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많이 연상이면

너와나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3-03-27 16:22:34

왜 여자가 능력있다 부럽다 그래요.

여자가 더 맘고생할수도있고 그런데요

옆에서 부러워하고 능력있다 그러고 그럼 연상여자입장에서도 기분별롤것같아요

그냥 선남선녀가 서로 좋아서 연애하는데 남들이 이러쿵저러쿵은 정말 싫을것같아요

그것도 늙은여자 왜 만나니 이럼 짜증날것같아요.

IP : 211.224.xxx.5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7 4:23 PM (119.71.xxx.179)

    여자가 더 맘고생할수있다 이런말보다야...부러운건 부러운거죠 ㅎㅎ

  • 2. 스마일01
    '13.3.27 4:29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전제가 연하 사귀는데 능력 있다 부럽다 이럼 으쓱할거 같은데 글구 김태희-비 열애
    윤계상-이하늬 열애 모 전 아무관심도 없다가
    한혜진-기성용은 진짜 부러워요 왠지 풋풋하고 상큼한 연애 같은 느낌

  • 3. 니모
    '13.3.27 4:54 PM (210.103.xxx.39)

    한-기 커플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제가 다 설레일정도네요..ㅎㅎ

    기성용이 풋풋해서인가?......ㅋ

  • 4. 남자가 9살 많아도!
    '13.3.27 5:14 PM (139.130.xxx.46)

    똑같은 소리 하쟎아요.
    늙은 남자 왜 만나냐느니
    돈보고 만나는거라느니
    남자 1살이 1억이라느니.

  • 5. 하아...
    '13.3.27 5:45 PM (218.148.xxx.50)

    연상이나 동갑이라고 맘 고생 안하나요.

    풋풋 귀엽고 능력있는 8살 연하...그저 부러울 뿐. ㅠㅠ

  • 6. ㅎㅎ
    '13.3.27 9:11 PM (175.223.xxx.230)

    왠 아들까지 끼워맞춤?? ㅋㅋ
    늙은 남편이랑 살아 배아프신가 ㅋ

    신애라가 예전에 우결에서 황보한테 그랬죠?
    남자는 나이 많으나 적으나 애라고...
    덜 억울하게 연하남 만나라고 ㅎㅎ

    아하~ 이쁘고 어울리고 부럽닷 ^^

  • 7. ㅎㅎ
    '13.3.28 12:07 AM (175.223.xxx.230)

    그러면서 왜 댓글은 지웠대 ㅋㅋ
    진짜 늙은 남편이랑 살아서 삶에 찌든 아줌마같잖아
    ㅋㅋㅋ 어뜩하지? 아줌마 아들이면 연상도 싫어할듯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968 에이즈약 먹은 사람들만 다 죽었다. 안먹은 사람만 살아남아.. 5 에이즈의비밀.. 2013/04/03 4,980
236967 마음이 너무 헛헛할때 5 . 2013/04/03 1,609
236966 취약성과 수치심에 관한 TED 강연-브레네 브라운 박사 31 수잔 브라운.. 2013/04/03 2,931
236965 아줌마·아줌씨가 뭡니까? 2 2013/04/03 1,256
236964 자식딸린 남자는 왜 싫을까요? 35 리나인버스 2013/04/03 5,740
236963 근력운동 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58 몸짱이 될꺼.. 2013/04/03 5,582
236962 제주도에서 새벽에 나와야해요. 도움 좀 주세요. ㅜㅜ 4 제주도 2013/04/03 1,027
236961 설송이 불륜이 아닐 확률은 단 1프로도 없는건가요? 13 .. 2013/04/03 4,005
236960 방통대 영문과... 알려주세요..(도움절실) 3 고민중 2013/04/03 6,823
236959 뜬금없이 밤에 사고쳤어요.ㅠ 3 루비 2013/04/03 1,579
236958 설송 커플에 대한 2 생각 2013/04/03 1,067
236957 편의점 알바생 폭행 1 더듬이 2013/04/03 892
236956 하원시터 비용 얼마가 적당할지 봐주세요 6 Nn 2013/04/03 1,053
236955 결호 4년차.. 애기 둘엄마인데..꾸미는게 언젠가 부터 너무 부.. 4 애기엄마 2013/04/03 2,054
236954 힘 실리는 변호사 예비시험제 박영선 2013/04/03 840
236953 유통기한 한달된 개봉 안한 두부..먹으면 죽을까요;;; 14 ... 2013/04/03 8,628
236952 장사꾼 똥은 개도 안 먹는다더니....정말 힘드네요. 20 미침 2013/04/03 5,136
236951 winner takes it all 16 사랑과 결혼.. 2013/04/03 2,449
236950 산모미역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요. 1 궁금 2013/04/03 846
236949 아이허브 메일 2 알려주실분?.. 2013/04/03 1,129
236948 일반고의 현실ㅜㅜㅜㅜㅜ 6 학교 2013/04/03 3,144
236947 김밥재료 만든거..냉장실말고, 베란다에 두어도 될까요? 2 다시한번 2013/04/03 860
236946 '기형 딸기' 누구 책임? 2 .. 2013/04/03 1,442
236945 급 영작 부탁드립니다. 부탁해요 2013/04/03 528
236944 절임 김치가 매우 짜요 2 김치 고수님.. 2013/04/03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