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항문이 가려워서 죽겠다는데요,
좌욕한번 했거든요.그래도 가렵다고 하는데요,
이밤에 약국도 집근처에 없는데요,
대처할 방법 없나 싶어서 여쭤봐요.
낼 꼭 회충약 사놓는다고 했어요.
근데 아침에 학교갈때 또 그럴까봐서 걱정 되네요.
봄,가을 회충약 먹이거든요.
올해 아직 안먹였더니 그런건가 싶으네요...
지금 항문이 가려워서 죽겠다는데요,
좌욕한번 했거든요.그래도 가렵다고 하는데요,
이밤에 약국도 집근처에 없는데요,
대처할 방법 없나 싶어서 여쭤봐요.
낼 꼭 회충약 사놓는다고 했어요.
근데 아침에 학교갈때 또 그럴까봐서 걱정 되네요.
봄,가을 회충약 먹이거든요.
올해 아직 안먹였더니 그런건가 싶으네요...
죽염 물타서 좌욕해보세요 없으면 소금물이라도..
항문에 넓은 테입을 붙이세요
항문 주변에 회충이 있어서 그래요
어릴때 들은 얘기로는 그게 알을 낳으러 회충이 항문으로 나오는거라고...
밝은데서 보면 보이기도 한다더라구요
윗님 말쓴대로 소금물이라도 좌욕 더 시켜 보시는게...
기생충이 맞다면 온 가족이 다 약 드셔야 하구요 침구 다 세탁하셔야 해요
살면서 기생충.약 먹은적이 없어요
어릴때 채변검사? 뭐 이런거 했어도 항상 깨끗..;;;
으어...
혼자 씻으라하지말고 아빠라도 깨끗하게 씻겨달라고 해보세요
애들이 다 씻지못해 그런경우있답니다
저희애는 이아프다고해서 치과같더니 깨끗하게안해서 그런다구 하더군요
애들이 잘 씻지못해서 그럴수도 있더군요
회충약 드리고싶다는....
항문에 가볍게 바디로션 같은 거 발라주세요
제가 비데 많이 사용하거나 목욕한다고 항문쪽을 좀 유난히 씻으면 가려워서 고생했어요
그게 일종의 건조증의 건조증상이더군요
너무 많이말고 가볍게 발라줘보세요 효과있을 거에요
오일 발라두시면 숨을 못 쉬어서 다 죽는다고 민간요법으로 어디선가 주어들었음...
저의경우는 백숙을먹고나서....옷닭 그런게아니고 꼭 그 한집의 백숙만 먹으면 그랫어요. 아마 백숙에넣는 약재중 하나가 아니었을까싶어요. 병원가면 알레르기관련해서 처방받으면 바로낫지만. 지금은밤이라. 병원안가도 한이틀정도지나면 괜찬아졋어요
요충이 아니면 항문소양증일 수도 있어요.
구충제 먹어도 효과 없으면 피부과 가 보세요.
다행히 집이랑 좀 떨어진 병원이 24시까지 하는데가 있네요..전화해보니 약국이 12시까지 한다고해서
신랑이 지금 약국 갔어요...
약먹이고 낼아침되면 괜찮아져야할텐데요....
소다 물에 풀어서 닦아줘도 돼요.
피부염이든 병균에 의한거든..
으악 공포스럽네요.. 애는 얼마나 간지러울까요.. 괜찮아지길 빕니다.
소다 푼 물 질염에도 효과가 있을까요?
우리딸 자꾸 재발되서요
요충때문이라기보다는 뒷처리를 깨끗하게 않아서 그럴수있어요.깨끗이 씻은후 말린후 깨끗한 속옷 갈아입으면 괜찮아져요.
질염 자꾸 재발하면 유산균 먹여보세요...밸런스 깨지면 재발 자꾸 하는 거라네요. Fem-dophilus 구하실 수 있음 좋구요, 아님 루테리균 들어있는 유산균 제제 먹이심 효과있을 듯. 루테리랑 다른 거 하나 더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유산균 종류 중에 효과 있는 게 따로 있더라구요
옛 생각 나네요. 울 아이들 6세 쯤에 갑자기 가렵다고. 밤에 아빠랑 아이 항문 뒤집어 보니.
윽~~ 꼬물꼬물
테잎도 안되고. 물티슈로도 닦아봐도 주름 때문에 해결이 안돼서 면봉으로 일일 처리하다보니 좀 덜한지 아이가 잠이들들더라구요 그리곤 다음날 아침 바로 구충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저장합니다.
댓글 주신 님
그거 어디서 구할 수 잇을까요>?
밤잠을 설친다길래요..치료는 못 될거에요.
유산균, 아이허브에서 본 거 같네요.
저도 그랬었는데 피부과가서 며칠 약바르니 바로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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