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나와야 영어 잘하나요? (6살 딸아이 조언좀 해주세요...)

11 조회수 : 3,936
작성일 : 2013-03-25 16:05:19

선배맘님들 아이들이 영유 나와야 영어 잘하나요??

제가 영어에 한맺힌 엄만데...이런저런 이유로 현재 일유에 다니고 있어요.

계속 바꾸고 싶다..영유에 보내고 싶다...맘이 쉽게 접어지질 않네요.

경제적으로 영유 보내기 쉬운건 아니지만 6,7세만 바짝 허리띠 졸라매볼까 싶고,..

 

선배맘님들 솔직한 조언, 경험담 부탁드려요...

IP : 118.216.xxx.1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3.25 4:10 PM (121.129.xxx.109)

    여기서 영유에 디해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허리띠까지 졸라서 가는건 아니라로 봅니다

  • 2. 그게
    '13.3.25 4:11 PM (125.186.xxx.11)

    일반유치원 다닌 아이보다야 영어를 잘 할 가능성은 많겠죠
    잘 적응한다는 전제가 필요하구요
    안 다니고도 잘 하는 아이들도 많겠지만, 그 아이들은 다녔으면 더 일찍부터 잘 했을 아이들이었을테죠
    적응만 잘 하면, 영어 하나만 두고 봤을때 당연히 영유다닌 애들이 영어는 더 잘 합니다

  • 3. 외국어 가지 않으시고
    '13.3.25 4:12 PM (59.5.xxx.83)

    외국인 부모가 아니라면 또한 부모가 하루종일 영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영유다니면 영어로 말합니다. 단 그 영어를 유지하기 위해 사립초 국제중 외고가 기본 코스로 가게됩니다.

  • 4.
    '13.3.25 4:12 PM (114.129.xxx.99)

    아니오..영유 안다녀도 잘 하는 애들은 잘 해요. 엄청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서두요^^
    울아들도 초등 1학년때뿌터 영어 시작했는데 아빠한테 배운 영어라 발음이 학원선생님이랑 외국인이 듣더만 웬만하면 아이 가르치면서 단어나 문장 발음 삼가라고 해서 네이버 켜놓고 발음 찾아서 하게 하고 테잎 많이 들려주고 몇년 하니 발음이 싹 고쳐지더라구요.
    영유 다니면 저절로 발음은 좋아지고 쉽게 접하긴 하겠지만 아이들 나름...여유 있음 보내셔도 될 터이고....

  • 5. ..
    '13.3.25 4:14 PM (61.75.xxx.114)

    보내면 아무래도 낫기야 하지요.. 근데 계속 유지 못해주면 도루묵. 결국은 그수준 유지하려면 유치원때만 허리띠 졸라매서 되는건 아니라는거.. 그리고 영유 다니면 부족한 다른 과목 채워야 하기때문에 영유 비용 플러스 알파 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그니까. 굳이 허리띠 졸라매서까지 보내실 필요는 없구요. 천천히 하세요. 비용대비 효과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학원 보내셔도 될거 같아요. 초등 입학전에 책 많이 읽히고 국어 확실히 잡아주세요.

  • 6. ...
    '13.3.25 4:16 PM (175.209.xxx.94)

    보통 이상의 능력을 가진 아이 둘을 비교했을때, 영유 나온 아이와 안나온 아이는 계속해서 영어 실력에 있어서 평행선을 달리겠죠. 즉 같은 능력이라 했을때 안나온 아이는 나온 아이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아요. 나온 아이가 능력 있는 아이라면 초등 이후부터 영어를 손놓는 상황은 거의 벌어지지 않거든요.
    공부에 별 관심 없는 아이인 경우에는 초등때 학습적으로 영어를 받아들이는 시기에 손놓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렇게 되면 능력 있으면서 초등때 영어 시작한 아이들에게 역전당하게 되죠.
    보통은 학습능력 별로고 영유나온 아이와 학습능력 있으면서 일유나온 아이를 비교하면서 영유 불필요하다 하는데요. 아이가 학습능력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영유 보내시는거 찬성이에요.
    아주 뛰어난 아이라면 영유부터 시작하면 초중등 펄펄 납니다~

  • 7. --
    '13.3.25 4:22 PM (211.108.xxx.38)

    영유 나와야 영어 잘 하는 거 아니죠, 당근.
    하지만 영유 나와서 영어를 잘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엄마가 불안해 하는 경우라면 영유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저는 비용대비 효과가 적고 다른 면에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돼서 안 보낸 사람이고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 8. ..
    '13.3.25 4:23 PM (61.75.xxx.114)

    윗님. 영유 나오면 아무래도 낫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허리띠 졸라매서 보낼 정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판단은 원글님께 맡기지만요. 그리고 아주 뛰어난 아이라면 영유 안나오고 초등부터 시작해도 펄펄 날수 있습니다.

