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잣집 광고인가요?
뭔가요
도대체 내용이 .... 그다지 ㅠㅠ
피잣집 광고인가요?
뭔가요
도대체 내용이 .... 그다지 ㅠㅠ
저도 그다지 내용이........
멘트로 광고 열심히 해 주더군요.....듣다가 오글 거릴 때도 있었어요....ㅎㅎㅎ
텃밭도 손바닥만 하던데...그곳에서 나온 재료로 손님상에 올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듯 한데
계속 멘트로.......손수 가꾼 채소로만 쓴다는 뉘앙스를 주더군요.
첫회에 재료를 택배로 집으로 받는다고 ^^;
시골에서 스무살 차이나는 동남아 아내와 사는 모습보다 훨 좋습니다...
귀농귀촌 생각중이라 꼼꼼히 보고 있어요 이웃들과의 관계나 생업을 뭘로 할까 이런데 참고해요
저도 제주도 얘기라서 기대했는데...
별다른 이야깃거린 없네요. 날마다 소풍인가? 그 젊은부부얘긴
재밌었는데요.
맞아요..구매대행해서 택배로 받는데 눈으로 보고 재료를 구입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했어요... 저도살짝 피자집광고같아서 좀 그렇지만, 젊은분들 서울 도시에만 몰려드는 가운데 지역에 내려와서 알콩달콩 사는 모습보니 기분 좋아져요....이제 곧 제주도 가는데 여기 꼭 가볼꺼에요...어느 댓글보니 파스타는 별로고 피자는 맛있다더군요.ㅎㅎ
부부가 이뻐서 그냥 봐요. 동화같은 분위기.그런데 자기가 만든 커피 맛없다는 얘기듣고 좀 놀랬네요.
저도 딱한번봤는데..내용이 그닥이예요.
가게 홍보하는것 같다는 말밖에 특별한게 없는듯..
입소문이 났으니 인간극장에 나오겠죠.
광고효과야 클테니 출연했을거구요.
그렇게 살고싶은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부러운 생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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