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공기업들이 지난해 발행한 채권 발행 규모가 100조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 공기업 부실화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작년 중앙 공기업 채권 발행액은 총 105조7천84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의 71조7천415억원보다 무려 47.5%나 급증한 규모이자, 한해 채권 발행액이 10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의 최대유산, 트리플 1천조 재앙
1. 우리는
'13.3.25 4:45 PM (124.54.xxx.71)2. 우리는
'13.3.25 4:50 PM (124.54.xxx.71)@kimty71
다행이군요. 걱정을 어찌나했는지..ㅋ “@sonkiza: 그동안 행방 묘연하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국내에 잘 계신다고 하네요. 암요, 그러셔야죠. 오마이뉴스에 곧 기사 올라옵니다^^”3. 그럼
'13.3.25 4:51 PM (218.209.xxx.59)전부 합쳐서 3.000조 란 말인가요?
정권초에야 이리저리 감추고 숨기고 언플해서 감추어 지겠지만 이정권 말쯔음이 걱정이네요.
메꾸고 메꾸다 터져 버릴땐 일반 국민들은 어디에 하소연 하나요?4. 원세훈이
'13.3.25 4:57 PM (218.209.xxx.59)국내에 있지만 어제 11:05 인천발-나리타행 델타항공 578편 항공기 예약한것
드러났습니다.왕복이지만 일본 경유해서 어디라도 튈수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네티즌과 이상호기자.진선미의원 아니었으면 원세훈은 영원히 정권의 비호 아래
숨어서 잘먹고 잘 살다가 슬그머니 들어 왔을지도 모르죠.
어제 공항에 메이저 언론사는 한군데도 없었다고 하네요.5. ㅇ
'13.3.25 5:04 PM (211.225.xxx.7)빚만 남기고 튄 MB
그러고도 퇴임후 혼자 큰사무실 열고 번드르르 잘사네....문제다;6. 원세훈
'13.3.25 5:16 PM (203.226.xxx.253)건드리면 쥐닥이 다 엮이는데 과연 ..
7. 그러니 개한민국
'13.3.25 5:40 PM (211.49.xxx.203)국민 수준이 세계 최하죠 쥐가 어떤 짓을 했는데 그걸 모느나? 그네를 뽑아주면 쥐는 영원히 안 잡히는데 앞으로 5년 후 야당 혹 안씨 새누리만 빼고 어느 당에서 대통령된다 해도 5년 동안 증거 인멸 충분히 할테니..
8. 하ㅇㅇ
'13.3.25 5:52 PM (180.182.xxx.201)대통령이라고 저렇게 똥싸지른거 넘어가야하는건 말이안되는데. 정도를 넘으면 퇴임후에라도 책임을 묻는 방법은 없을까요?? 나쁜놈이 결국잘먹고잘산다라는 선례가 남으면 열통터져요
9. 저 한나라당이 말이죠
'13.3.25 10:30 PM (118.209.xxx.227)김대중통때 국가부채 100조 가지고 벼라별 난리를 다 피우던 놈들입니다.
그것도 그 가운데 50조쯤은,
지들이 터뜨린 IMF 때문에 지게 된 거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지들이 다시 집권하고 5년만에 한 200조 휙 만들었죠?
박그네가 다시 한 400조 만들고, 거기에 이자 덮어씌우면 진짜 1000조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