  • 9. ..
    '13.3.25 4:27 PM (61.75.xxx.114)

    참고로 전 영유 보냅니다만.. 저희 유치원 애들 영어유치원비에 학습지에 브레인스쿨이니 아담리즈니 센터 수업에 레고 오르다 피아노 미술 등등.. 심지어는 집에서 영어 과외까지 하는집도 있습니다. 영어유치원 다니면서 다른것도 놓치지 않으려면 영어유치원비가 다는 아니라는 얘기죠. 영어가 다는 아니에요. 저도 영유 보내고는 있지만, 이나이에 단어 하나 더 알고 쓰기 좀 되고 그러는게 나중에는 큰 차이가 아닐거라는 생각 들어요. 스피킹도 솔직히 한계가 있구요.. 다만 리스닝은 확실히 낫다고 봅니다. 영어만 생각하신다면 영유겠지만, 여러면을 본다면 영유가 답은 아니에요. 일유 다니면서 방과후에 영어 시켜도 괜찮아요. 다만 꾸준히 해야겠죠. 영유를 나와도 마찬가지구요. 암튼, 허리띠까지 졸라매서 보낼 만큼은 아니에요..

  • 10. 영어강사
    '13.3.25 4:31 PM (175.121.xxx.55)

    돈 걱정 전혀 없고 자식 교유에 100% 올인 할 시간 있어서 모자라는 한국어습득시간 메워줄 수 있으면 보내셔도 되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보낼 필요 없어요.영유출신인데 영어실력 없고 거기에 한국어 실력도 부족한 학생들 정말 많이 봐서요.

  • 11. ...
    '13.3.25 4:35 PM (110.14.xxx.164)

    7살 1년만 보내도 괜찮아요
    어릴때 하면 거부감은 적어선지 회화가 낫긴해요

  • 12. ..
    '13.3.25 4:44 PM (112.150.xxx.146)

    일반유치원 다닌 아이랑 영어유치원다닌 아이랑
    영어학원에서 같은레벨반이예요.
    초등 1학년인데...
    조금 위안이 되시죠?

  • 13. ,,,
    '13.3.25 4:52 PM (119.71.xxx.179)

    영어를 배우는 목적에 따라 다르죠. 그냥 학교시험 영어점수 잘받는건..어렵지 않아요

  • 14. 평균적으로...
    '13.3.25 5:00 PM (110.11.xxx.223)

    일반 유치원 나온 아이가 영유 나온 아이들 따라 잡는 것도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만, 엄마의 부단한 노력과 아이의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더군요. 평균적으로 볼떈든 영유 나온아이들이 아무래도 영어를 받아들이는 면에 있어서 일유보다는 좀 편하게 가는 면은 있더군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영어만 본다면야 영유를 보내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허리띠를 졸라메고 다른것을 희생하면서까지 보낼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 15. ㅇㅇ
    '13.3.25 5:05 PM (119.192.xxx.143)

    여기 얼마전에 욕 실컷 먹었던 유학하고 외국경험 시켜준 부모 월 10-20만원도 주기싫다던 글 있었죠

    그돈으로 노후대비 적금이나 드세요

    전 경제적으로 영유나 일유나 이무영향 없는데다 추첨될 확률도 적어서 영유 보내는데요

    능력과 욕심 있으면 나중에라도 지가 알아서 다 합니다

  • 16. aaaaa
    '13.3.25 5:06 PM (58.226.xxx.146)

    경제적으로 영유 보내기 쉬운건 아니지만 6,7세만 바짝 허리띠 졸라매볼까 싶고,..
    ------ 영어유치원 다닌걸 허리띠 졸라매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학교가서도 학원이든 과외든 더 필요할 때는 졸라맬 것도 없으면요.

    유치원 하원하고 온 다음에 디비디든 뭐든 계속 노출 되도록 신경 써주세요.
    영어 유치원 보낸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도 엄마가 경제적으로든 학습면에서든 신경 써줘야 하는건 마찬가지니까,
    엄마표 영어 방법 찾아보고, 님이 꾸준하게 할 수있는걸로 집에서 매일 영어에 노출되게 해주세요.

  • 17. ...
    '13.3.25 5:15 PM (180.68.xxx.77)

    다들 말이 쉬워 엄마가 꾸준히 해주면 된다지만..

    저는 그게 안되서... 영유 보냈습니다..

    확실히 스피킹이랑 리스닝은 또래보다 낫구요


    아직 우리딸이 10세라 더 나중은 모르겠네여 ㅎ

    중고등 영어 과외하는 친구 말로는 중등가면은 다 똑같아진다고 하더군요...

