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07101205884&RIGHT_...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서 쫓겨난 것은 그들이 "살인이나 테러"를 한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뱀의 혀"에게 유혹당한 것 뿐입니다.
이혼한 목사에게 주례를 맡기고, 간통한 목사에게 가정의 평화와 사랑의 가르침을 받는 이 세대가 부끄럼이야 알겠나마는, 그래도 두 눈 시퍼렇게 뜨고 경멸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