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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너무 답답해서,,,다풀어내고싶은데.....

에휴,.,,,,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13-03-27 09:29:45

여기도,,,제가 아는사람이있겠죠??

 

글내용을보면,,,,저라고 아는사람이 있겠죠?

 

그래서,,풀어내지도 못하네요....위로도,조언도 받고싶은데....

 

이런건 어디다 다 풀어놔야할까요???ㅜ.ㅜ...

 

 

IP : 183.96.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7 9:31 AM (112.149.xxx.61)

    상황이나 인물을 좀 바꿔서 써 보세요 ㅎ

  • 2. ...
    '13.3.27 9:32 AM (115.126.xxx.100)

    개인정보와 상황을 조금 바꿔서 글을 올려보세요~

    저도 글쓸때 조금 바꿔서 올리기도 해요. 아는 사람 볼까봐;;;

    그게 안되시고 도무지 더는 못참겠다 하시면 정신과가서 상담 받으세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온거 아니고 속엣말 풀고 싶어서 왔다 그러면 다 들어줍니다^^;

  • 3. 맞아요..
    '13.3.27 9:32 AM (211.201.xxx.173)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 비슷한 고민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전 제가 쓴 글도 아닌데, 저랑 같은 고민하는 사람 여럿 봤어요.

  • 4. 음...
    '13.3.27 9:32 AM (183.96.xxx.67)

    아..그럴까요???.....내용자체가,,좀.,...자주있는흔한일은아니라,,,,
    저도 답답해요,...이일때문에...2년넘게 넘힘들었는데....
    어느 누구에게도,,,,정말 공감되는 위로를 받지못했어요,.,,,

  • 5. 근데 걱정이..
    '13.3.27 9:34 AM (115.126.xxx.100)

    요즘.. 좀 나아지긴 했지만
    여기 워낙 날세운 덧글들이 많아서
    여기 올렸다가
    원글님 원하는 공감되는 위로가 아닌
    상처받는 덧글들이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 6. ..
    '13.3.27 10:08 AM (110.14.xxx.164)

    여기 글 올릴땐 악플에 의연할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해요
    요즘은 더 난리라서요

  • 7. 음음
    '13.3.27 10:50 AM (121.167.xxx.103)

    출신, 형제관계, 학벌 등등을 살짝 바꾸면 잘 몰라요. 아주 똑같아도 그 사람이다 확신하긴 어려운 것 같아요. 종종 어떤 이의 글이 내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내가 쓴 글인가 잠시 착각할 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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