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다 조루죠.처음에 여성과 본행위시 대부분 20~30 초를 못 넘기고 끝나고 맙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남성의 기본적인 성 매카니즘이 선사시대 그러니까 떠돌이 시절의 구축한 시스템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는 얘기죠.
오늘날 인간은 먹이 사슬의 최 정점에 서는 존재죠.가끔 사고로 동물에게 물려 죽는 경우를 빼고는 말입니다.오늘날에 인간은 남여 간의 성행위를 둘이 마음만 먹으면 2 시간이던 3 시간이던 즐길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것이죠.
헌데 선사시대 그러니까 인간이 먹이사슬의 중간정도에 위치하면서 집이나 기타 없이 떠돌던 시절 그러니까 농사 짓기 이전에는 오랜시간 공 들여서 성관계를 가질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습니다.
오랜시간 성관계를 가진다는 것은 그 시간만큼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고 먹이 사슬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 인간은 잡아 먹힐수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관계를 가지고 끝내는 것이 휠씬 더 좋은 선택이었으니까요.
그래서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은 굉장히 민감한 감각기관을 가지게 되죠.
해서 예전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조루 남성이 문제가 되기 시작했죠.
해결 방안은 뭐 몇가지 됩니다.
1.자위행위를 많이 한다.
2.성매수를 여러번 많이 한다.
3.섹스파트너를 만들어서 성관계를 많이한다.
1 번이나 2 번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 3 번은 좀 문제가 있죠.상대 여성이 조루 남성을 싫어하니까 말입니다.
결국 남성은 1 번이나 2 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죠.
뭐 이런 주장을 하는 여성이 있을수 있는데.
"우리 남편은 숫총각 이었는데 처음부터 10 분 정도 본행위를 지속하더라" 라는 주장을 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렇게 얘기하고 싶군요.
새빨간 거짓말 이다~~~
남성들의 자위행위를 뭐 혐오하는 여성들도 있는데 뭐 남성들 입장에서 "남편이 조루여도 괞찮다면 남성도 좋아할 것이다"
결론 남성이 자위행위를 하던 성매수를 하던 아니면 이여성 저여성을 만나서 관계를 가지던 결국 최종적으로 마지막 아내가 가장 혜택을 본다 라고 말입니다.
안 된 얘기지만 여성은 결과만을 중요시 하는 존재라서 남성이 거짓말 몇마디 하면 대부분 행복해 하기 때문에 솔직하거나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 봐야 이해를 못하는 것이 여성이라는 것이 제가 요즘 인지하고 있는 핵심입니다.
진심보다는 겉표현을 더 중요시 한다~~ 사람보는 눈이 있다는 여성이 결혼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을 보면서...사람보는 눈이 과연 정확했나 하는 의문이 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