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했던 거에요
밀양 며느리 장은주 전성시대 그 후...
이거 본방으로 봤었던 거 같은데
그때도 장은주씨 무지 유쾌 발랄하고
시아버지랑 남편이랑 애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노래실력이 뛰어나서 노래에 대한 꿈도 있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 방송 이었는데
다시 봐도 정말 유쾌하고 행복이 가득한 분 같아요.
어쩜 저렇게 민낯도 이쁘시고 귀여우신지
유쾌 발랄.
예전에 했던 거에요
밀양 며느리 장은주 전성시대 그 후...
이거 본방으로 봤었던 거 같은데
그때도 장은주씨 무지 유쾌 발랄하고
시아버지랑 남편이랑 애들 키우면서
살림하고 노래실력이 뛰어나서 노래에 대한 꿈도 있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는 방송 이었는데
다시 봐도 정말 유쾌하고 행복이 가득한 분 같아요.
어쩜 저렇게 민낯도 이쁘시고 귀여우신지
유쾌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