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제가 아는사람이있겠죠??
글내용을보면,,,,저라고 아는사람이 있겠죠?
그래서,,풀어내지도 못하네요....위로도,조언도 받고싶은데....
이런건 어디다 다 풀어놔야할까요???ㅜ.ㅜ...
여기도,,,제가 아는사람이있겠죠??
글내용을보면,,,,저라고 아는사람이 있겠죠?
그래서,,풀어내지도 못하네요....위로도,조언도 받고싶은데....
이런건 어디다 다 풀어놔야할까요???ㅜ.ㅜ...
상황이나 인물을 좀 바꿔서 써 보세요 ㅎ
개인정보와 상황을 조금 바꿔서 글을 올려보세요~
저도 글쓸때 조금 바꿔서 올리기도 해요. 아는 사람 볼까봐;;;
그게 안되시고 도무지 더는 못참겠다 하시면 정신과가서 상담 받으세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온거 아니고 속엣말 풀고 싶어서 왔다 그러면 다 들어줍니다^^;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한 고민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 제가 쓴 글도 아닌데, 저랑 같은 고민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아..그럴까요???.....내용자체가,,좀.,...자주있는흔한일은아니라,,,,
저도 답답해요,...이일때문에...2년넘게 넘힘들었는데....
어느 누구에게도,,,,정말 공감되는 위로를 받지못했어요,.,,,
요즘..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기 워낙 날세운 덧글들이 많아서
여기 올렸다가
원글님 원하는 공감되는 위로가 아닌
상처받는 덧글들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여기 글 올릴땐 악플에 의연할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해요
요즘은 더 난리라서요
출신, 형제관계, 학벌 등등을 살짝 바꾸면 잘 몰라요. 아주 똑같아도 그 사람이다 확신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종종 어떤 이의 글이 내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내가 쓴 글인가 잠시 착각할 때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