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장학회가 최필립 후임 새 이사장으로 김삼천 씨를 선임했군요.
정수장학회 장학금을 받고 졸업한 장학생들의 모임 회장 출신에다 박대통령과는 아주 긴밀한 사이로 보이네요.
그야말로 전형적인 돌려막기 회전문 인사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