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송 얘기에 원세훈한테나 관심 가지라는 댓글이 꼭 달리던데요.
설송 비난하는 사람들은 원세훈한테 관심 없을거라고 단정 짓는 근거가 뭔가요?
24시간 원세훈 따위나 생각하고 , 관련 글만 찾아 보고, 댓글 달아야 하나요?
그런 댓글 다시는 분이야 말로,
여기에서 그런 글 찾아 보지나 마시고
공항에라도 나가서 감시를 하시던가요.
설송글은 꼬박 보면서, 왜 훈계질인지.. ->훈계질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거 같네요..
설송 얘기에 원세훈한테나 관심 가지라는 댓글이 꼭 달리던데요.
설송 비난하는 사람들은 원세훈한테 관심 없을거라고 단정 짓는 근거가 뭔가요?
24시간 원세훈 따위나 생각하고 , 관련 글만 찾아 보고, 댓글 달아야 하나요?
그런 댓글 다시는 분이야 말로,
여기에서 그런 글 찾아 보지나 마시고
공항에라도 나가서 감시를 하시던가요.
설송글은 꼬박 보면서, 왜 훈계질인지.. ->훈계질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거 같네요..
그게 알바들의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댓글 달리는게 무서워서,
정치같은거에나 그렇게 좀 관심가지라고 훈수질.
설마 지들같은 알바들보다 나라일에 관심없을까.
그러니까 말이예요 유치하죠참2222
어제부터 끊임없이 논점흐리기 중이잖아요^^
아마 기획사나, 덜 떨어진 무서운 팬이거나.
설마 지들같은 알바들보다 나라일에 관심없을까22222
대선이나 총선때 정치 관련 글 올라오면 맨날 정치얘기 지겹다고 하는 십정단이랑 똑같은 수준..ㅉㅉ
ㅋㅋ그러게요.다들 지같이 한번에 한가지 생가지 생각밖에 못하는 단세포인줄 아나봐요.
어디서 지적질인지. 원세훈에 대해 얼마나 잘아나 자세히좀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
박시후 사건에도 그런 댓글 많이 달렸죠.
그냥 연예인 얘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기본적인 댓글이구나....라고 여겨요.
그러게요.
지가 나를 낳은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