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경기 보러 지금 가요 ^^
1. ...
'13.3.17 1:10 AM (211.109.xxx.32)아~ 넘 부러워요~~~
2. 아...
'13.3.17 1:10 AM (211.201.xxx.173)너무 너무 부러워요.. 연아양 경기를 쌩눈으로 보러 가신다니.
우리 연아에게 격한 응원의 기운 전해주세요. 아, 부러워 부러워요.. ㅠ.ㅠ3. 숙희야aa
'13.3.17 1:10 AM (113.68.xxx.127)부럽다..ㅠㅠ
4. ...
'13.3.17 1:11 AM (121.163.xxx.77)열렬히 응원 부탁드려용....부럽...
5. 부러우면 지는건데
'13.3.17 1:12 AM (121.132.xxx.169)참패군요...ㅎㅎ
저도 응원 부탁드려요~~~6. 나비
'13.3.17 1:14 AM (223.33.xxx.153)부러워요~~경기 보고 후기 올려주세요^^
7. 런던
'13.3.17 1:14 AM (70.26.xxx.203)쇼트 끝나고 뭔가 석연치 않은 결과 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3일 동안 정말 멍~ 때리고 있었어요.
두통도 막 오고...
우리나라에서 저런 선수가 나왔다니 정말 믿을 수 있는 일이고
정말 잘 지켜 줘야하는데...
남편도 이제 연아폐인이 된 저를 적극 지원 해 주고 있네요 ㅋㅋ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요 ^^8. 코코이모
'13.3.17 1:15 AM (219.79.xxx.139)부러워요
전 외국에 잠깐 나와있어 볼 수 없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요9. ...
'13.3.17 1:16 AM (124.53.xxx.208)맘껏 응원해주고 오셔요..
진심 부럽습니다...10. 와
'13.3.17 1:22 AM (121.139.xxx.140)진심으로 부럽습니다 ㅠㅠ
11. 헐,
'13.3.17 1:30 AM (110.13.xxx.12)부럽네요. 오늘 모든것이 연아 뜻대로 이루어지길..
12. ㅇㅇㅇ
'13.3.17 1:57 AM (121.130.xxx.7)부럽습니다.
맘껏 즐기세요.
우리 여왕 연아는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잖아요.
우리도 즐깁시다.13. 부럽부럽
'13.3.17 2:09 AM (1.231.xxx.229)너무나도 부럽네요 전 이따 경기볼께요~~ 즐건시간되세요
14. 런던
'13.3.17 3:00 AM (184.151.xxx.67)지금 고속도로 달리는중에요~
ooo님 말씀에 많이 편안해졌네요~
감사해요..
정말 많이 긴장했었거든요15. 런던
'13.3.17 7:58 AM (184.151.xxx.67)첫 그룹 시작하려해요~
생각보다 일본인들 많이왔네요.16. 00
'13.3.17 8:08 AM (211.208.xxx.178)오...진짜 부러워요
일당백으로 응원 많이 해주세요
여기에서도 진심으로 기도하고 있을께요17. 연아야 클린하자!
'13.3.17 9:52 AM (125.182.xxx.106)진심으로 넘넘 부럽네요.
전 제가 죽기전에 연아경기 대회가 아니라 아이스쇼라도..
꼭 직접 볼 수 있길바래봅니다.18. 부럽
'13.3.17 10:30 AM (112.148.xxx.77)님 너무 부러워요
생눈으로 연아선수 레미제라블을 보신다니
응원 잘하시고 나중에 후기 꼭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