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혜진 기성용 열애설처럼 상큼하고 신선한 열애설은 첨봐요~~~

래하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13-03-28 10:23:13

한혜진씨는 주몽때부터 좋아했었는데

 

그 작가가 사랑 한번 못해본 인간이라 소서노를 쩌리로 만들었었죠.

 

정말 한국 최고의 여배우가 될 수 있는 연예인인데....

 

스폰을 안받아서 그런지 그 이후부터 자꾸 이상한 작품만 출연해서 속상했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힐링땜에 인기 많아져서 좋아요.

 

전 불교를 믿지만 심하게 개독 믿는데도 싫지 않고.

 

이렇게 신선하고 상큼한 열애설은 보다보다 오랜만에 첨이에요~~~

 

너무 너무 잘 어울리구요.

 

결혼해라~~~~~~~~

IP : 220.76.xxx.15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순이
    '13.3.28 10:25 AM (110.10.xxx.194)

    제겐 영원한 금순이입니다.
    첫 작품인데도 어찌나 예쁘고 연기를 잘하던지..
    기성룡 선수는 얼굴도 확실히 모르지만
    어쨌든 혜진양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2.
    '13.3.28 10:26 AM (125.189.xxx.14)

    지금 힐링캠프 기성용편 sbs plus로 보는데요
    기성용이 저 사람이였군요
    어리지만 카리스마 있어보이네요
    한혜진이랑 나이차도 안나보이고
    은근 어울리는데요

  • 3. 오잉
    '13.3.28 10:27 AM (218.156.xxx.208)

    한혜진이 금순이가 첫작품인가요? 김재원나왔던 로망스에서 반장으로 나왔던거같은데..

  • 4. 6월에 결혼한다네요
    '13.3.28 10:27 AM (180.65.xxx.29)

    둘이 너무 상큼해요 역쉬 결혼은 남자가 목메달고 좋아해야 그림은 좋아 보여요
    기성용 좋아죽는게 눈에 훤해서 저까지 설레이네요

  • 5. ..
    '13.3.28 10:28 AM (211.246.xxx.132)

    저도 한혜진 넘 좋아해요
    언론에 안 알려지기 원했던거같은데.. 공개연애 맘쓸것도많고 ..

    결혼전까지 안 알려졌음 더 좋았을걸ㅠ

  • 6. ,,
    '13.3.28 10:34 AM (119.71.xxx.179)

    좋아하는건 아니고, 이미지 괜찮은 연예인하면 떠오르긴해요. 기성용은 좋고 ㅋㅋ
    한혜진은 남,녀 별로 안티가 없는듯해요. 한혜진이 아니라 다른연예인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축하못받을듯?ㅎ

  • 7. 흠..
    '13.3.28 10:35 AM (175.119.xxx.37)

    냉정하게 말해서 한혜진이 처음부터 호감형 미인은 아니었죠. 너무 새같이 생겨서 ;;; 호불호가 엄청 갈리는 얼굴이에요. 그러다가 나얼하고 사귄다고 소문나면서 한혜진한테 스포트라이트 비춰진거구요.
    그때 솔직히 나얼이 훨씬 더 유명했죠. 나얼 덕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한혜진이 딱히 연기력으로 인정받을만한 작품활동이 뭐 있나요. 그러다가 힐링 투입되면서 많이 알려졌구요. 처음에 웬 한혜진...이런 반응이었죠. 그만큼 작품으로 인지도가 없었어요.

    이번 열애설이 뭐가 신선하고, 상큼한지 도통 모르겠네요 ;;;
    어차피 나이차로 봐서도 결혼까지 이어질 확률도 없고. 기성용 부모를 생각해보세요.
    아버지가 아들 축구선수 만들려고 조기유학시키고, 공을 엄청 들인거 세상이 다 아는데.
    운동선수하고 연예인하고 결혼해서 좋게 결말지은 케이스도 별로 없고. 더구나 여자가 저렇게 연상일 경우는 더 불가능하죠.

