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가요? 한쪽이 엄청 차요.
2년전 24시간 코알라처럼 달려있는 우량아 아들 키우느라 일년간 혹사당해 허리가 맛이 가긴했지만 지금은 괜찮거든요.
가끔 오래 굽히고 있으면 허리펴기 힘든거나 가끔씩 차가운쪽 다리에 설명하기 힘든 통증이 와서 몸을 못 움직이는 정도?
써놓고보니 심상찮게 보이지만 평소엔 잊을 정도로 아주 가끔이라...
언니들 이건 뭐고 무슨 과 가봐야 하나요?
저 아직 서른 될려면 몇년 남았고 다시 일하러 나가서 너무 기뻐하던 참인데 이건 또 뭔가요.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