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다니자니 바닥이 차갑고 걷는것도 소리때문에 신경쓰이네요.
요즘 삼천원짜리 천으로 만든거 좋긴한데 빨리 해져서 아까워요..
좋은거 있음 추천해주셔요^^
맨발로 다니자니 바닥이 차갑고 걷는것도 소리때문에 신경쓰이네요.
요즘 삼천원짜리 천으로 만든거 좋긴한데 빨리 해져서 아까워요..
좋은거 있음 추천해주셔요^^
수면양말 주로 신어요
조금 따뜻해지면 수면양말 재질의 덧버선 신구요
저는 꼭 슬리퍼 신어야 마음의 안정이 되는 사람이라서요^^
그냥 삼사천원짜리 맘에 드는거 사서 신다 지저분해지면 버리고 다시 사요.
천으로 만든 슬리퍼는 처음엔 좋은데 땀 차고 헤지면 지저분해 보여서
양말 + 고무재질 실내화 같이 신어요
걸레실내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긴한데 모냥이 좀 빠지겠어요..
양말은 매일 갈아신지만 슬리퍼는 매일 갈아신을 수가 없어서 더 지저분한 것 같아서 안 신어요.
슬리퍼 바닥이 실내 바닥을 더럽히고 다니는 것 같아서요.
슬리퍼를 매일 갈아신는다면 모를까...
덧버선 추천해요.
걸레실내화 전 비추요.
나중엔 그 바닥에 온갖 먼지가 다 붙어있어서...
전 예전에 리빙에 이층집아짐님이 만들어 올리신 덧신 잘 애용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이뻐서요.
무지(무인양품) 실내화 세일할 때 쟁여놨어요
사이즈도 s m l있고
보드랍고 모양 빠지지않고 워셔블에
발바닥이 소리가 안나서 좋으네요
저희 시어머니는 크록스 넙데데한 거 신으세요.
물론 양말도 신고요.
층간소음 방지 차원에서 욕실용 슬리퍼 신어요.
이마트 자연주의서 산 욕실화 (핑크랑 블루세트)
지금집은 욕실을 건식으로 사용하기에 요 욕실화 거실서 신는데 약간의 쿠션감도 있고 조용하고 좋아요^^
실내화도 결국 찍찍 하고 끄는 소리 나더라구요.. 그냥 덧버선 신고 다녀요~
저도 욕실화 신어요.. 방 닦을때 슬리퍼도 함께 걸레로 슥슥 닦으면 깨끗해지니까 빨 필요도 없고 편해요~
가끔 물에 빡빡 문질러 씻은 다음에도 말릴 필요없이 물기 닦아 바로 신을 수 있는것도 좋구요~
다이소 애용하다가 독도 관련 문제로 발 끊었습니다.
몰라서 이용하는 건지, 알고도 상관없다고 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하니까 기업도 개소리하는 정부 후원하고 하는겁니다.
전 덧버선이나 실내슬리퍼 신어야 맘이 안정되네요 ㅋㅋ
욕실화 신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제가 족저근막염때문에 실내에서도 폭신한 실내화를 신어야 하는데,
천으로된 실내화는 신발안에서 발이 자꾸 미끄러져서 발부터 다리까지 불편하더라구요.
쿠션감 좋고,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재질 욕실화로 정착했어요.
저도 이마트 자연주의 블루,핑크 셋트 그거신어요 ㅎㅎㅎ
ㅎㅎ 저도 족저근막염땜에 꼭 실내화를 신는데요. 천으로 된 건 자주 헤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마트 자연주의에서 욕실화를 사서 신는데 일단 헤지지 않으니 좋아요.
저와같은 분이 많으니 반가워서 댓글답니다~~^^
지압슬리퍼요. 시원합니다.
요런거...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ns1=list&ns2=o...
걸레실내화 신어요. 소리 안 나고 좋아요.
설거지할때는 주방매트 있어도 물튀니까 이걸로 쓱쓱 닦고,
양말돌릴때 같이 돌리면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요.
돌아갈때 우당당탕 소리날 정도 아닌 왠만한 거실 실내화는 양말빨때
발매트 주방매트 등등이랑 같이 넣고 세탁해서 쓰기 때문에 깨끗하게 신을 수 있어요.
크록스나 욕실화님^^
일반 플라스틱 욕실화말고 크록스같은 고무재질?? 약간 폭신한 느낌의 자연주의 욕실화 소리 거의 안나요^^
크록스 넙데데한거 신습니다. 발이 아파서 맨발 왠만한 실내화 불가라서요.
바닥 나무고 아무소리 안납니다. 오히려 맨발보다 조용해서 아랫집의 평화에 일조한다 생각합니다.ㅎㅎ
새로사온 크록스 잘 맞난 신고 집을 좀 돌아다녀봤는데 너무 편하고 소리도 안나고
무엇보다 헝겊 실내화는 욕실이나 다용도실에서 물 쓰고 나와 신으면 젖어서 불편한데
크록스는 젖은 발로 신어도 좋구요
그 이후로 크록스 재질의 저렴한 신발을 인터넷으로 사서 신고있어요
자연주의 욕실화도 한 번 사봐야겟어요
욕실화중에 프라스틱말고 EVA라고 적힌게 있어요
완전 가볍고 신으면 발에 밀착감있어서 안신은듯 소리안내며 걸을수 있어요 3천원에서 8~9천원까지 다양
전 젤싼거 자주자주 바꿔줍니다 좀 낡거나 벌어지면 베란다용으로 보내요
저도 자연주의 핑크 블루 신어요..
쿠션으 있어서 발바닥 안아프고 맨발이나 양말이나 땀안차고 좋아요..
발등에 구멍 12개 뽕뽕뚫어진거 맞죠??
요즘엔 잘 안보이더라구요..ㅜㅜ
좀 더러워진 것 같으면 걸레빨거나 양말 돌릴 때 같이 세탁기에 넣어요..
완전 좋아요..소리도 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