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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시험

덜렁이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3-03-21 15:04:26
아이가 문제를 항상건성으로 읽으니 시험결과가 별로예요 ᆢ수학시험에서 답은 구해놓고 단위안붙여 틀리고 실컷계산하고 옮겨적을때 틀리고ᆢ 간간히 연산도 틀리지만 소소하게 부수적인 걸로 너무 실수가 많아요 큰것부터 순서대로 적기인데 큰것 하나만 적고 끝나고 ᆢ문제를 풀긴 푸는데 마무리가 안된다 해야 할까요 ᆢ그런걸로 많이 틀리는데 잔소리 해도 잘 변하지가 않아요ᆢ점점사이만 나빠지는거 같고ᆢ뭘 좀잡아줘야 이런실수를 안할까요 쳐다보고 있으니 학년은 자꾸 올라가는데 머리가 아파요ᆢ
IP : 112.152.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3.21 5:05 PM (220.76.xxx.160)

    처음엔 다 그런 경향이 있는데.. 유독 더한 애들이 있고 좀 차분한 애들이 있어요.

    뭐랄까 암기능력이나 계산능력이 다른것 처럼 집중도나 덜렁거리지 않는것도 아이들 마다 달라요.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그런것들이 덜해지긴 하는데

    아이 성격이 확 변하지 않듯... 그런것도 아이의 성격, 성향이라고 어느정도는 봐야할것 같더라구요.


    저도 어릴때 그게 심했던 아이였거든요.

    대학교 가서도 그런 실수를 많이 했고

    국가고시 보면서도 주민등록번호 한칸 미뤄쓴것 아닌가 걱정할 정도로

    매사에 그랬었죠.

    완전히 바뀌진 않는것 같고..

    크게 보면 그런것도 일종의 공부능력이라 봐야할것 같아요

    공부머리라는게 꼭 계산능력 암기능력 이해능력만 있는게 아니라

    하려고하는 의지나 덤벙거리지 않고 차분하거나 집중력이 얼마나 있는지.

    공부에 맞는 성격인지.. 이런것들도 큰 범주의 공부능력이라 할수 있는것 같아요.


    여튼. 그런것도 초등때보다는 조금 경험이 쌓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 많이 좋아진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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