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경알도 가격대가 천차만별인가요? 어느정도 가격대면 적당한가요

안경쓰신분들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3-03-29 11:55:12

글자가 퍼져 보여서 안과 갔다가 책볼때만 쓰라고 해서 안경을 맞췄거든요.

집에 있는 안경대에 알만 추가해 2만원에 했어요.

그런데 돗수가 안맞는건지 좀 어질하고 뿌얘 보여서요

 

안경테 포함 어느정도 가격이면 괜찮은건가요.  고가는 못사고요

IP : 122.40.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9 11:59 AM (121.157.xxx.2)

    안경 처음 쓰거나 도수 바꾸면 쓰던 사람도 이삼일정도 거북합니다.
    조금씩 적응되실거예요.

  • 2. 아~
    '13.3.29 12:02 PM (122.40.xxx.41)

    착용한지 몇달 됐어요.
    점점 눈이 더 나빠지는지 다시 가서 맞추려고요.
    그런데 안경점 가서 돗수 바로 맞추는거도 괜찮겠죠? 안과 안거치고요

  • 3. ..
    '13.3.29 12:10 PM (121.157.xxx.2)

    안과가서 시력측정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저랑 아이는 그렇게 합니다.
    책만 보실때 사용하실거면 편안하게 해달라고 하시면 되구요.
    저도 운전이랑 책볼때 사용하는거라 도수보다 약간 낮게 해주세요.

  • 4. 원글
    '13.3.29 12:13 PM (122.40.xxx.41)

    이 안경알도 안과가서 시력 검사하고 바로 안경점 가서 맞춘거였거든요.
    첫날부터 좀 어질어질 하더니 몇달이 돼도 좀 이상해서요

    보통들 안경점 가서도 돗수 바로 확인하고 맞추곤 하지요?

  • 5. 안경
    '13.3.29 1:15 PM (39.7.xxx.158)

    렌즈 가격보다 돗수가 눈에 안맞나봐요. 안과보다 안경점에서 시력검사하고 바로 써보고 불편하지 않은지 돗수 맞추는게 나아요.

  • 6.
    '13.3.29 2:01 PM (211.224.xxx.193)

    그 안경점서 돗수를 잘못 맞춰줘서 그런것 같은데요. 안경사가 잘하는 데서 하면 다시 맞춰도 첨부터 그냥 편해요. 어지럽다는건 도수 잘못 맞쳐줘서 그럽니다. 것도 실력이 있는것 같던데요. 가격이랑은 전혀 상관없구요. 잘하는 안경점 가세요. 전 10만원주고 했던 안경보다 3만원주고 한 안경이 더 눈이 편합니다.
    분명 안경사도 실력이 있어요. 잘한는데가 있더라고요
    잘하는데가 오히려 쌉니다.

  • 7. 니콘거 호야거
    '13.3.29 2:58 PM (118.209.xxx.252)

    정도면 괜찮고요
    알프스인가가 좀 더 싸고
    차이스는 독일건데, 좋지만 너무 비싸요.

  • 8. 원글
    '13.3.29 7:48 PM (122.40.xxx.41)

    잘하는 안경점을 만나는게 우선이겠군요.
    혹시 죽전. 분당지역에 그런곳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9. ...
    '13.3.30 10:47 AM (121.134.xxx.22)

    지역이 아니지만 서울 롯데 강남점8층 미도안경추천 드려요 눈이 제일 편안해 정착했어요 안경 30년 쓴이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027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2013/04/03 1,718
236026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외동 2013/04/03 1,038
236025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40대초 2013/04/03 451
236024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라반특청취자.. 2013/04/03 1,345
236023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세탁기고장 2013/04/03 7,617
236022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낚시 2013/04/03 1,124
236021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자식 2013/04/03 15,713
236020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2,831
236019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309
236018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363
236017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1,962
236016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630
236015 을지로 출근, 2억 전세 가능한 곳 7 조언이필요합.. 2013/04/03 1,225
236014 참이슬 경유검출, 누리꾼 “나는 어제 한 대의 경차였다…“ 3 세우실 2013/04/03 1,414
236013 50에 첫보험듭니다 1 50 2013/04/03 499
236012 아이가 학원선생님이 무섭다고하는데....... 2 ? 2013/04/03 740
236011 층간소음 . 11 ;;; 2013/04/03 1,146
236010 아이허브에서 파는 식품류들요 1 고민 2013/04/03 540
236009 험난한 교과서 온라인 구입 수기! 2 캐시 2013/04/03 927
236008 리나인버스님에게 8 진짜아줌씨 2013/04/03 1,102
236007 선배맘님들 독서에 관한 조언 부탁드려요 5 ... 2013/04/03 404
236006 커피숍해보신분 계세요? 5 꿈이있다. 2013/04/03 1,347
236005 집 매매가 되었는데요 8 모르겠네요 2013/04/03 2,440
236004 학습법)) 아이들의 전화영어학습 진행방법 커피프린스2.. 2013/04/03 396
236003 기업 관계자 85% “공무원 '떡값·촌지' 관행 여전해“ 세우실 2013/04/03 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