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미없애는 방법 좀 알려주셔요

우클렐레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13-03-28 08:25:59
얼마전에 주택으로 이사왔는데 작은방에서 한두마리씩 보이던 개미가 오늘 갑자기 많이 보이네요 진원지가 천정의 틈새같은데요 5mm 정도 크기의 개미에요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없앨수있을지 살림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IP : 123.254.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3.3.28 9:04 AM (50.135.xxx.33)

    개미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집 외벽으로 둘러서 개미 스프레이 약을 일정하게 뿌려주세요
    개미들이 일렬로 다니거든요
    항상 다니는 길을 따라서 가기때문에

    외벽으로 뱅 둘러서 뿌려주면 길을 차단하게되고 여러번 반복해서 스프레이해 주면
    개미들이 안모여요

  • 2. ^^
    '13.3.28 9:18 AM (121.137.xxx.55)

    약국 가면 모래같이 생긴거 바퀴벌레약 처럼 설치하는 약?팔아요~ 효과직빵~~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개미들이 줄을지어 물고 가드만 일주일후 전멸했었어요^^

  • 3. ^^
    '13.3.28 9:19 AM (121.137.xxx.55)

    근데 둥근통에든 거있고 네모통에 든거 두가지라 하난 효과 전혀 없구요~어떤건진 잘 기억이~;;

  • 4. ...
    '13.3.28 9:25 AM (115.126.xxx.100)

    저는 오래전에 지마켓에서 산 분필모양으로 된 약으로 없앴어요.
    개미들 왔다갔다 하는 곳에 분필로 죽 그어놓으면
    다음날 그 주변에 개미들 다 죽어있었어요. 밟거나 하면 죽나봐요.

    근데 아이가 있으면 좀 안좋을거 같아요. 개미가 그리 죽어나가는데 아이한테도 좋을리가 없으니까요..

  • 5. .........
    '13.3.28 9:39 AM (118.219.xxx.102)

    신기패

  • 6. 열미
    '13.3.28 9:45 AM (211.246.xxx.188)

    예전에 82에서 활동하셨던 꼭미남님이 파시던 과립형 약이 효과 좋았는데 아직도 구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걸로 고질적인 개미문제 세 집이 해결됐거든요

  • 7. 저도
    '13.3.28 10:00 AM (58.120.xxx.27)

    예전 빌라살때 개미가 나와서
    과립형으로 된거 사서 개미 다니는길에 놔뒀더니
    박멸됐어요

  • 8. ...
    '13.3.28 10:07 AM (218.236.xxx.183)

    잡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176 혹시 얼멍치 라고 아세요.. 1 .. 2013/04/06 408
238175 재산상태 글에 전쟁나서 뒤집어졌음 좋겠다는 댓글이요. 38 ........ 2013/04/06 8,099
238174 초등 고학년 단소는 어떤걸 사야 할까요? 6 단소? 2013/04/06 1,628
238173 신용등급 조회 어떻게 하세요 1 .. 2013/04/06 846
238172 중학 수학 심화, A급이 나아요? 하이레벨이 나아요? 11 ㅇㅇ 2013/04/06 4,409
238171 그냥 편해서 경차 타시는분 계세요? 9 수입차 2013/04/05 2,482
238170 nbc 종군기자가 입국했네요 3월 31일에... 1 허허 2013/04/05 2,377
238169 해양수산부 장관후보를 보니... 참. 18 ㅇㅇㅇ 2013/04/05 3,070
238168 뉴모닝 모는 분들, 엑셀 밟을 때 부드러우신가요? 1 궁금 2013/04/05 906
238167 텐대대여캠핑 해보신분들요 우천시에 어째야하나요? 2 가랑비 2013/04/05 636
238166 4살아기가 생선구이주면 생선 눈을 달라고하네요 17 벚꽃축제 2013/04/05 3,280
238165 전면 전쟁시 서울 주민 피난계획 불가능하다 호박덩쿨 2013/04/05 2,251
238164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59 .... 2013/04/05 15,199
238163 엄마 말을 듣지 않는 아이 8 화난 엄마 2013/04/05 1,589
238162 단종된 빌트인 가스레인지 ....교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막막 2013/04/05 3,140
238161 러시아 발레리나들 3 ㄷㄷㄷ 2013/04/05 2,801
238160 자식공부에 초연한 엄마입니다. 그런데.... 15 이를어째 2013/04/05 5,133
238159 박람회 문의 드려요!! 마더스핑거 2013/04/05 289
238158 전남친 3 . 2013/04/05 1,007
238157 박지윤 꿈운운하는 정신지체.중년 추한 늙은이 4 추잡한중늙근.. 2013/04/05 2,623
238156 2개가 되어버린 실손보험... 여쭤보고 싶습니다.. ㅠ 3 고민중.. 2013/04/05 1,221
238155 저어렸을때같이 놀던분이나 지금도 그런아기없나요? 17 좀이상한가 2013/04/05 2,568
238154 문화센터 다녀오는 피곤한 금요일.. 제발 간식은 먹는 곳에서만;.. 2 피곤한금요일.. 2013/04/05 1,292
238153 치마 or 바지 뭘 더 많이 입으세요? 3 ..... 2013/04/05 825
238152 나이를 먹는다는건 일상이 무미건조해지는건가봐요 16 4월의 물고.. 2013/04/05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