    저도 여자지만은 여자가 7살인가 8살 연상으로 한창 혈기왕성한 어린 운동선수 만나는거...
    뭐 어린 남자 만나니 능력좋다 부럽다 할수는 있지만, 힐링에서 봤을때 한혜진이 보통내기 아니구나...싶어서 별로 호감이 안가요. 기성용도 진득하니 운동만 하는 스타일도 아닌것 같고...

    한혜진도 나이 33 이면서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지 ...기성용 부모가 보면 땅을 칠 노릇 아니겠어요.
    남자들 사이에서는 기성용 나이가 한창 연상 좋아할 나이라고 하더군요. 철이 덜들은거죠...

  • 8. ,,,
    '13.3.28 10:41 AM (119.71.xxx.179)

    기성용 부모생각을 왜하나요?ㅋㅋㅋㅋ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예전에 이주노 결혼했을때도 여자부모를 생각하라 어쩌라하더니만 ㅋ

  • 9. ~~
    '13.3.28 10:43 AM (1.229.xxx.9)

    다른건 몰라도 여자가 연상인거는 요즘세상에 머 그리 큰일도 아닌데

    본인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 10. 래하
    '13.3.28 10:44 AM (220.76.xxx.153)

    위에 위에 흠..님, 너무 꼬여도 꼬이셨네요. 한혜진 연기도 잘하고 그만한 미모면 댁보다 만배는 이쁠꺼유. 남의 경사 축하는 못해줄망정 초치기는 참...

  • 11. 래하
    '13.3.28 10:46 AM (220.76.xxx.153)

    흠님, 한혜진 정도면 연기 잘하는거 아니에요. 금순이, 주몽 등등 여러작품에서 주연했고, 그 정도 연기력에 자연미모면 되었지. 님은 속이 너무 꼬이신거 같아요. 요즘 얼굴 성형하는애들도 얼마나 많은데, 별 이상한 인간들도 다 있구랴

  • 12. //
    '13.3.28 10:51 A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근데 왜 이 커플을 보면서 조성민 최진실 커플이 생각날가요?? 그 당시도 조성민이 최진실을 엄청 좋아했구
    조성민 연하남에,, 너무나 상황이 비슷해서리,,
    물론 잘 살았음 하는 바램입니다만,,,

  • 13. ..
    '13.3.28 10:51 AM (119.71.xxx.179)

    호불호 갈리는 외모여도 기성용이 좋다잖아요 ㅋ 그리고 나얼은 지금도 나얼모르는 사람 있을텐데요.

  • 14. ..
    '13.3.28 10:53 AM (211.246.xxx.132)

    아무리 한혜진이 나이가 많아도 결혼급한 입장도 아니고.. 여배우 입장에서 원치않게 알려진 감도있고 기성용이 좀 서두르는 느낌도..
    멀리 떨어져있고 그불안한 마음 이해는 가지만서도 ㅎ

  • 15. ㅎㅎㅎ
    '13.3.28 10:56 AM (119.201.xxx.221)

    원글님 글에 백퍼 동감해요. 신선하고 상큼한 열애설~~ㅎㅎㅎ
    한혜진 팬은 아니지만 로망스때 첨보고 참 이쁜배우구나 생각했었죠..

    흠..님 글은 너무 주관적인듯 하고요 ^^ 나얼 덕을 봤다는 말에 잠깐 웃음이 나네요ㅎㅎㅎ
    금순이와 소서노를 기억하시는지 ^^;;;

    어제 네티즌 반응을 보고 좀 놀랬었어요. 한혜진 이미지가 이렇게나 좋았었나..하구요~~

    저도 남 연애사 신경안쓰고 사는데 이 둘은 행쇼~했으면 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네요~~

  • 16. 초치는사람들이상
    '13.3.28 10:57 AM (39.7.xxx.193)

