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옆에 앉아계셨던 남자 코치.
예전에 모 방송에서
연아의 경기 동작과 기술에 대해
그 코치한테 묻자 (그 기술을 따라가는게 가능하냐? 뭐 그런 질문)
그 코치가 그랬잖아요.
불가능하다고.
ㅎㅎㅎㅎㅎ
그랬던 코치인데
이번 마오경기에 대한 점수를 보고
겉으론 뭐라 표현 못해도
속으론 참 기가막혔을 듯.ㅎㅎ
마오 옆에 앉아계셨던 남자 코치.
예전에 모 방송에서
연아의 경기 동작과 기술에 대해
그 코치한테 묻자 (그 기술을 따라가는게 가능하냐? 뭐 그런 질문)
그 코치가 그랬잖아요.
불가능하다고.
ㅎㅎㅎㅎㅎ
그랬던 코치인데
이번 마오경기에 대한 점수를 보고
겉으론 뭐라 표현 못해도
속으론 참 기가막혔을 듯.ㅎㅎ
아는 사람은 다 안다죠 ㅋㅋ
그래도 본인은 부끄러운줄 모른다는거
그 코치는 억지로 하는 거 같아요. 일본피겨협회에서 맡겨서 거절을 못하는 거처럼 보여요.
그 코치는 아사다 마오의 불가능을 안다죠.
보는 내가 다 부끄럽던데 .....후하게 쳐서 9위나 10위쯤인데 ....얘는 매번 남의 메달을 제것인양 뺏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