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철희 소장님 근황이 어찌되나
검색해보니 종편에서 프로그램 하시더라구요
해서 필히 시청을 해보니
그날은 공사 임명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김구라 강용석 셋이 마주보면서 말이죠
김구라가 강용석에게 어디가고싶냐 그러니깐
어디 가고싶다 이약하고 이철희소장은 난 낙하산은 싫다 그러더라구요
그럼서 그래도 이야기 하라 그러니깐 감사 없는곳으로 간다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공사사장보다는 감사 가 좋다면서 다들 웃으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미국도 마찬가지 라고 하네요
제일 땡보직이 수출입 은행장,,,,하고 두가지가 더있었는데 기억은 안나네요
이번선거 치르면서도 느꼈지만
세상 그냥 얇싹하게 살아야지
그런 생각만 점점 더 들어요
나이40에 뭐 이런생각이 들지 그러다가도 나도 착하게 살아서 뭐하나
잠깐 그런생각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