    저도 아들있지만 한혜진같은 며느리얻는다면 나이더먹었어도 허락할것같아요
    기성용도 오늘 힐링동영상보니 웃는게 귀엽고 매력있네요 한혜진미모에 기성용이가 반한듯
    미모가되니 어린연하도 사귀고 부럽구 남들 사랑에
    왜 내가 설레이는지 결혼해서 행복하거잘살았음좋겠네요

  • 17. gma
    '13.3.28 11:01 AM (218.186.xxx.249)

    냉정하게 말해서. 나얼이 음악하는 사람들한테나 알려졌을까. 아직까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한혜진과 오래 사겼다고 하던데, 사귄 초창기나 지금이나 여전히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도, 아 가수지? 정도로 아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러니 오히려 여배우한테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알려지는게 뭐가 득이 됐을까요.
    아주 무명일때 초특급스타를 사겨서 이름 덕 본것도 아닌데요.
    차라리 남자친구 없어요~ 라고 밀고 나가는게 지금이나 그때나 여배우한텐 더 좋겠죠.
    지금 사귀는 모양새가 이쁘긴 한데, 너무 모든게 급하다는 생각에, 저는 죠 윗님같은 불안감이 살짝
    ...이거 우리 전국민의 트라우마같은건가요 --;;
    천천히 이쁘게 사랑했음, 더이상 속속들이 사진찍어대고 캐내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면 좋겠네요
    알아서 잘 사귀고, 결혼할때되면 하고 뭐 그러겠죠.

  • 18. 초치는사람들이상
    '13.3.28 11:01 AM (39.7.xxx.193)

    한혜진이 미모로도 까이네요ㅡㅡ 저렇게만 생겨봤음 좋겠네요 내눈엔 최고이쁜데 한혜진외모 객관적으로이쁜건확실합니다

  • 19. .....
    '13.3.28 11:02 AM (211.243.xxx.143)

    위에 흠님,
    한혜진, 금순이로 떴구요. 그후로 나얼보다 인지도 높았지 낮지않았어요.
    그리고 나얼은 모르는 분들은 아예 모르십니다요.
    나얼 팬들이 들으면 서운하겠지만요......

  • 20. 에고
    '13.3.28 11:05 AM (112.158.xxx.101)

    맞아요 한혜진은 나얼 사겨서 솔직히 뭐 마이너스가 있었던것까지야 아니지만
    득된것도 아니었네요 ~~~ㅎㅎ 한창때 여배우가 10년이나 남친이 있었는데 그게 뭐 얼마나 득이 됐을까요
    지금도 10년동안 몇번을 했겠냐 그런 상스러운 댓글 많이 달리던데요 ..
    아무튼 한혜진 나얼 커플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기분이 묘~~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인연 아니었으니.
    보기좋은 커플이에요~~~

  • 21.
    '13.3.28 11:08 AM (175.119.xxx.37)

    저도 같은 여자지만 무슨 로맨스 판타지 보듯이 여자들이 과도하게 축하하는 분위기인것 같아서요.
    남자들 생각은 좀 다르던데요... 결혼까지 안될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물론 누구 생각이 맞다 틀리다는건 아니지만.
    과거의 예들을 살펴볼때 그렇게 아름답기만한 커플은 아니라고 보는 의견도 꽤 많다는 거죠.

    이번 열애설의 결말이 좋든 안좋든 간에 오히려 배우인 한혜진한테는 플러스가 될수 있을거고,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직 어린 기성용한테는 마이너스 요소가 될수 있을거에요.
    물론 결혼까지 해서 잘 산다면 다 의미없는거지만.

    기성용이 어떻게 주목받는 지금의 선수가 됐는지..그간에 부모가 공을 들인것을 모른다면 몰라도
    너무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집안의 반대도 극복하기 힘들겁니다. 다른 선수들 보다 유별나게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교육을 시켰어요...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보면 현실적인 문제가 보이네요.

    나중에 혹시나 이 커플이 헤어졌을 경우, 욕이나 엄청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막 환호하다가 나중에 막 욕하고... 이런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너무 축하할 필요도 비관적으로도 볼 필요는 없지만
    최대한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볼 필요는 있겠죠,.

