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행복한냠이 조회수 : 580
작성일 : 2013-03-20 13:43:04

 3 %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현재 기준금리 동결안이 발표되고나서

은행별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후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보통은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시 주거래은행을 방문해 저금리 상품을

추천받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재로는 주거래은행에서 더 높은 금리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았고,

오히려 거래하지 않았던 타은행에서 더 저렴한 금리상품을 쓸 수 있었다.

물론 자신의 입장에 따라서 최저로 받을 수 있는 금리가 다양하지만,

무 조건 주거래 은행에 가야한다는 생각은 이제는 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다.



  실재로 거래실적이 전혀 없던 은행에서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탄 사례 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서울에 거주하는 박모 ( 가명 ) 씨는 얼마 전 은행에서 3 억 원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구입했다 . 박모 씨가 감당하고 있는 금리는 4.9%, 월 이자로는 1.225.000 원을 내고 있었다 . 하지만 타 은행에서 3% 후반대의 장기고정금리 적격대출로 갈아타기에 성공했다 . 박모 씨의 경우 , 연 1% 이상의 이자를 절감할 수 있게 되면서 , 월 이자로 250.000 원의 절감 효과를 누렸다 .



이말은 즉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을때 각 은행별로 대출상품이 다 다르고,

내 자격조건에 따라 가산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갈아타기전엔 반드시 금리비교를 통해서

내게 맞는 조건의 상품을 선정해야한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갈아타기 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쉽게 접수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금리비교사이트 들이 유행이다.

뱅크몰은 전 금융권 및 보험사, 캐피탈에 이르기까지 모든 담보대출 상품을 맞춤형 금리비교를

통해 상담을 진행중에 있다. 뿐만 아니라 이자상환계획과 재무 설계까지 친절하게 상담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높은 서비스와 정보로 신뢰가 높다.



현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갈아타기를 하기 전이나,

대환을 생각중에 있다면 상담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몰로 바로가기◀

http://kon.bank-mall.co.kr ..

 ▶전국은행연합회 바로가기◀

http://www.kfb.or.kr/info/interest_deposit.html?S=FAB

▶저축은행중앙회 바로가기◀

http://www.fsb.or.kr/2009//03_goods/deposit_info04.asp



[출처] [행복한냠이]3%대 금리시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아직도 몰라? | 작성자 행복한 냠이

IP : 106.240.xxx.10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2140 코스트코 2 양문형냉장고.. 2013/03/23 1,202
    232139 자취중인데 수도세가 7만원이 나온다는데요 납득이 안되네요ㅠ 25 나오55 2013/03/23 18,736
    232138 설경구 힐캠 반대하는 이유 2 동네 2013/03/23 1,108
    232137 안 쓴 카드 결제됐다고 문자왔는데 이거 사기죠..ㅠㅠ 9 카드사기 2013/03/23 2,516
    232136 엄마의 외모에 대한 딸의 평가 7 옆집 아줌마.. 2013/03/23 2,148
    232135 요즘은 걸그룹 의상보면 참 대단한거 같아요(펌) 1 ... 2013/03/23 1,196
    232134 송종국 의외로 잘사나 보네요 28 부럽 2013/03/23 34,791
    232133 창원에 머리 컷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요 1 찌니~~ 2013/03/23 1,241
    232132 가정있는 사람들 연결시켜주는 1 ㄴㄴ 2013/03/23 838
    232131 부산 날씨 어때요? 2 부산사랑 2013/03/23 582
    232130 자식집갈땐 연락안하고 가도 되나요? 19 자식집 2013/03/23 3,168
    232129 여자아이 머리 미는 이유중에 미신관련된거 있나요? 1 ㅇ으이 2013/03/23 727
    232128 옛말에 선생똥은 개도 안 먹는다고 했죠. 5 리나인버스 2013/03/23 2,163
    232127 아침 9시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쉬지 않고 피아노를 쳐대는 윗집 5 ㅇㅇ 2013/03/23 1,419
    232126 아이 둘이상 이신 분들 5 왜? 2013/03/23 1,141
    232125 아...삐용이(고양이)를 어쩌면 좋아요 ㅠ.ㅠ 15 삐용엄마 2013/03/23 2,035
    232124 물건에 입양이란 말을 쓰는게 맞는 말인가요? 10 .... 2013/03/23 1,182
    232123 헉 사랑과 전쟁 오늘 처음 보고 있는데요 9 진짜로 2013/03/23 2,854
    232122 상설매장. 아울렛 1 쪼요 2013/03/23 827
    232121 연아 뒤풀이 아이스쇼인가봐요.멋지네요. 2 연아 2013/03/23 2,931
    232120 백화점에서 산 구두가 신으니까 발이 너무 아파요 ㅠㅠ 4 gg 2013/03/23 1,943
    232119 건강상 문제로 면요리 멀리하시는분들께 알려드립니다^ㅇ^ 9 .. 2013/03/23 2,381
    232118 급》수제비가 질기지 않게 하는법 알려주셔요 6 루비 2013/03/23 1,025
    232117 사귀었던 사람들이 성공했지만 난 평범하다면 13 ..... 2013/03/23 3,447
    232116 “명문대생마저…” 지하철 소변남 고발사진 인터넷 물의 5 zzz 2013/03/23 1,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