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놈의 폰 이번 기회에 딱 없애버리고 싶지만 제가 아쉬워서 어찌할 수도없네요.
물건을 어찌 그리 험하게 쓰는지 ...너무 화가나서 18개월 다 채울때까지 찍소리도 말라고 하긴했는데요.
이런 경우 좋은 조건으로 새로 구입할 방법은 없겠지요?
저는 아직도 2G폰이라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면 이곳에서 도움받는 무식 엄마다보니
혹시나 싶어 글 올려봅니다.
수리비 내고라도 고쳐쓰는게 나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애도 이참에 2G로 바꿔주세요.
18개월 약정이 남았으면 그걸 채우는게 제일 쌀거에요.
지금 해지 하게 되면 폰 할부금은 얼마나 남았는지 위약금은 얼마인지 알아 보시고 난후에 마음을 정하세요.
메인보드 갈고라도 그냥 쓰시는게 제일 싸게 먹힐 것 같아요.
지금 중고 20 이하로 살 수 있어요.
투자대비 최고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