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메리케이영업을 합니다.
직급이 올라가서 빨간쟈켓인지 그 위 쟈켓인지를 입는다고 하네요.
저에게도 하라고 권합니다. 놀면서 할 수 있다고. 아주 쉽다고.
다단계일까 걱정돼요.
친구가 메리케이영업을 합니다.
직급이 올라가서 빨간쟈켓인지 그 위 쟈켓인지를 입는다고 하네요.
저에게도 하라고 권합니다. 놀면서 할 수 있다고. 아주 쉽다고.
다단계일까 걱정돼요.
암웨이같은? 다단계라고 들었어요~ 회장품 좋다고 들어서 사서 썼는데요~ 판매하는 분이 되게 좋다고 돈잘번다고~ 판매하면서 일 권유까지 했는데 그 사람도 판매 잘해서 잘번다..그런 얘기 들으니까 다단계같아서 직설적으로 다단계냐고 물어봤더니 돌려돌려 말하던데요.. 맞긴한데 악덕 다단계 아니고 뭐 어쩌고...화장품은 쓸만해서 잠깐썼는데.. 그 후로 연락 안오더라구요~
너무 직설적으로 물었나봐요^^.. 전체적으로 독하지 않고 쓸만하긴 한데... 전 그냥.. 뭐 거기꺼만 좋아!! 이거는 아니고.. 좋은건 좋고 안좋은건 별로고 그렇더라구요 가격은 많이 비싸진 않은데.. 이거저거 사라는게 많아서 훌쩍 비싸지더라구요 ㅠㅠ 립아이리무버랑 팩은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좋아요
화장품은 괜찮은 것 같았는데 제 수준에서는 가격이 비싼 것 같아요.
메리케이도 결국 다단계네요. 악착같이 하지 않으면 결국 도태되겠군요.
한 가지만 하지 마시고 여러 개 같이 해야 시너지 효과가 나는 거 같아요.
저처럼 다단계 싫어하는 사람들은 제품이 좋아도 다단계 통해서는 안사거든요.
말려드는 거 싫어서 첨부터 아예 선을 그어버리죠. 관심도 안보이고...
근데 또 귀 얇으신 분들은 남이 좋다는 거 다 써보는 분 있어서, 그런 분 고객 확보해놓으면 여러가지 다 먹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