    일단 기성용이 너무 어려요...

  • 22. 이팝나무
    '13.3.28 11:14 AM (115.140.xxx.135)

    흠님,...저도 한혜진을 통해서 나얼이란 가수가 있는지 알았네요.
    한헤진이 무슨 나얼땜에 인지도가 높아졌다니......
    한혜진이 나얼과 비교도 안될만큼 , 인지도가 높았죠.
    나얼은 주로 그쪽 음악 좋아하는 소수에게나 인기 있었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어요

  • 23. 헐..
    '13.3.28 11:17 AM (124.54.xxx.45)

    누가 한혜진이 나얼땜에 득을 봤다는 건지..
    전 브라운 아이즈 처음 나왔을 때부터 팬이라 나얼씨 잘 알고 있었지만 제 주변엔 아직도 모르는 사람
    수두룩 하다는 사실.저도 그저 노래만 좋아해서..
    나얼이 한혜진 덕분에 득 본 거 아닌가-_-

  • 24. 흠님
    '13.3.28 11:19 AM (119.201.xxx.221)

    걱정도 팔자 ㅎㅎㅎㅎ
    이제 시작하는 연인인데 벌써 헤어짐을 걱정하고 있다뉘 ^^;;;
    그것도 과거의 모든 안좋은 예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듯하네요.
    좋은예도 많고 많으니까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ㅎㅎㅎ

  • 25. 나도
    '13.3.28 11:22 AM (125.186.xxx.64)

    한혜진 때문에 나얼이란 이름 처음 들어봤네요.
    내 주변 사람 모두 그렇게 이야기하죠.
    나얼때문에 한혜진이 알려졌다는 사람은 처음 봤네요.

  • 26. noran
    '13.3.28 11:24 AM (39.7.xxx.128)

    전 이번에 나얼이란 가수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한혜진이 무슨 나얼 이름 덕을 봤다고 하시나요,..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는 남의 연애사에 무슨 걱정을 그리들 하고 그래요. 그냥 지켜보면되는거지요.

  • 27. lkjlkjlkj
    '13.3.28 11:37 AM (175.119.xxx.140)

    부럽기는한데 샘도좀나요
    한혜진이 예쁘고 강단있는건 아는데
    힐링캠프보면 좀 보통이아닌이미지에 얄미운이미지도 살짝있어서;;;

  • 28. ㅎㅎ
    '13.3.28 11:39 AM (59.25.xxx.110)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최고의 여배우가 될수 있었다는 말은 좀 아닌듯...

  • 29. ..
    '13.3.28 11:49 AM (117.111.xxx.83)

    아고야.... 여기 님들 왜 이리 소식 늦으셔요 ㅎㅎ 벌써 상견례 마쳤다고 하네요. 기성용 아버지가 결혼 일찍하는 것도 좋다고 인터뷰한 것도 이미 떴어요. 동아에서 벌써 기사 나왔네요. 6월 결혼하는 것도 거의 기정 사실된 분위긴데요.

    윗 댓글님들 헛걱정이 된게 다행인지 ㅎㅎ 기성용 선수 어머니가 몇 년전 며느리감 이상형으로 꼽았던 여건이랑 한혜진이 일치하구요, 기성용 이상형의 집합이 한혜진인 것도 맞아요. 두루 서로 행복한 결혼이네요.

  • 30. 행복
    '13.3.28 11:49 AM (119.56.xxx.175)

    난 나얼이누군지 얼굴도몰라요
    하여튼 베베꼬인사람들 니사랑도 남들이실컷베베꽈줬으면좋겠네요

  • 31. 골드제이드
    '13.3.28 12:27 PM (222.65.xxx.158)

    저도 아들있지만 혜진씨정도되는 인품이면 환영일거같아요..정말 며느리삼고 싶은 스타일..진실씨랑은 또 다른 이미지에요

  • 32. ㅁㅇㄹ
    '13.3.28 12:30 PM (39.114.xxx.74)

    저도 나얼 이번에 찾아 봤습니다.
    누구지? 했단,. 근데 인상이 별로더군요.
    참 성질 더럽게 생겼네? 했습니다.
    나얼님 팬들에게 죄송합니다.

