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깊이 사랑했는데 정말 많이 싸우고 너무 상처받고 헤어지게 되었네요.
헤어졌다고 상처받은 가슴이 아무는게 아니라는걸 느꼈네요.
아직 너무 그립고 좋아하지만 너무 상처받은게 많아서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요.
남자친구는 완전히 마음이 돌아선듯 해요.
빨리 잊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들으세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게 맞지만 그렇다고 너무 서둘러 아무나 만나면 안되겠죠.
힘 내시고 싹~ 잊어버려야합니다.
결국 시간이 약이니 그저 기다려야...
좋은 사람 다시 사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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