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어난 시를 몰라도 사주 볼수 있나요?

사주풀이 조회수 : 2,541
작성일 : 2013-03-29 16:39:52

베스트에 사주얘기가 나와서요..

제가 태어난 시를 정확히 몰라요..

 

근데 사주는 보고 싶고 그래서요..

 

신점도 아니고 사준데 태어난시를 모르면

아무래도 정확한 사주풀이가 안나오겠쬬..

 

에휴.. 그럼 전 평생 사주는 못볼 팔자인건가요...

IP : 61.74.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9 4:54 PM (112.152.xxx.44)

    시간 몰라도 볼 수 있어요. 어디는 성격이나 자는 모습 , 살아온 모습으로 시간을 유추하기도 하구요.
    시간 모르는대로 봐주는 분도 계세요.
    어떤분은 시간은 자식운이라 크게 상관없다는 분도 계시던데 잘 모르겠네요

  • 2. 제가 시간을 몰라도
    '13.3.29 4:56 PM (61.74.xxx.243)

    사주를 몇번 보긴 했는데..
    항상 재물운이 너무 많단소리는 듣는데..
    도대체 언제 재물운이 터지는건지
    지금같아서는 그럴 기미가 전혀 없는데..
    갑자기 물려받을 재산도 없고
    빌빌한 직장에
    남편도 그냥 월급쟁이에..
    제가 사업할 생각도 아직은 없는데..

    시간을 정확히 말을 안해서 안맞는 사주를 여짓껐 봐온건가 싶기도 해서요..ㅠ

  • 3. ^^
    '13.3.29 4:57 PM (123.142.xxx.251)

    한번도 안봐보셨으면 보지마세요.
    힘들땐 힘든얘기만 듣게되서 더 힘들어지더라구요(마음이)
    사주 맞든 안맞든 바꿀수없으니 안보시는게 나을듯해요.그돈으로 맛난거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5277 정릉3동 근처에 사시는 유치부 초등 자녀 두신 분 보세요~ 정릉 2013/03/30 524
235276 젊은부부들중에서는 저축안하는집 많은것 같아요~ 39 유니맘 2013/03/30 14,267
235275 소개팅할때 메이크업 받고 나가는 거요 12 게자니 2013/03/30 6,038
235274 주부의 클럽 출입에 대한 생각?차이 33 돌싱 2013/03/30 3,464
235273 남편후배가 빌려간차 가져왔대요? 5 ㅇㅇ 2013/03/30 2,341
235272 감동적이고 충격적인 자기계발서 ~~ 2013/03/30 968
235271 며칠전 티비 맛집프로에서 만두전골보신분~~ 5 장미 2013/03/30 1,745
235270 문자 많은 요금제 없을까요? 3 궁금 2013/03/30 619
235269 나이브가 무슨 뜻이여요? 36 .. 2013/03/30 49,512
235268 인복과 인덕 17 인복과 인덕.. 2013/03/30 8,573
235267 이외수씨 피소… “혼외아들 호적 올리고 밀린 양육비 2억 달라”.. 50 설외수 2013/03/30 20,613
235266 초등생들 우비 입나요? 3 초보엄마 2013/03/30 706
235265 베스트에 있지만 외식대세가 9 ㄴㄴ 2013/03/30 2,996
235264 해외구매 이런경우 구제방법 없겠쬬? 음ㅂ 2013/03/30 575
235263 친자녀 못생겼음 못생겼다고 하나요? 21 ... 2013/03/30 5,258
235262 종합병원 소아과 다인실입니다!!!넘 시끄러워요 ㅠ ㅠ 3 ㅇㅇㅇ 2013/03/30 1,808
235261 The Power of Introverts(내향성의 파워) TE.. 6 The po.. 2013/03/30 1,493
235260 신랑가족관계증명서 이상해요 (내용 추가합니다...) 95 휴우 2013/03/30 35,545
235259 초등 여자아이 친구사귀기 도와주세요 1 한그루 2013/03/30 1,303
235258 소개팅 했는데 상대녀에게서 확 끌어당겨지는게 없으면... 4 @.@ 2013/03/30 3,515
235257 개 좋아하는건 좋은데 7 ㅡㅡㅡㅡ 2013/03/30 858
235256 원래 직장분위기가 외모비하가 일상인건가요? 2 00 2013/03/30 1,938
235255 같이 밥먹는데 물떠와라 밥더줘 하는거 싫어요. 31 2013/03/30 4,175
235254 유치원 생일 선물 조언해주세요 6 생일 2013/03/30 1,679
235253 시판 반조리 음식, 얼마나 믿고 드세요? 7 편하긴 해 2013/03/30 1,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