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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보다 싫은 건 방송권력 휘두르는 피디랑 작가

보스포러스 조회수 : 2,080
작성일 : 2013-03-26 14:24:21

중요한 건 전처와 이혼전에 어떤 마음을 품었는지, 사이가 어땠는지가 아닙니다.

이렇게 지극히 민감하고 상처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어느 한.쪽.에.서.만.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회를 허락한 ‘힐링캠프’에 있다는 것일 겁니다

IP : 58.236.xxx.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이 문제
    '13.3.26 2:24 PM (58.236.xxx.74)

    원래제목- 인맥에 기댄 섭외가 부른 참사

    http://news.nate.com/view/20130326n15982?mid=e0100

  • 2. 에고
    '13.3.26 2:37 PM (58.236.xxx.74)

    자화자찬 멘트 믿지도 않고요.
    대중정서에 둔.........감한 그 작자들, 이번에 시청률 확 꺾여서
    프로그램 인기에 된서리 맞았음 좋겠어요.
    앞으론 힐링캠프 불매예요.

  • 3.
    '13.3.26 2:40 PM (122.34.xxx.141)

    자기눈 찌른격

  • 4. ..
    '13.3.26 2:41 PM (211.205.xxx.195)

    그러니깐요.
    사람들이 단순히 불륜에 대해서 분노하는게 아니에요.
    그건 그들이 자유고 삶이니 뭐 어떻게 우리가 못해요.

    그러나 왜 자꾸 그들을 미화할 돗자리를 깔아주냔 말이에요
    방송으로 시청자들도 교화시킬 수 있다는 알량한 꼼수와 교만함.

    제목만 거창하게 힐링이지 아주 수준들은 저질이에요

  • 5. .............
    '13.3.26 2:42 PM (118.219.xxx.21)

    다른사이트에서 봣는데 힐링캠프제작진이 딸 인터뷰하러가서 딸이 충격먹고 다음날 학교도 못갔다던데 이 댓글이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만약 사실이면 미친거네요

  • 6. 시청자들의 권력도 만만치않습니다
    '13.3.26 2:57 PM (183.102.xxx.20)

    바로 얼마 전까지는 박시후 물어뜯기로 인터넷이 난리였습니다.
    재판은 커녕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인민재판으로 사람 하나 완전히 거덜냈었죠.
    그리고 이번에는 설송이 방송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예민하고 중요한 사안이면
    수사와 재판을 지켜보는 인내심도 필요하고
    설송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볼 줄 아는 여유도 필요해요.
    혹시라도 방송에서 미화되어
    눈 먼 시청자들이 설송의 팬이 될까 걱정하시는 거라면
    그건 놔두셔도 괜찮습니다.
    다들 판단력이 있는 사람들이고
    어떤 정보 어떤 사고를 아무리 강요해도 사람들은 다 자기 필터로 보기 때문에
    막는다고 막아지는 게 아닙니다.

    차라리 조금 지켜보고나서 나중에 냉철하게 비판해도 늦지 않을 것을
    시청자들의 극성이 지나쳐 이젠 설송에게 동정심이 들어요.
    연예인이나 방송에 지나치게 감정이입하고
    동시에 연예인이나 방송을 쥐고 흔들려는 권력욕은
    극성 시청자들도 만만치 않습니다.

  • 7. 이 방송권력
    '13.3.26 2:59 PM (220.86.xxx.151)

    해당 피디와 제작진을 시민 세금이 들어간 공중파 제작에 대한
    임의적 진행을 한 '죄'로 방송윤리위원회에 고발하고 싶네요
    물론 법적으로 고발이 될지는 몰라도.
    보건복지위원회에도 고발하고 싶어요. 사회심리에 대한 중대한 권력의 도전...ㅎㅎㅎㅎㅎ

  • 8. 뭐니?
    '13.3.26 3:04 PM (72.213.xxx.130)

    여기 방송관계자 진짜 많네요. 누구 누구 모신다는 초청글만 봐도 토나와요.

  • 9. 휴, 지금 이사태가 시청자권력으로 보이나요 ?
    '13.3.26 3:07 PM (58.236.xxx.74)

    제발 확률로 이야기하자고요.
    몇몇 안티나 광팬의 이야기가 아니라요,
    건강한 정서를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 대다수 거부감을 가지는 거잖아요.
    악감정으로 물어뜯기가 아니예요.

    한가지 사안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마이크 주는 걸로 그 사안을 얼마나 증폭시키는지,
    제발 자기들이 가진 권력의 위험성을 좀 인지하고
    지랄을 해도 지랄들을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하면 힐링캠프 피디나 작가, 설송의 문제가 아니고요.
    방송인의 오만방자한 용감함에 전반적으로 치가 떨려요.

  • 10. 시청자들 권력?
    '13.3.26 3:07 PM (220.86.xxx.151)

    윗님,
    권력의 뜻을 아시나요?
    '어떤 힘의 방향을 주도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 힘'을 말합니다.
    여기서 주도적이란 건 먼저, 광범위하게, 구체적, 실제적으로 입니다
    시청자들의 권력이라니.. 덮어 씌우지 마세요.
    설송이 잘못한 것보다
    자기들의 본분을 망각하고 손아귀에 쥔 권력을 휘둘러
    일반의사를 깔아뭉갠 방송의 힘에 대해서
    시청자는 '반응'을 하는 것이지 무슨 권력?
    저건 함부로 저렇게 휘두르라고 쥐어준게 아닙니다
    재철이가 짤리네 마네 갖고 사람들이 떠드는게
    극성 시청자라서일거 같아요? 방송 권력이란건 주도적으로, 만드는 입장
    이 갖는 위치에서 발생하는 거에요
    있지도 않은 권력 허위로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지 마세요.

  • 11. ..
    '13.3.26 3:09 PM (211.205.xxx.127)

    183님 의 이런글이야 말로 극성입니다

    사람들 다 판단력이 있어서 그러니 반대하는겁니다.
    굳이 보지 않아도 될 유해한 내용은 미리 항의표시할 수도 잇습니다

    왜 그걸 방송까지 보면서 지켜보고 판단해야하는데요??

    그리고 실제로 시청자들이 방송 엎지도 못하는데 무슨 권력남용이요?
    다만 이런건 보기 싫다는 의사표현인데? 오버가 심하시네요

  • 12.
    '13.3.26 3:34 PM (211.225.xxx.7)

    힐링캠프 불매 찬성

  • 13. 시청자들이 무슨
    '13.3.26 4:09 PM (211.108.xxx.38)

    권력이 있다는 건지.
    어차피 하고 싶은대로 다 할 거면서

  • 14. 만만찮어? ㅂㅅ
    '13.3.26 4:21 PM (111.118.xxx.36)

    방송이 제작진 입맛에 맞게 만드는게 방송이더란 말이냐?
    방송을 보고 느낄 대상이 누군지 생각을 해봐.
    권력이 주어진다면 그건 시청자꺼가 맞는데 현재 그러냐는 거지.
    원래 주인이 누구인지 자알~~~~~생각해봐.
    초딩이냐?

  • 15. 그러게
    '13.3.26 4:34 PM (211.36.xxx.73)

    동감요.힐링 이제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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