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흔 넘어 처음으로 피부관리를 10회 끊었어요.
아이피엘 프락셀 토닝 등등 해서 정말 큰마음 먹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영을 다니고 있어서, 좀 걱정이 되네요.
저번에 처음으로 레이져 치료를 하고 딱지가 생기고 지금 까지 운동을 가진 않았지만,
이번주는 재생 맛사지가 예약되어있고 남아있는 시술이 4번있습니다.
그동안 수영을 하지 말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딱지가 생길 동안만 안가면 되는 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물론 병원에선 관리받는동안 3-4달 정도 수영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이번에 한번 받아보니 굳이 그렇게 쉴 필요는 없을 듯 해서 이곳에 물어봅니다.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