  • 18. ...
    '13.3.25 5:17 PM (1.243.xxx.210)

    허리띠 졸라서까지 보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영어에 자연스럽게 많이 노출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근데, 우리 말 표현력이 좋고 애가 기가 안 죽으면요, 나중에 지가 필요할 때 더 많은 걸 습득할 수도 있어요.
    어차피 네이티브는 아니니까 발음에 너무 신경 쓰실 거 없고요. 애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19. 바보보봅
    '13.3.25 5:29 PM (223.62.xxx.75)

    초3정도까지는 좀잘하다가 중등가보세요
    영유와 상관없이
    학습능력뛰어난 애들이 전과목 다잘해요
    영유나와서 영어잘하는 애들은 안나와도
    다 따라잡습니다 애 기질이좋은거니까요
    초등때도 못느끼고 고등학교가보세요 영유
    일유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 20. --
    '13.3.25 6:46 PM (39.7.xxx.207)

    네 고등학교 가면 전혀 상관없습니다. 즉 대입에 영유가 별 영향을 못끼친다는 거죠. 전과목 다 잘하는 애가 영어도 잘해요. 다만 외국으로 중고등,대학을 보낼 생각(능력)이 있으시면 영유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 21. ....
    '13.3.26 2:50 AM (78.225.xxx.51)

    음...우리 어릴 때 영유 없었죠? 그래도 영어 잘 하는 애들은 잘 하고 못 하는 애들은 못하죠?
    그런 겁니다. 영유 간다고 영어 잘 하지 않습니다. 그냥 엄마 욕심이죠.

  • 22. 진짜 소용없어요
    '13.3.26 12:08 PM (60.197.xxx.2)

    영유 아니라 외국에 1.2년 살다와도 영어수준이 그냥 그렇던데요.
    영유나오면 초등에는 유지시키기위해 영유나온애들 다니는 학원에 또 다녀야 해요.
    일유 다니는애들은 그냥 노나요?
    영어할 시간에 우리말책보고 어휘가 늘어가고 논리적인 말하기를 익힐 시간인데요.
    영어 조금 더하고 우리말이 좀 쳐지면 좋으시겠어요?
    오히려 영영 떨어지는 길 뿐입니다.
    영유는 외국을 이만가거나 1.2년이내에 유학갈 예정이면 추천요.

  • 23. 허리띠 졸라서
    '13.3.26 12:11 PM (60.197.xxx.2)

    갈정도는 아니라는 것도 반대.
    아예 필요없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6412 한빛나노의료기에서 매트를 200만원주고 샀는데 ... 6 친정어머니가.. 2013/03/27 12,126
236411 판교는 무슨동? 무슨마을?이 괜찮나요? 4 판교 2013/03/27 2,432
236410 임신 20주에 캐나다 5박 7일 여행 괜찮을까요? 5 앙이뽕 2013/03/27 1,400
236409 센서티브한 성격이란 어떤성격인가요 4 2013/03/27 5,285
236408 스트레스로 생리안하고 넘어가기도 하죠? 6 베티엄마 2013/03/27 1,666
236407 백팩 구입시 인터넷면세점이 젤 저렴한가요?? 1 궁금 2013/03/27 991
236406 휴대폰 번호만으로 상대방 본명을 알수 있나요? 4 의문 2013/03/27 9,568
236405 싫은사람과 견디는방법좀 알려주세요~ 8 참아야해 2013/03/27 2,648
236404 차 끌고 갈데가 없네요~ 14 초보운전 2013/03/27 2,845
236403 밀레 청소기 좀 아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10 삐꾸눈 2013/03/27 2,045
236402 허벅지 안쪽살 좀 빼는 법 없을까요? 8 소쿠리 2013/03/27 4,249
236401 6학년 여자 남자 아이들 볼만한영화 추쳔해 주세요 초등생 2013/03/27 463
236400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컴온 6 싱글이 2013/03/27 1,075
236399 적십자회비 지로 통지서로 나오는거.. 5 ㅡㅡ 2013/03/27 1,492
236398 요즘은 잡상인 때문에 학교가 너무 위험합니다. 6 학교 2013/03/27 2,203
236397 대치동쪽에 유아 영어학원 2 추천해주세요.. 2013/03/27 1,268
236396 쉽표를 느끼며 살아봐요^^_하워드의 선물 회색사슴 2013/03/27 1,165
236395 하지정맥류 검사 하고 왔어요.. 5 ㅜㅜ 2013/03/27 7,533
236394 강아지 ..적게 먹어도 건강하면 괜찮겠죠? 3 .. 2013/03/27 704
236393 원세훈 ”과감한 쇄신으로 국정원 정치중립 이뤄” 2 세우실 2013/03/27 681
236392 김밥이나 쫄면 먹을때 주는 국물이요... 7 ... 2013/03/27 4,223
236391 학교 상담후 속상하네요....(조언부탁드려요) ㅠㅠ 68 속상 2013/03/27 18,713
236390 하동쪽은 벚꽃이 피었을까요? 아님 어디쪽이 벚꽃이 피었을까요? 4 꽃놀이 2013/03/27 968
236389 생각해보면 미취학 시절과 대학교 저학년때가 가장 행복했던거 같아.. 2 사는게뭔지 2013/03/27 941
236388 우리딸(고1) 친구들의 휴대폰 4 .. 2013/03/27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