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가요.
이분들 버스 개조해서 여행 다니시는 방송
다시 나왔을때가 또 봄이었어요.
벚꽃이며
노랑 연두가 가득한 산
버스타고 다니는 여행길에
들에서 캔 봄나물과
물고기 튀김
방송 보는데 저도 저 버스타고 막 여행 다니고 싶어지는 거에요.
이분들 지금은 버스여행 끝내고
자리 잡으셨겠죠?
봄이라 그런가요.
이분들 버스 개조해서 여행 다니시는 방송
다시 나왔을때가 또 봄이었어요.
벚꽃이며
노랑 연두가 가득한 산
버스타고 다니는 여행길에
들에서 캔 봄나물과
물고기 튀김
방송 보는데 저도 저 버스타고 막 여행 다니고 싶어지는 거에요.
이분들 지금은 버스여행 끝내고
자리 잡으셨겠죠?
그런삶도 괘안아 보여요.
가끔씩은 ....
정착했다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크고 학교도 다녀야 하니까 지금은 정착하지 않았을까요?
김길수라는 사람 정말 대단한 사람은 맞는 것 같아요.
그 아내분도 밝아서 참 이쁘고...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이분들 다시 방송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