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쉬고있는데..
거실에서 친정엄마가 청소를 하고 계세요..
그럼 맘이 불편하신가요?
시어머니가 청소를 하심 불편하겠지만..
친정엄마가 일하고있음 누워서 쉬기 어떠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 어떠신가요?
혹시 조회수 : 398
작성일 : 2013-03-27 14:20:40
IP : 211.105.xxx.1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3.3.27 2:22 PM (115.126.xxx.100)저는 불편할거 같아요.
친정집에 가서도 드러누워있거나 하는거 이상하게 맘이 안편하더라구요~
엄마는 그런 저 보고 왜 그러냐 하시는데 암튼 그래요~ㅎㅎ
그래서 전 제 집에 저희 가족만 딱 있는게 제일 편해요~2. 상황에 따라 다를 듯..
'13.3.27 2:26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집안꼴이 이게 뭐냐~하며 치우고 계실때와..
아무말 없이 조용히 이것저것 치우고 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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