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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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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사퇴해서 다행“…심재철 문자메시지 '눈길'

세우실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3-03-22 16:17:13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41267

 

 


대체 얼마나 쓰레기였던 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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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가 없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벼슬할 만한 자격을 갖출 것을 걱정하며,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근심하지 말고 알아주게 되도록 애써야 한다."

                                      -『논어(論語)』-

―――――――――――――――――――――――――――――――――――――――――――――――――――――――――――――――――――――――――――――――――――――

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잠
    '13.3.22 4:20 PM (118.176.xxx.128)

    여당쪽에서도 압박했는데도 김병관 본인이 버텨왔나 보군요. ㅋㅋㅋ

  • 2. 기쁜가 보네요.
    '13.3.22 4:28 PM (122.128.xxx.81)

    스마일 이모티콘까지 주고 받네요. ㅋㅋㅋㅋ
    덩달아 심재철의 별명이 스마일 심이었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심재철은 네티즌들에게서 알바비 18원씩 받아서 살림살이 나아졌는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 3. ㅇㅇ
    '13.3.22 4:36 PM (180.68.xxx.122)

    스마일 심 ㅋㅋㅋㅋㅋ
    아 정말 찌질했어요

  • 4. ㅋㅋ
    '13.3.22 4:43 PM (203.226.xxx.2)

    기억나네요
    네이버 블로그로 바로 연결되어서 누군지 알게 된...

  • 5. 휴...
    '13.3.22 4:48 PM (182.212.xxx.153)

    앞으로 심히 걱정되네요. 엠비는 못된짓 하는거 감시하느라 진빠졌었는데 이젠 대통령 코스프레 이외에 뭘하고 있는건지...
    그렇게 하고싶다던 대통령 됐으니 이제 노래만 부르는건지..
    대통령이 뭐하는 자린지는 알고 앉아있는건지...
    혼자 사부작거리며 결정하는게 정치라 생각하는 사람을 어쩔건가요?
    초등학교부터 다시 배우고 오라하고 싶네요.ㅠ

  • 6. 그럼에도
    '13.3.22 4:55 PM (221.140.xxx.10)

    오늘 이마트 가서 장보고 마트 한귀퉁이 벤치에 앉아 있는데,
    티비서 박그네 장관들 임명하는 장면 나오니 거기 앉아 있던 대여섯명의 노인분들.....
    아주 반가워 죽더군요.잘잘못을 떠나 그냥..이에요. 뉴스 말미에 민주당서 대통령 혼자인사가 빚은
    참극이니 뭐니 코멘트하니 ..야당서 또 꼬투리 잡는다고 한마디씩 하는데...
    이나라는 뭘해도 이제 새누리구나 싶더군요. 거기에 50대까지 가세했으니
    민주당아 좀 잘하자...어쩌자구 이렇게 만들었니?? 싶은게 화가 나서 그자리에 얼른 일어나 나왔네요.
    요즘 한적한곳에 어딜가나 머리 희끗한 노인들 서너명 앉아 있으면 완전 그들 세상이구나 싶어요.
    정치얘기,뉴스보면서 박그네 보면서 어찌나 흐뭇해하는지....그분들 자식,손자들은 어떻게 살아가나
    궁금해지더군요.잘먹고 잘사니 그렇게 긍정적인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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