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기성용, 형부가 김강우.. .

루앙프라망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13-03-27 13:01:27
누군지 모르겠지만 든든하겠다.......
IP : 125.131.xxx.20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 복이죠
    '13.3.27 1:03 PM (220.126.xxx.152)

    김강우보다 한혜진이 먼저 주연되었어요, 든든은 하겠네요,
    이 험한 세상에 감성돋는 남자 둘을 옆에두고 ^^

  • 2. --
    '13.3.27 1:04 PM (188.99.xxx.54)

    한혜진이잖아요.
    사실 그 언니가 대단..이름도 없는데 어찌 김강우를 덥쳤을꼬. ㅎ

  • 3. 장모
    '13.3.27 1:10 PM (175.223.xxx.236)

    사워가 둘다 ...
    한혜진 어머니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듯

  • 4. 장모
    '13.3.27 1:10 PM (175.223.xxx.236)

    사위/사위

  • 5. 어우
    '13.3.27 1:11 PM (220.78.xxx.29)

    너무 앞서가시네요. 오늘 사귀는 거 인정했을 뿐인데 남편..; 하긴 기성용 선수가 신나서 결혼까지 막 서두르는 거 같긴 하더군요.ㅎ

  • 6. 그러네요...
    '13.3.27 1:12 PM (211.201.xxx.173)

    저도 딸 키우지만 사위라고 데려왔는데 김강우, 기성용 같은 타입이면... ㅎㄷㄷㄷ
    물론 그 전에 제 딸들을 그런 남자들이 쫓아다닐만한 사람으로 키워야하겠지만요..

  • 7. 스노피
    '13.3.27 1:17 PM (59.5.xxx.118)

    한혜진 형부가 김강우에요? 어머 나만 몰랐나봐

  • 8. 근데
    '13.3.27 1:23 PM (119.192.xxx.143)

    기성용 부모님은 8살이나 연상 며느리라 ....

    좀 그렇지 않을까요 ....

    아직 꼬맹이 아들딸 다있긴 하지만 8살 차이는

    사위도 며느리도 탐탁친 읺을듯 하네요

  • 9. ...
    '13.3.27 1:29 PM (222.108.xxx.252)

    기성용이 한혜찐을 애기라고 부른대요...ㅋㅋㅋㅋ
    게다가 6월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 될거라고 하고...
    측근들도 5월 시즌 후, 올 여름에 더 좋은 소식 나올거라 했다는데
    이미 결혼 허락 받은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아랫글 중에 기성용 아버지도 아들이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올 2월에 인터뷰 했다는 데 아무래도 둘 결혼 확정인듯요.
    여튼 전 두 사람 커플된거 이뻐 보여요. 행복하길~~

  • 10.
    '13.3.27 1:47 PM (175.223.xxx.137)

    여덟살이 뭐?ㅎ

  • 11. ㅎㅎ
    '13.3.27 4:27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아~~~나는 왜케 설레이는거지?? 기성용같은 사위 나도 보고싶다~~~~~애교기많을틋!!

  • 12. ㅎㅎ...
    '13.3.27 4:34 PM (116.120.xxx.111)

    사위가
    기성용...
    김강우...
    완전 흐믓...^_____^
    딸도 없는 내가 왜 이리 좋은겨....

  • 13.
    '13.3.27 5:14 PM (175.118.xxx.55)

    금순이 복터졌네ᆞ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8198 점보러 가면... 2 궁금 2013/04/06 1,101
238197 원조김밥 세줄에 카드글 댓글 보고, 캐시카드도 수수료때문에 손해.. 30 오우 2013/04/06 4,545
238196 지긋지긋한 뒤웅박 팔자 타령 - 창녀근성, 거지근성 90 린다김 2013/04/06 16,896
238195 액땜인가요! 1 ^^ 2013/04/06 641
238194 저 정말 체력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도와주세요 16 체력 2013/04/06 3,441
238193 배변을 갑자기 아무데나 하는 강아지 ㅠ 7 2013/04/06 1,670
238192 꿈으로 아주아주 먼 미래가 나온적 있나요? 어떤 모습이었나요 6 꿈으러 2013/04/06 1,181
238191 헤어드레서 마지막 어떻게 됐나요? 2 아름다운 날.. 2013/04/06 607
238190 번호이동하려는데 휴대폰 제조일이 6개월 전이네요 4 휴대폰 2013/04/06 1,212
238189 4월말에 태국여행 얼마나 더울까요? 4 여행가고싶어.. 2013/04/06 1,266
238188 포도밭 그 사나이 같은 드라마 또 없나요? 11 패랭이꽃 2013/04/06 4,153
238187 한끝차이 1 정신과 2013/04/06 600
238186 초등 때 주산하는게 참 좋은거 같아요. 63 수학 2013/04/06 11,133
238185 우리나라 참 불쌍해요. 4 휴.. 2013/04/06 950
238184 단란주점 10만원...원래 이렇게 싼가요? 4 이건 뭔가 2013/04/06 2,282
238183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는 최소한 전쟁 걱정은 안 했던것 같네요 25 /// 2013/04/06 2,485
238182 갈비탕을 만들고 싶어요~ 2 헬프 2013/04/06 714
238181 코스트코 애들옷 봄자켓 있나요 코스코 2013/04/06 430
238180 미국도 골아프겠다 .. 2013/04/06 758
238179 표창원 교수님 좋아하신다면.. 2 ㅇㅇㅇ 2013/04/06 1,613
238178 평화통일해버릴수는 없나 3 vitami.. 2013/04/06 804
238177 차인표나오는 땡큐 방송 좋네요 5 홍이 2013/04/06 2,555
238176 예전에 살짝 튀긴 새똥님이 연재했던 박근혜 칼럼 아직 있는곳 있.. .. 2013/04/06 1,142
238175 땡큐. 정말. 힐링되네요, 5 작은감동 2013/04/06 2,424
238174 자꾸 초라해지는 기분이에요. 37 엄마 2013/04/06 1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