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험감독 신청했어요..

중학교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3-03-18 12:58:35

총회갔는데 생각보다 부모님 별로안오셨더라구요.

반에올라갔는데 11명쯤온건같아요.

몇명안온지라 시험감독 신청하고왔는데

지금보니 하루종일(4교시까지) 감독해야하는건가요?

아이반에서 당연히 하겠죠?..미쳐 그것까진 샘한테

못여쭤봤네요..가본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180.70.xxx.1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
    '13.3.18 12:59 PM (39.113.xxx.126)

    아이반에선 당연히 안하구요
    시험때마다 다른 반에 가서 하는 거고
    시간은 신청할때 가능한 날짜 시간 따로 신청 하셨을 텐데요
    1~2시간 정도 보통은 신청한 대로 감독해요

  • 2. funfunday
    '13.3.18 1:00 PM (211.109.xxx.139)

    자기 아이 반에서 안하고 다른 반이나 학년 바꿔서 해요.
    신청한 학부모대상으로 다시 가능시간 조사해서 분반하구요.

  • 3. 원글
    '13.3.18 1:01 PM (180.70.xxx.169)

    댓글 감사드려요^^ 헌데 신청할때 날짜.시간 따로 신청은
    없었고 그냥 시험감독 신청으로만 해서요

  • 4. 이번에 둘째는
    '13.3.18 1:01 PM (115.126.xxx.100)

    시험감독 신청서에 시간이 나눠져 있었어요.
    몇월 며칠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칸이 있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곳에 이름 쓰고 전화번호 쓰고 왔어요.

    첫째 아이때는 그냥 이름만 써서 냈는데 나중에 선생님한테 전화와서 몇시간 가능한지 물어보셨어요.
    보통 하루종일 배정하진 않으실꺼예요. 그거 한시간만 해도 힘들고 선생님들도 아시거든요.
    또 선생님들도 번갈아 들어가시지 매시간 다 하시지 않구요.

  • 5. 작년 해보니
    '13.3.18 1:02 PM (125.179.xxx.18)

    하루종일하구요ᆞ당연히 아이반은 안들어가요ᆢㅎ
    아이가1학년이면2~3학년 들어가더라구요ᆢ
    시간되시면 해보세요ᆞ

  • 6. ㅁㅁ
    '13.3.18 1:05 PM (1.236.xxx.43)

    중학생은 4시간 내내 시험 치지 않을거에요. 보통 2~3교시 정도일걸요.
    만약 4시간 연속이면 반반 나눠서 할거에요 . 너무 걱정 마시고 기다려 보세요 . 시험 이주전 정도에 연락 다시 올거에요

  • 7. 이어서ᆞ
    '13.3.18 1:05 PM (125.179.xxx.18)

    시험시간이4교시면 같은반에서 쭉ᆢ하는게 아니라
    4교시 들어가는반이 짜여있더라구요 ᆢ
    내가 몇교시 몇반에 들어가야 하는지 확인하시고
    시간마다 교실 찾아 가시면되요ᆢ
    첨이시라고 긴장하지 마시고 한번 새로운경험 해보세요

  • 8.
    '13.3.18 1:32 PM (182.209.xxx.14)

    늘 시험 감독 하는데요
    아이반 안들어가고 4교시 다 하는데 매시간 반이 바뀌어요
    시험날 다가오면 다시 신청서 올거여요
    가능한날짜 체크해 보내면 그날은 시험끝나는 시간까지 다 해요

  • 9. ...
    '13.3.18 1:51 PM (112.144.xxx.14)

    자기 아이가 속한반에는 절대 못들어가구요.매시간마다 들어가는반 바뀝니다.시험때 따로 스케줄 미리 나오니까 혹시 시간이 안되면 전화해 바꿔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시험감독이 중등은 따로 봉사시간으로 들어가진 않아요

  • 10. 고딩맘
    '13.3.18 1:54 PM (1.236.xxx.43)

    고등학교 봉사시간으로 들어 간다고요?
    저는 작년에 총 4번의 시험 감독 갔는데 봉사시간 인정 안되었는데 ...
    그런 말도 들어 본적 없구요.
    학교마다 차이가 나는건지 ..
    사실 봉사점수 때문에 한건 아니지만요 .
    한번 신청햇는데 할 사람 없다고 네번 모두 연락 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31274 공기업이나 금융 공기업 정년... 1 ... 2013/03/18 4,155
231273 남편한테 문자를 보냈는데 ㅎㄷㄷ한 오타가!!! 11 대망신 2013/03/18 4,214
231272 문래역에서 여의도 가는 버스 있나요? 1 버스 2013/03/18 906
231271 학부모 총회에서 스펙??? 4 스펙이라고?.. 2013/03/18 3,298
231270 요즘 경리 월급 수도권이 주 40시간에 120만원밖에 안되는지요.. 6 ... 2013/03/18 4,331
231269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 있을까요(실내 헬쓰자전거) 4 쑥쓰러움 2013/03/18 1,859
231268 장터에서 오래전에 ,한7년?전)구입했던 올라브데코쇼파....... 9 밝은햇살70.. 2013/03/18 1,936
231267 다큐 공부하는 인간, 저만 불편한가요? 12 불편 2013/03/18 4,584
231266 재활용 쓰레기도 규격봉투에 담아 버리나요? 4 집정리 2013/03/18 1,092
231265 갈색으로 변한 소고기 1 후리지아향기.. 2013/03/18 7,452
231264 오징어덮밥할건데 레시피좀 봐주세요 3 레시피 2013/03/18 1,160
231263 (무플슬퍼요)쇼핑몰 창 닫으면 새창뜨는거 뭘 삭제해야 하나요? 8 도와쥉 2013/03/18 2,161
231262 아주머니 중국다녀오신다는데 왜르케 눈물이 나는지.. 4 조선족 아주.. 2013/03/18 2,209
231261 엄청 까진 구두 앞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연약한 신발.. 2013/03/18 7,025
231260 IMF때 돈을 많이 벌게된 사람은 어떤사람일까요? 16 너머 2013/03/18 12,037
231259 목이 건조하고 칼칼하고 이상해요. 2 궁금 2013/03/18 1,690
231258 방문주산 선생님 계신가요? 2 ~~ 2013/03/18 455
231257 어제 집에서 엄마 휴대폰 분실하시분~ 궁금 2013/03/18 587
231256 케빈은 열두살 이라는 외화 아세요? 90 추억의 미드.. 2013/03/18 4,602
231255 식욕이 억제 안되는데요 밥냄새 반찬냄새 맡으면, 참을수가..ㅠㅠ.. 2 식욕억제 2013/03/18 908
231254 생리기간도 아닌데 가슴이 아프고 뻐근해요. 1 질문드립니다.. 2013/03/18 2,660
231253 학부모참여수업때 ㅠㅠ 15 초1맘 2013/03/18 3,602
231252 눈밑이 푹 꺼졌어요.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까요? 2 성형? 2013/03/18 2,204
231251 갑자기. 1 우후후 2013/03/18 505
231250 외국에 나가게 될것 같은데 걱정이예요 3 2013/03/18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