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우울증이예요
근데 조심해야될거 있나요
제쪽에서...
1. seseragi
'13.3.28 6:10 PM (112.158.xxx.101)에고..
결혼전에 모르셨어요? ㅠㅠ2. ...
'13.3.28 6:25 PM (1.241.xxx.18)옆에서 자신감 갖게 당신은 참 괜잖은 사람이라고 말이라도 힘 주시고,
술 안먹게 도와주세요. 술은 우울증에 더 안좋대요.
자기자신을 너무 미워하지 말라고도 해주시구요. 햇빛도 많이 쬐라고 해주시구요.3. side
'13.3.28 6:31 PM (112.172.xxx.12)약 잘 드시게 신경써서 챙겨주세요. 너무 참견하거나 걱정하면 그것도 안 좋으니까 평정심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남편에 대한 애정 식지 않게.. 노력으로 안 되는 거긴 하지만...
4. 본인
'13.3.28 6:34 PM (203.229.xxx.223)본인도 옮지?!않도록 주의하세요.
너무 상대방의 우울증에 대해 신경쓰다가 영향을 받는 수가 있어요. 그걸 느끼는 사람은 더 우울해지고요.5. ///
'13.3.28 7:08 PM (124.51.xxx.30)저희교회에집사님 남편이 우울증으로 10여년 고생하시다가 결국은 자살하셨어요..
자살하기 전날 부부가 나란히 앉아서 예배도 드렸는데..
바로 다음날 자살하셨더군요..
IMF때 퇴직하고 나서 하는 사업마다 잘안되고 그와중에 우울증이 왔나봐요..
너무 오랫동안 시달렸나 부인은 오히려 담담하더군요..6. 답답
'13.3.29 4:16 AM (67.87.xxx.133)심리치료 안받으시는거 같은데 왜 그러세요? 약물하고 심리치료 동시에 받아야 치료됩니다.
너무 힘들어 하면, 직장 그만두게 하시고 님이 경제활동하고 부양하시구요.
심리치료소 알아보시고, 님이 빨리 직장잡으세요. 자신도 못돌보는 사람에게 생계를 부양하는 무거운 짐을 덜어주세요.
남편 우울증이라면서 직장다닐 생각 안하는 부인들 너무 많아 봐서 안타깝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37889 | 19금) 회식자리에서 남직원들이 이런 말했는데요 23 | 궁금 | 2013/03/31 | 22,525 |
| 237888 | 이거 대상포진일까요? 경험자님들의 조언 좀 얻고 싶어요. 9 | ^^ | 2013/03/31 | 2,735 |
| 237887 | 말더듬 3 | 걱정스러워요.. | 2013/03/31 | 1,038 |
| 237886 | 정말 둘보다 하나 키우는게 더 힘든가요? 25 | ... | 2013/03/31 | 4,532 |
| 237885 | 길냥이 ㅠㅠ 3 | . . | 2013/03/31 | 846 |
| 237884 | ‘재산 꼴찌’ 박원순 시장 “참 다행이지요” 5 | 참맛 | 2013/03/31 | 868 |
| 237883 | 갑자기 취나물이 많아졌어요. 10 | 모해 먹지?.. | 2013/03/31 | 1,858 |
| 237882 | 아빠어디가 집안풍경도 참 재밋어요. 30 | ... | 2013/03/31 | 15,423 |
| 237881 | 시댁합가하라지만 짐을 비어주지 않아요 8 | ~~ | 2013/03/31 | 2,557 |
| 237880 | 내가 사랑에 빠진 생선 9 | ... | 2013/03/31 | 3,017 |
| 237879 | 중3 아들녀석 ㅠㅠ 3 | .. | 2013/03/31 | 1,715 |
| 237878 | 서른, 오랜만에 오는 연락들은 대부분 4 | 딸기 | 2013/03/31 | 2,324 |
| 237877 | 세라 하이힐 편한가요? 6 | 하이힐 | 2013/03/31 | 1,988 |
| 237876 | 피부걱정님 따라 바나나팅쳐 만드신 분 봐주세요~ 1 | 팅쳐 만드신.. | 2013/03/31 | 1,603 |
| 237875 | 라면만 겨우 끓일 줄 아는 남편 짜증나요~ 19 | 제니 | 2013/03/31 | 3,219 |
| 237874 | 제 증상 좀 보시고 어디로 가야 할지 말씀 좀 주세요. 7 | 어디로갈까요.. | 2013/03/31 | 1,624 |
| 237873 | 지아를 보면서 저의 아픔이 되새김질되네요 3 | 딸바보 | 2013/03/31 | 4,166 |
| 237872 | 남편의 폭력성에 관한 질문입니다 9 | 산들강바람 | 2013/03/31 | 4,754 |
| 237871 | 친정엄마랑 요즘 불편해요 5 | 속상해요 | 2013/03/31 | 2,169 |
| 237870 | 제빵할때 국산 통밀가루 제품들 하얀가루네요? 3 | 밀빵 | 2013/03/31 | 1,602 |
| 237869 | 금리 높은 곳좀 알려주세요 | ... | 2013/03/31 | 1,040 |
| 237868 | 제가 결혼안하는 이유.. 9 | 미조 | 2013/03/31 | 3,129 |
| 237867 | 정신분석 VS 분석심리 19 | 알려주세요~.. | 2013/03/31 | 3,394 |
| 237866 | 베트남여행/ 관광가이드 /시장조사 / 비지니스 통역/ 아르바이트.. | luahon.. | 2013/03/31 | 843 |
| 237865 | 집에만 오면 티비 트는 남편 1 | 남편 | 2013/03/31 | 1,4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