235840 증산동 잘아시는 분 3 증산 2013/03/31 1,318
235839 손연재가 올림픽 동메달땃다고 했어요? 6 ... 2013/03/31 2,883
235838 핸드폰 사례금 5 지나모 2013/03/31 2,233
235837 사람이 생각하고 움직이는거 보면 신기하지 않나요? 4 ㅎㅎ 2013/03/31 1,148
235836 가지마세요 4 ... 2013/03/31 1,773
235835 매일 샤워 하시는 분들 23 rndmra.. 2013/03/31 13,507
235834 지금 집 사면 위험할까요? 44 고민 2013/03/31 12,856
235833 익게에서 싸우는거 에너지가 나쁜 쪽으로 소모되지 않나요... 3 여기. 참 2013/03/31 748
235832 오자룡에서 냉동 안된 만두 어떻게 해결했나요? 3 궁금 2013/03/31 2,096
235831 아이허브 4월 배송료프로모션 ~ 8 아이허브 2013/03/31 2,806
235830 로트와일러란 개가 어떤개인지 알려드릴께요. 22 2013/03/31 5,066
235829 7-8월에 가기 좋은 해외여행지는 어딜까요? summer.. 2013/03/31 2,691
235828 급)신촌에서 인천차이나타운가려고요.. 1 버스 2013/03/31 732
235827 로트. . . 후 55 어쩌라고75.. 2013/03/31 10,838
235826 숙소 청소 해주고 반찬만들어 주는일 어떨까요 7 ..... 2013/03/31 2,624
235825 너무 잘 들려서 듣게된 옆자리 아주머니의 말 38 짜증난다 2013/03/31 18,867
235824 낮에 읽었는데, 오늘 자정에 철학관 얘기 하시던 분 26 궁금 2013/03/31 5,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