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오랫만에 시금치 나물 해놓고보니 된장국에 두부 넣은 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멸치랑은 안 좋다고 해서 멸치볶음만 안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두부를 깜빡했네요.
저희 집은 두부구이든 된장국이든 두부를 자주 먹고, 멸치볶음도 자주 해먹어서 시금치 해먹을 일이 없네요.
근데 포털 검색하면 나오는 것처럼 시금치랑 두부랑 같이 먹으면 요로결석 생긴다는 건 자주 같이
먹어야 그런 일이 생기는 거겠지요?
저녁에 오랫만에 시금치 나물 해놓고보니 된장국에 두부 넣은 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멸치랑은 안 좋다고 해서 멸치볶음만 안 하면 되겠지 하고 생각하다가 두부를 깜빡했네요.
저희 집은 두부구이든 된장국이든 두부를 자주 먹고, 멸치볶음도 자주 해먹어서 시금치 해먹을 일이 없네요.
근데 포털 검색하면 나오는 것처럼 시금치랑 두부랑 같이 먹으면 요로결석 생긴다는 건 자주 같이
먹어야 그런 일이 생기는 거겠지요?
전 시금치랑 멸치, 두부 같이 먹으면 안좋다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그렇게 자주 먹었는데... 요로결석 그런거 모르고 살고 있어요.
저도 그거 알거 부터는 시금치 잘 안사게 돼요 ㅠ
철분이야 소고기먹으며 보충하면 되고 다른 나물류 채소류를 사서 먹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그런 조합으로 하루 종일 먹지 않는 한 괜찮다고는 하는데 ㅋ 찜찜해서 저도 한살림에 시금치 널려 있어도 안사게 되는거 있죠
요로결석까지 되게 먹으려면 많은양을 먹어야 돼요.
네. 시금치에 들어있는 성분이랑 두부나 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이 안 맞아서 요로결석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금치가 두부랑도 안 좋고, 멸치랑도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시금치에..견과류 넣어서
무치더라구여..최요비에서..
항상 그렇게 먹는 거 아니면 상관없대요...
아무 문제 없어요.
평상시 질병도 없었고, 얼마전에 건강검진하면서 pet ct도 찍고 혈액검사도 다 했는데 아무 이상 없었어요.
멸치 육수에 두부 넣은 시금치 된장국 끓여서 즐겨 먹거든요.
시금치가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고하네요 그래서 멸치나 두부와 먹이지는 않아요 소용없는게 돼니까 고기나 닭고기 먹을때 먹어도 될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