  • 33. ....
    '13.3.28 12:58 PM (175.203.xxx.116)

    저도 나얼이 누군지도 몰랐는데 한혜진 때문에 알았네요..지금도 나얼 모르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한혜진 나얼 나올때마다 왜 사귀나 싶었는데 ..물론 외적인 모습만보고...

  • 34. //
    '13.3.28 1:28 PM (121.162.xxx.6)

    나열이 누구예요?
    전혀 들어 본 적 없어요
    기성용이 나이 어려도 속이 꽉 찬 남자같아
    나이차 나더라도 잘 살듯 해요

  • 35. 나얼누구
    '13.3.28 2:38 PM (113.76.xxx.54)

    한혜진땜에 오히려 나얼 알려진거 아닌가요?? 첨에 한혜진 나얼 사귄다해서 나얼누구지?? 한 사람입니다,, 찾아보고 한혜진이 500% 아까웠다는...

  • 36. ..
    '13.3.28 5:28 PM (117.111.xxx.83)

    한혜진 봉사 활동이 넘 많은 배운데 윗님 생각대로 타산적인 사람일까요?? 윗님도 추측으로 말씀하시는 건데 그동안의 한혜진 활동을 보면 잇속만 차리는 사람은 아니라고 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3803 급해요)^^가재울뉴타운^^ 14 블루슈가 2013/03/28 4,412
233802 제주당근 박스로 사려면 제주농협에 알아봐야하나요? 1 ... 2013/03/28 730
233801 입학사정관제 등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오는 8월 발표 6 베리떼 2013/03/28 1,397
233800 어릴때 무조건 놀리란말듣다가 망해요 55 촌마게 2013/03/28 10,074
233799 급질//돈봉투만드는법 1 봉투 2013/03/28 492
233798 안 사돈 어른 첫 생신 챙겨야 할지.. 5 잘몰라서 2013/03/28 9,103
233797 독립하니 돈이 안모인다는 글보니 없는집 여자팔자 6 여자일생 2013/03/28 2,446
233796 풀무원 녹즙이나 유산균 괜찮은가요~? 3 풀무원 2013/03/28 1,374
233795 놀고있는 아들 14 외로운딸 2013/03/28 4,029
233794 요즘 몸이 이상합니다... 3 1년후 2013/03/28 1,161
233793 돌잔치 답례품 수량 10 어렵당 2013/03/28 2,386
233792 모터쇼에서 모델신체일부 찍는거에 대한 관점 2 빨리요리해줘.. 2013/03/28 649
233791 쇼핑몰 적립금 관해서요~ 2 ^^ 2013/03/28 606
233790 홍은희.아들이랑 뉴욕여행중.jpg 3 ,, 2013/03/28 3,841
233789 6학년 여자아이 트레이닝복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1 ..... 2013/03/28 647
233788 기적의 쑥훈증 14 약쑥최고 2013/03/28 6,843
233787 청주에서 3살 아이가 통학차에 치었데요. 너무 슬퍼요. 4 .. 2013/03/28 1,433
233786 이런 여자는 지저분한걸까요? 23 ........ 2013/03/28 5,582
233785 티파니 반지.. 티파니 2013/03/28 1,146
233784 추억의 도보여행 9 쉰훌쩍 2013/03/28 1,014
233783 초등역사책 추천해주세요 2 얼렁뚱땅 2013/03/28 1,604
233782 며칠전 농협 해킹사건 국내 아이피로 결론 난거죠? 2 해킹사건 2013/03/28 858
233781 해독쥬스..궁금한 점이 있어요 2 술개구리 2013/03/28 1,162
233780 퇴마록 좋아하는 분들 계시나요? 5 홍시 2013/03/28 736
233779 직원이 5명이하인 직장의 연차휴가에 관해 여쭤요 6 직장인 2013/03/28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