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읽은 글에 있는 비누향 글보고 또 질렀네요
글쓴님 표현대로라면 제가 좋아하는 향기같아서
샀는데 어떨지 ...
82쿡 눈팅하다가 좋다는 물건 맛있다는 건 꼭 유혹을 받아서 사게 됩니다.
물론 사놓고 한번도 안쓴 것도 있고
저같은 분 없으신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랑귀는 답이 없네요
ㅎㅎ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3-03-26 16:08:03
IP : 218.37.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죽마고우
'13.3.26 4:08 PM (180.64.xxx.211)가끔 사기도 하는데 요즘 불경기라 돈이 없으니 버릇 고쳤어요. 못삽니다.ㅠㅠ
2. 찌찌뽕
'13.3.26 4:09 PM (115.126.xxx.100)ㅋㅋㅋ저도 좀 전에 그 글 보고 질렀어요!!!
어떤 향일지 무척 기대가 되는데
아이보리 비누랑 비슷한 향일까요?
전 이번에 약쑥도 사고 진피도 사고 ㅋㅋㅋ
또 뭐 놓치는거 없나 두리번거리고 있어요^^ 이런거 저는 재밌어요~3. ㅎㅎ
'13.3.26 4:09 PM (218.37.xxx.207)저도 비싼 건 못지릅니다 그냥 소소한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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