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혜진의 집념....

신념 조회수 : 4,615
작성일 : 2013-03-26 12:59:03

 

 

http://www.issuein.com/52251

 

무서울 정도네요.....

IP : 182.222.xxx.18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6 1:08 PM (211.54.xxx.196)

    클릭하지는 않았지만...
    대충 무슨 내용의 동영상일련지 짐작 가네요....

  • 2. 안나파체스
    '13.3.26 1:11 PM (49.143.xxx.62)

    기독교인들은 다 그렇더군요...아전인수격인 해석..다 하나님이...ㅡㅡ
    하나님은 전 지구촌의 큰 일들은 외면하고 개개인의 소소한 일만 신경써주는 듯.하...더.......군요..

  • 3. ...
    '13.3.26 1:47 PM (121.162.xxx.6)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간증이예요
    본인이 실제 체험한 걸 나누는 건데요
    안믿는 분들은 그 세계를 이해 못하시지만..
    기독교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체험의 종교입니다
    저 역시 인생 살면서 고비고비마다 많은 기도의 응답,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했기에 한혜진씨보다 더 많은 간증을 할 수 있어요
    신앙은 죽음보다 강한 것이랍니다
    우리나라 초기에 기독교 천주교 들어올때 선교사들과
    초기신자들이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이 희생되었는데요
    말세가 되어 기독교가 세속화 되어
    가짜신자들도 많아졌지만...
    알곡신자도 많아요

  • 4. 한혜진...
    '13.3.26 4:55 PM (115.137.xxx.107)

    참 맑고 예쁘죠...

    그 내면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있어서 그렇게 곱고 투명한 연기를 펼칠수 있었군요...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사람은 세상을 바로 볼 수있는 시력을 갖게되죠...
    눈에 보이는 모든 화려한 것들이 잠시 잠간 후에는 사라져버릴 것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큰 의미와 가치를 두지 않죠...

    하나님은 사람들이 삶의 고뇌와 무의미함으로 인한 절망으로 죽어가는 것을 안타깝게 보시고...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세상에 보내서 허망한 이 세상에서 부터 영원의 세계로 사람들을 건져올린 거죠....

    영원한 생명이시며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신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의 연기의 깊이가...
    세상의 인기와 영화만을 위하여 연기하는 사람과 그 깊이가 같을 수가 없죠......

    한혜진 사랑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7563 방송대 뒤늦게 등록할 수 있는 방법... 3 ㅠㅠ 2013/04/04 978
237562 “기록에 안 남게만 하면 돼“…폭력 수위 조절하는 아이들 2 세우실 2013/04/04 846
237561 정규직전환... 3 비정규직 2013/04/04 991
237560 아주 오랜 연애끝에 헤어져보신 분 있으신가요? 6 고민 2013/04/04 10,500
237559 현미는 왜 비쌀까요? 20 무명씨 2013/04/04 2,827
237558 속에서 신물이 날때 어떡? 11 ㅇ위장병 2013/04/04 4,691
237557 피부고민(얼굴이 너무 건조해요) 4 슬퍼요 2013/04/04 2,102
237556 식빵,모닝빵,버터롤 반죽은 다 같은가요? 베이킹 초보.. 2013/04/04 729
237555 몸 보신 음식~~ 뭐가있을까요? 6 호롱이 2013/04/04 643
237554 빵집에서 파는 케이크들 위에 장식으로 과일들 올린거 별로.. 7 ... 2013/04/04 1,412
237553 섹시속옷을 입다 11 .. 2013/04/04 3,238
237552 옛날에 등기제도 처음 생겼을 때 무단으로 남의 땅 가로챈거 돌려.. 6 궁금 2013/04/04 794
237551 빌레로이~어디서 사세요?? 9 커피잔 2013/04/04 1,689
237550 초등엄마모임~ 정말 1학년때 엄마들끼리 쭉 가나요?? 13 모임 2013/04/04 5,993
237549 매실액보관문의 드립니다. 2 질문2개 2013/04/04 1,364
237548 갤3동영상 캡춰방법시요 러블리자넷 2013/04/04 224
237547 키톡에서 오뎅으로 하는 반찬 인데요 5 저질기억력 2013/04/04 1,262
237546 그릇창고 개방 다녀오신분... 1 분당댁 2013/04/04 858
237545 궁금한게 짝같은 프로후에 왜 연결되는 실제커플은 거의 없는걸까요.. 7 hh 2013/04/04 1,427
237544 피부고민... 매끼 도가니탕을 먹으면 나을까요? ㅠㅠ 15 늙었다 2013/04/04 3,243
237543 요즘임플란트비용 얼마나하나요 6 시댁의노예 2013/04/04 1,159
237542 남편 양복 몇년만에 바꾸세요? 2 새옷 2013/04/04 897
237541 토요일 서울 결혼식에 가야하는데 어떤 옷을 입어야 하나요? 3 남쪽나라 2013/04/04 556
237540 라이브 가수 이승현 아시는 분 계세요? 궁금 2013/04/04 305
237539 도움되시는 글이라서 옮겨왔습니다. 360 학부모님께 2013/04/04 2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