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능력자분께 도움좀 요청드립니다. ㅠ.ㅠ

... 조회수 : 620
작성일 : 2013-03-17 13:39:06

 

제가 1분짜리 영상의 한국어 자막을 만들고 있는데요, 영어가 딸려서 중간 몇 문장이 안들립니다. ㅠ.ㅠ


http://youtu.be/gYiQ0FMNF7o


위에 링크건 영상에서 제가 correct???라고 붙인 부분의 정확한 dictation 좀 댓글로 알려주실 분 안계실까요? 영어 받아적기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다른 곳도 틀린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ㅠ.ㅠ

 

IP : 175.123.xxx.1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m
    '13.3.17 2:55 PM (108.27.xxx.245)

    한국어 자막을 만드는 데 정확한 transcription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요....

    Oy! I wouldn't do that if I was you, son.
    I'm processed meat, you know, pork, chicken, buns...
    Well, the rest you probably don't want to know.
    Your arteries won't thank you neither.
    Ever been locked up?
    Well, I was born in prison, mate.
    An awful place that we're talking to you.
    Too hungry to care, are you?
    Suit your f***ing self, then. Go on!
    I told you so, didn't I?

  • 2. ---
    '13.3.17 3:08 PM (175.123.xxx.142)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아.. 전 왜 안들리는 걸까요?

    ㅠ.ㅠ

    문득 궁금한데 이게 듣기에 그렇게 어려운 영어는 아니죠?

  • 3. mmm
    '13.3.17 3:23 PM (108.27.xxx.245)

    사실 저도 조금 아리까리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100% 맞는다고 장담은 못함.ㅋ) 한 치의 오차 없이 정확한 transcription을 원하시면 이 동영상을 만든 단체인 Mercy for Animals에 연락을 취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한국어 번역을 위해서라면 이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영어 자체가 어려운 영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껄렁껄렁한 말투를 쓴지라 안 들리셨다고 자책하실 필요는 없으실 듯해요. 사실 한국어 영화 대사 같은 것도 뭐라고 한 건지 헷깔리는 일이 많으니까요. (가끔 한국영화 중 인물이 정확히 뭐라 말한 거냐고 토론(?)이 벌어지는 일도 있지 않나요?) 하여간 저는 원글님도 차암~ 잘 하신거라 봐요.^^

  • 4. ---
    '13.3.17 3:32 PM (175.123.xxx.142)

    감사합니다.. ㅠㅠ.

    알려주신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영어 공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게 되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__________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9863 아이꺼로 명의 변경 할 때 필요한거 없나요? 2 핸드폰 2013/03/17 625
229862 부산에서 정읍역까지 바로 가는 버스나 기차가 있나요? 2 2013 2013/03/17 3,241
229861 혹시 사각턱 보턱스 맞아보신분 계신가요? 3 ?? 2013/03/17 1,820
229860 연아경기 해설 영상 자막 4 연아 2013/03/17 3,204
229859 필리핀에서 커피숖 창업이라(펌) 3 ... 2013/03/17 2,548
229858 보티첼리 패밀리세일 가보신분 계세요? 구매욕구 2013/03/17 5,486
229857 카톨릭 신자분들께(기도방법) 3 질문 2013/03/17 1,274
229856 피겨 까막눈이 보는 김연아의 연기 4 잠잠 2013/03/17 3,126
229855 헤어진 연인..자꾸연락오는건 6 숙희야aa 2013/03/17 2,832
229854 전 남친이 주치의예요 4 왜그러는걸까.. 2013/03/17 4,696
229853 요즘 학생들 정말 철이 없네요...(장애인 비하 미팅사건) 4 저녁 2013/03/17 1,437
229852 배대지 추천해주세요 1 추천해주세요.. 2013/03/17 1,113
229851 아이 과외팀 짜는데 어이없네요 101 스카이전업 2013/03/17 26,150
229850 앞머리 있는 분들 안 불편하신가요? 12 모태올백녀 2013/03/17 6,383
229849 아사다 마오ᆞ경기 보구싶네요 3 마오 2013/03/17 1,565
229848 부수수한 머리...자문 구합니다 2 ...,. 2013/03/17 1,369
229847 다들 오디오 비디오 어쩌셨나요? 3 오디오비디오.. 2013/03/17 1,505
229846 까치가 집을 지으려고해요.. 7 까악까악 2013/03/17 1,266
229845 좀 많이 오글거리는 경기 후 평...! 1 아나 2013/03/17 1,407
229844 아사다 마오 4 요조라 2013/03/17 2,078
229843 연아양 등이 더 이쁘네요. 4 저는 2013/03/17 2,651
229842 장터올리느건? 3 1014j 2013/03/17 695
229841 어제 무도에서 박명수 꿈해몽 혹시 나왔나요? 1 단팥빵 2013/03/17 1,531
229840 쇼핑할때 괜히 주눅드는 스탈 판매원도 눈치챌까요 5 ... 2013/03/17 2,331
229839 오래된 가전제품의 끈적임은 무얼로 닦아야 하나요? 8 ... 2013/03/17 7,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