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핑몰 적립금 관해서요~

^^ 조회수 : 593
작성일 : 2013-03-28 11:28:21

제가 자주 가는 f쇼핑몰이 있어요.

 

거의 매일가서 보고, 장바구니 놀이도 하고....

 

전업이라 많이 사지는 않지만 옷도 받아보니 괜찮고

 

다른 싸이트에 비해 비싸게 안 팔고 해서..

 

거의 4-5년을 봐온 싸이트입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에 구매를 하고..올해 또 구매를 했어요.

 

작년에 구매하면서 적립금을 받고자 후기도 작성하고, 올해 구입하면서 그 적립금을 쓰려보니 적립금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이상타~~하면서 주문하고 또 후기를 작성했어요.

 

후기 작성기한도 받고나소 2주내니...날이 썰렁해서 입은 사진은 못 올리고 그냥 일반후기를 올렸는데,

 

몇 일이 지나도 적립금이 또 안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 올라오냐??하고 문의하니 그제야 적립금이 생겼더라고요.

 

얼마 안 되는 금액이긴하죠ㅜㅜ

 

그래서 혹시나 하고 작년에 구매한 옷에 대한 후기를 보니

 

후기는 있는데 적립내역에 그 것은 빠져 있네요.

 

제가 2009년에 구입하고 후기 작성한 적립금 내역은 있는데, 그 후 2012년에 구입하고 후기 작성한 내역이 없는거죠..

 

이제서 그 적립금은 달라하면 줄까요??

 

후기 작성했던 글이 있는데 적립금 내역은 없고..올해 왜 안 주냐 문의글 올리니 그때야 주고..

 

너무 바빠서 빠진건지..

 

전 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시간이 너무 흘러서 그건 아닌지..

 

그렇다고 후기 작성시한이 지나서 한 것도 아니였거든요..

 

이런 경우 얼마 안 되는 금액이긴 하지만 그냥 말아야하나요?

 

일단 문의 글은 올렸는데..

 

후기 작성한 거 캡쳐도 하고..

 

다른 분들은 어쩌실까요?

 

IP : 125.181.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eseragi
    '13.3.28 11:31 AM (112.158.xxx.101)

    사이트마다 방침이 다르겠지만
    요즘은 후기쓴다고 무조건 적립금 주는 게 아니라
    품절된 상품이나 세일상품은 안 주고
    또 구매한지 얼마 이내에 써야 한다는 원칙들이 있던데요.
    작년엔 2주안에 안쓰신 게 아닐까요? 4~5년째 봐오시는 사이트라면
    아주 허접한 곳은 아니니, 일부러 안 주신것 같진 않고 당시에 누락됐거나..흠흠
    그것도 직원이 일일히 보고 체크하고 하는 일이니까요.
    제가다니는 쇼핑몰도 하도 바뻐서 적립금이 꽤 늦게들어와요~~

  • 2. ^^
    '13.3.28 11:34 AM (125.181.xxx.153)

    2주내 작성이라 저도 혹시나 확인해 봤어요.
    2월14일주문하고 작성은 2월 21일했다고 나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040 원데이 아큐브 코슷코에 파나요? 1 ..... 2013/04/03 651
236039 나는 사람들의 말이... 잠시 2013/04/03 362
236038 전주-인문학, 철학 책모임 첫준비모임! 4 봄날에 2013/04/03 1,100
236037 끓이지 않는 장아찌비율 알고 싶어요. 3 ... 2013/04/03 1,662
236036 이런 사랑 고백 어떠신가요? 4 ... 2013/04/03 1,235
236035 갑자기 이유식을 거부해요... 도와주세요~~~ 5 jianni.. 2013/04/03 693
236034 국민티비 라디오 8 2013/04/03 576
236033 고등 아이의 스트레스 4 어떻게 2013/04/03 1,178
236032 중학생 영어 어떻게하나요? 3 ... 2013/04/03 976
236031 자동차 도로변 가로수 가지치기 왜 하나요..? 8 그것이 알고.. 2013/04/03 875
236030 자게가 쓰레기통이 되가네요 ㅜㅜ 15 ..... 2013/04/03 1,718
236029 어린이집 끝나고 친구집 놀러가고 싶다고 매일 졸라요 9 외동 2013/04/03 1,039
236028 요거 하나만 더 봐주세요^^ 1 40대초 2013/04/03 452
236027 라디오반민특위 진행자 황선씨 압수수색 당했다네요 2 라반특청취자.. 2013/04/03 1,346
236026 받침벽돌깔고 드럼세탁기 vs. 9kg드럼세탁기 vs. 통돌이세탁.. 3 세탁기고장 2013/04/03 7,617
236025 설송 커플에 대한 글 댓글 달지 마세요! 11 낚시 2013/04/03 1,124
236024 아이 대학보내놓고 보니 86 자식 2013/04/03 15,713
236023 아침에 못일어나는 아이 3 힘들어 2013/04/03 2,832
236022 저도 중년의 위기를 스포츠카로 극뽁하고 싶은데 6 Namele.. 2013/04/03 1,309
236021 이런 경우, 어느게 낫나요? 1 궁금 2013/04/03 363
236020 부자들은 십일조할까요? 5 @.@ 2013/04/03 1,962
236019 참치캔 반찬통 시어머니 글읽고--울 시어머니의 패트병 사랑 11 아놔 2013/04/03 4,631
236018 을지로 출근, 2억 전세 가능한 곳 7 조언이필요합.. 2013/04/03 1,225
236017 참이슬 경유검출, 누리꾼 “나는 어제 한 대의 경차였다…“ 3 세우실 2013/04/03 1,416
236016 50에 첫보험듭니다 1 50 2013/04/03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