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압력솥을 20년 넘게 사용했어요.좋아서 라기보다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그런데 작은솥에 금방 해 먹는 밥이 먹고 싶어서 휘슬러, 실리트를 계속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게 가격이 만만치 안찮아요. 그래서 망설이던중 여기서 풍년 얘기가 많길래 저도 결심을 했지요.
실패 하더라도 가격이 수입보다 작으니까요.
그런데 왠걸요. 신세계네요.모양도 앙증맞게 예쁘고 밥은 왜 이리 맛나게 됩니까?
지금까지 괜히 구닥다리 붙들고 살았구나 싶네요.참고로 하이클래드IH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