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드라마 볼 때 마다
영애 남자동료나 상사가 어찌나 영애를 무시하는지
보면 속이 터질 것 같아요.
저같음 전투적이 되거나 아님 정신과에서 살았을 것 같아요.
그나마 훈남 남친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긴 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 저는 속세하고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달까?
자꾸 산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ㅎ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 드라마 볼 때 마다
영애 남자동료나 상사가 어찌나 영애를 무시하는지
보면 속이 터질 것 같아요.
저같음 전투적이 되거나 아님 정신과에서 살았을 것 같아요.
그나마 훈남 남친으로 힐링이 되는 것 같긴 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드는 생각이 저는 속세하고는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작은 일에도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는달까?
자꾸 산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ㅎ
멘탈이 강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내 잘난 남자들로 골라 계속 연애할수있으면
구박따윈 괜찮아요ᆞ
멋진 남자친구들에 비하면ᆞ
회사 진상 3마리는 그저 진상일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