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는데 이건 본인 하기나름이랍니다.
아무리 죽는 소리해도 나올거 없다고 판단되면 더이상 그런소리 안하고 잠잠해진다고.
내가 신경꺼도 다들 어떻게든 살기는 산다고...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없으면 없는대로 어떻게든 살겠죠.
돈달라고할때는 마치 그돈 없으면 죽을듯이 얘기하지만
안줘도 다 죽지않고 나름대로 사는데 왜 글케 스트레스 받느냐고 속편하게 말하는 사람도 있던데
일리는 있어요.
글타고 그돈없어서 자살했다는 소린 별로 못듣잖아요.
이게 바로 지먹을거 지가 타고난다는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