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배우는 맛도 있을 것 같아요.
태권도나 검도처럼 정색(?)해서 하는 것 말고,
유도처럼 상체를 주로 쓰는 것 말고...
땀 줄줄 흘리면서 다리로 퍽퍽 차는 격투기 종류 뭐가 있을까요?
가면 남자들만 바글바글 할까봐 그것도 좀 민망하네요.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배우는 맛도 있을 것 같아요.
태권도나 검도처럼 정색(?)해서 하는 것 말고,
유도처럼 상체를 주로 쓰는 것 말고...
땀 줄줄 흘리면서 다리로 퍽퍽 차는 격투기 종류 뭐가 있을까요?
가면 남자들만 바글바글 할까봐 그것도 좀 민망하네요.
여자분인가요. 남자들만 바글바글? 여성분 맞을거 같고, 육체를 어느 운동이라고 쓰지 않겠습니까! 움직이지 않고 않고 할수 있는 건 숨쉬는 운동밖에 없죠.ㅎㅎ 무기까지 쓸 수 있다면 검도나 쿵후, 합기도를 배운 사람들이 제일 강합니다. 단순히 육체적으로 어찌할꺼냐? 하면(제한을 둔;;) 권투가 될 순 있다고 보시는 분들이 많을진 몰라도 쿵후나 합기도(국술) 실력이 높은 사람들은 날아오는 손 다 막아냅니다. 권투가 파워가 있고 보통 사람들의 수준 이상으로 주먹질?하다보니 일반인은 못 막지만요.
생각나서 한마디. 일제시대 김두한, 시라소니 많이 들어본 이름이죠. 일본 최고의 실력자라는 사람이 경주에 가면 골굴사라고 있는데, 그 스님 만나서 한번 겨누시겠습니까? 했고, 1:1 상황.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고 하더군요. 일본 최고의 실력자라는 사람이. 이건 저도 맞는지 틀린지 까지는 모르겠고요. 제가 20년 조금 더 지난 시절에 유도 3단(?)이면 힘은 좋거든요. 부산 범어사에 가서 스님 만났는데 그 스님이 말그대로 꼼짝 못하게 기를 쏟아서 팔도 움직이게 못하겠했다더군요. 유도 3단인데도 팔을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 이해가 안되죠. ㅎㅎㅎ
복싱이 답이네요...킥복싱도 좋겠네요...
유도나 주짓수는 너무 엉켜서 그렇고...
원하는 댓글은 없구 이상한 댓글만...... ㅡ,.ㅡ;;;
발로 퍽퍽 차는 건 태권도 밖에 없는거 아실테고...... 태권도는 애들이 많이들 하죠.......
태권도도 괜찮고 복싱도 괜찮아요 여자분들이 하기엔.....
그런데 저는 합기도도 추천 드립니다... 이 셋중에 골라보세요 ^^
합기도는 상대방의 힘을 이용하는 유도랑 비슷하게 호신술도 가르치거든요.......
잡고 하는 격투기는 여성분들이 하기에 힘들어요..... 유도, 레슬링, 씨름..... 이런건 너무 힘들어요.....
복싱이 보기보다 참 세련되고 안 힘들어요.... 가볍게 하실거면 복싱도 추천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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