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있는데요,
평소에 잠을 자도 별 꿈 없이 깨는 편인데
어제 밤 꿈에 꾼 꿈이 굉장히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오늘아침에 계속 제 머리속에 맴돕니다.
좀 이상한 꿈인데요, 제가 화장실에서 생리혈이 잔뜩 묻은 패드를 갈면서 생리혈을 흘리는 꿈??
글로 적기에도 이상하네요.. 꿈이 너무 선명해서 무슨 암시인가? 궁금해서 꿈해몽을 검색해봐도 나와있질
않네요... 혹시 나쁜 꿈은 아니겠죠?
요즘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고있는데요,
평소에 잠을 자도 별 꿈 없이 깨는 편인데
어제 밤 꿈에 꾼 꿈이 굉장히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오늘아침에 계속 제 머리속에 맴돕니다.
좀 이상한 꿈인데요, 제가 화장실에서 생리혈이 잔뜩 묻은 패드를 갈면서 생리혈을 흘리는 꿈??
글로 적기에도 이상하네요.. 꿈이 너무 선명해서 무슨 암시인가? 궁금해서 꿈해몽을 검색해봐도 나와있질
않네요... 혹시 나쁜 꿈은 아니겠죠?
꿈에 피보면 좋다던데요~
기분은 어떠셨어요?
보통 안좋은 꿈이라고 나와있는 것들도
꿈에서 기분이 좋았다면 좋은 꿈이라고 들었어요~
예 꿈에서 기분은 나쁘지 않았어요.
처음엔 누가 볼까봐 약간 당황했는데
냄새?가 스파게티 처럼 느껴져서 꿈속에서도 제가 다행이다? 이상하다? 뭐 이런 느낌이었구요.
하여튼 이런꿈 처음이라 저두 그 의미가 궁금하네요.
목걸이 선물은 태몽 아닌가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아들 태몽을 보석받는 꿈으로 꿔서요~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6432 | 점점불편해지는 관계 13 | 적당한 거리.. | 2013/04/04 | 3,815 |
236431 |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하시는분들, 어떻게 하세요? 11 | sss | 2013/04/04 | 1,118 |
236430 | '탈퇴 시 각목 50대' 대학 역도부 동아리의 악습 1 | 세우실 | 2013/04/04 | 394 |
236429 | 극과 극은 통한다고 1 | 결혼 | 2013/04/04 | 515 |
236428 | 이럴 경우 돈관리는 어떻게해요? 7 | 답변기다립니.. | 2013/04/04 | 1,139 |
236427 | 반팔원피스 5 | 요즘 옷 | 2013/04/04 | 1,052 |
236426 | 나이가 뭔지..ㅠ 3 | 덧없어요 | 2013/04/04 | 1,131 |
236425 | 여주 아울렛 vip패스포트 쿠폰북 본인확인해요?? 1 | 여주 | 2013/04/04 | 1,121 |
236424 | 한글을 영어로 번역 좀 해 주시와요~~ 2 | 편지 | 2013/04/04 | 619 |
236423 | 마음이 행복해지는 글과 유머 | 시골할매 | 2013/04/04 | 778 |
236422 | 유행 중인 수분크림과 오일 한방울 섞은 제품은 없나요? 6 | 궁금이 | 2013/04/04 | 1,849 |
236421 | 강황가루 활용법? 5 | ... | 2013/04/04 | 2,879 |
236420 | 와~ 진짜 말조심 해야겠다 싶어요!! 9 | 사회생활 | 2013/04/04 | 3,764 |
236419 | 저는 초1 폭력피해자 엄마인데요.. 15 | 초1 피해자.. | 2013/04/04 | 4,430 |
236418 | 티비에 하리수 시어머니 나와요 7 | ㅇㅇ | 2013/04/04 | 4,005 |
236417 | 수영하루하고 몸살났어요. 몇가지 질문좀.. 4 | 수영초보 | 2013/04/04 | 2,210 |
236416 | 밤늦은 시간 골목에서 소리지르는것.. 벌금 없나요? | 어젯밤 | 2013/04/04 | 330 |
236415 | 올챙이 뭐 주면 되나요 4 | 올챙이 | 2013/04/04 | 526 |
236414 | 홍게/대게 택배로 받을경우 생물이 낫나요? 쪄서보내는게 낫나요?.. 4 | 게게게게게 | 2013/04/04 | 2,440 |
236413 | 외국어를 잘하는분 무슨 일 하나요? 2 | .. | 2013/04/04 | 1,114 |
236412 | 미혼때도 외로웠고 기혼이 지금도 외롭네요..외로운팔자인가봐요. 2 | 외로움 | 2013/04/04 | 1,321 |
236411 |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때, 괜찮네요 | 흠 | 2013/04/04 | 569 |
236410 | 이제 옷 하나사면 딸들이랑 같이입어요.. 10 | 좋네요 | 2013/04/04 | 1,218 |
236409 | A컵금) 얇은 니티류 입는 계절인데요 5 | ... | 2013/04/04 | 1,267 |
236408 | 부회장엄마가 절 호구로 알아요. 11 | 직장맘의 자.. | 2013/04/04 | 3,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