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파서 잠이 안와요.

어흥흥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3-03-29 00:32:32
아래에 치킨 샐러드 글을
괜히 클릭했어~~~ㅠㅠ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 기분..
IP : 118.36.xxx.17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9 12:33 AM (223.62.xxx.220)

    머거 머거
    언능 머거

    난 마른 악마

  • 2. ㅌㅊ
    '13.3.29 12:34 AM (115.126.xxx.98)

    조금만 더 참으삼...내일 아침이면
    얼굴이 주먹만해짐..

  • 3. 어흥흥
    '13.3.29 12:34 AM (118.36.xxx.172)

    윗님..마른 악마...ㅠㅠ

    미버요..ㅠ

  • 4. 어흥흥
    '13.3.29 12:35 AM (118.36.xxx.172)

    얼굴이 주먹!! (솔깃~~급빵끗!)

  • 5. 지금
    '13.3.29 12:41 AM (119.196.xxx.153)

    저는 저녁때 먹고 싶은거 생각나면 기억해뒀다가 담날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사먹어요
    못된 엄마라고 욕하셔도...ㅡ.ㅡ
    아웃백 삼겹살 부페 찌개 탕...오만가지 다 먹고 다닙니다 혼자서...

  • 6. 님 미워요
    '13.3.29 12:42 AM (119.67.xxx.88)

    생각못하고 있었는데..
    님땜에 저도 입이 살살 심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이글 안올렸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
    아..깝..다..

  • 7. 어흥흥
    '13.3.29 12:46 AM (118.36.xxx.172)

    전 내일 케이에프씨 가서
    코울슬로랑 칙힌 먹을거에욧!! ㅠ

  • 8. 교촌치킨
    '13.3.29 12:51 AM (39.7.xxx.207)

    매운맛 그거 맛잇어요~~
    맥주랑 같이 !!

  • 9. 어흥흥
    '13.3.29 1:06 AM (118.36.xxx.172)

    잡채밥은 저녁메뉴로 내일 먹을거에욧..ㅠㅠ

    전 참고 자러 가요..
    ㅠㅠ

  • 10. 플럼스카페
    '13.3.29 1:20 AM (211.177.xxx.98)

    평생 첨으로 페리카나 치킨을 먹었어요. 어릴 적 최양락 아저씨가 페리페리 패리카나~ 하실 때도 안 먹어 본...
    그런데 괜찮네요^^*

    드셔요 드셔요.....전 얼큰 악마^^*

  • 11. 치킨매니아
    '13.3.29 1:41 AM (175.210.xxx.10)

    치킨매니아 새우치킨 강추요. 혼자서 이틀 연짱 시켜먹은 물귀신악마ㅠ

  • 12. ~~
    '13.3.29 1:46 AM (119.207.xxx.145)

    전 어제 먹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네요.
    님도 드세요.
    그러면 내일 흔들리지 않으실 거예요.
    우리는 미래지향적이니까요.

  • 13. ...
    '13.3.29 2:05 AM (211.192.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잠 못자고 뒤척이다 떡라면 끓여서 포풍흡입 했어요
    살거같아요 ㅠㅠ
    사는게 뭐라고 하아...

  • 14. ..
    '13.3.29 9:39 AM (121.162.xxx.172)

    먹고 포만감도 고통의 하나로 생각하기로 했어여.
    그때도 심리적이나 육체적으로 힘들긴 하더라구요. 요즘 딱 야식 안먹고 소식한지 2달 넘어 가니까 ..
    조금 나아요. 포만감이 왜 싫은지 알겠어여. 참으세요. 참으세요. 흑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378 근데 정말 만약 전쟁이 나면.. 12 돌돌엄마 2013/04/06 2,305
238377 기저귀 가방으로 3 키플링 2013/04/06 1,177
238376 된장찌게에 불고기용 쇠고기 넣어도 되나요? 5 배고파 2013/04/06 1,187
238375 선이나 소개팅후 남자들 관심없는 여자한테 이런말좀 안했음 좋겠어.. 17 ... 2013/04/06 12,237
238374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읽고 펑펑 울었네요. 11 장편소설 2013/04/06 3,216
238373 저도 왕따당한 경험.^^ 지나고 보니 우꼈지만. 별똥별00 2013/04/06 896
238372 재밌는 영화 두편 마틸다 2013/04/06 816
238371 아직 47살밖에 되지않았는데... 39 할머니 2013/04/06 17,871
238370 뚫어펑기구 물 안넘치나요? ㅠ 4 막힌변기 사.. 2013/04/06 609
238369 머리에 시어버터바른 후기 12 반지 2013/04/06 5,853
238368 초등 수학 질문이요. 1 그리고그러나.. 2013/04/06 497
238367 목동에 다이소 7 2013/04/06 1,881
238366 치매 예방약에 대한 문의 14 비 오는 날.. 2013/04/06 2,286
238365 포털보고 품었습니다..ㅋㅋㅋ 5 。。 2013/04/06 2,233
238364 봄꽃게 나왔나요? 3 슈맘 2013/04/06 715
238363 이건희 귀국 21 ㅎㅎ 2013/04/06 4,441
238362 토크콘서트 가볼까해여 코코모39 2013/04/06 436
238361 궁금한것 2 ... 2013/04/06 614
238360 오세훈, 한양대 교수 임명…도시행정 가르친다 12 세우실 2013/04/06 2,147
238359 압구정 한양아파트는 요즘 난방안주나요 4 지현맘 2013/04/06 2,090
238358 15년차부부에요 4 우울 2013/04/06 2,672
238357 번들거리지않게 파우더 추천부탁드려요^^ 5 2013/04/06 1,491
238356 어제 왕따글 올렸던 사람이예요. 49 원글 2013/04/06 8,448
238355 초5 아이가 야동을 봤다고 합니다. 13 ㅠㅠ 2013/04/06 5,328
238354 첫사랑이랑 헤어진지 십년이 됬는데도 생생해요..ㅎㅎ 12 wlfafj.. 2013/04/06 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