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때요?
아들이 164인데 걱정안해도 되는 키에요?
우유를 너무 싫어해서 ㅜㅜ
키포텐이라는게 아직 안터진거 같은데 말이죠
어때요?
아들이 164인데 걱정안해도 되는 키에요?
우유를 너무 싫어해서 ㅜㅜ
키포텐이라는게 아직 안터진거 같은데 말이죠
여름방학 지나보면 알아요. 그 때 푹 큽니다. 중1 여름방학 지나고 같은 반 남자애들 다들 10센치씩 커왔는데 깜놀했음.
중2인데 165정도인데 몸무게가 40킬로좀 넘어요.
너무 작은것이겠죠? 엄마아빠 모두 키가 큰편인데 왜 안자랄까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작으신데 그것때문일까요?
전 걱정이 너무 많아요. ㅠㅠ
그정도면 보통정도는 될거에요
근데 우선은 부모님 키가 문제겠지요 부모님이 크면 걱정 안해도 되고 .. 아니면 신경쓰고요
근데.. 가끔은 조부모나 이모 고모.. 닮는경우도 있어요
근데 꼭 어릴때 작다고 안크는건 아니더라구요... 중학교때 작았던 조카가 고등학생되서 177까지 쑥쑥 커는걸 봐서는 아직 모르는거죠?
저는 오히려.. 어릴때 크다가 나중에 중요한 시기에 멈추는게 더 걱정이네요.. 어릴때 너무 커버리면 사춘기때 안큰다던데.. 아직 목소리는 변하지 않았으니 많이 크겠죠?
중학교1학년때 제일 앞에 앉아 까불고 있던 아들 중2때부터 중3때까지 정말 콩나물처럼 크더라구요. 계속자라 현재 180넘습니다. 이번방학지나고 한다는소리 또자란거같다고. 눈높이가 달라진걸 느끼겠대요. 공부는 안하고 잠만 자더니 ㅠ ㅠ 중1때 컸던얘들 그대로인 경우가 꽤 있더라구요. 나중에 큰얘들이 다리도길고 예쁘대요. 일찍 자란얘들이 허리가 길다네요. 남자는 군대가서도 큰다잖아요. 넘 걱정마세요. 자는게 짱인데 공부는 어쩔~~
제아인 이제 초등6학년인데 148정됩니다
오늘 친구 놀러왔는데 키가164라네요 ㅎㅎ
덩치도 크고
같이 나가는데 큰형아랑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제아인 팔다리가 길쭉 길쭉한데...커주겠죠
그 정도면 괜찮아요.
181인 남자가 중1 때 167이었으니가..
33년 전 이야기지만.
수염이나 변성기가 아직이거나 지금 막시작이라면 중3 고1까지크지않을까요?
6학년인데 변성기에 수염 무성하던 방학지나고 와도 그대로더라구요.
남자애들도 여자애들처럼 2차성징이관건같아요.
다른거라면 여자애들은 생리시작으로 키가주춤하고 남자애들은 변성기오면서 화악 크고
그래도 변성기후 2년동안큰다고하더라구요.
저 위에 어느님,,,
사춘기 이후로 크는 키가 허리가 길어진다고 어릴적에 많이 키워 놓으라고 많이들 그러던데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그정도 키면 중간정도 아닌가요?
우리조카 중1 신검때 178센티였는데 중학교 남자중에서 거의 큰 편이었고
여학생이 180센티 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제일 컸다고 했습니다.
제 아들 중1인데 158-160 사이인데 반에서 한 4-5번 될까말까라고 하네요.
요새 아이들이 크긴 무지 큰거 같습니다.
166 에 49키로예요..
작은편아니고 큰편에 속해요.
6학년때부터 엄청나게 크고.지금도 계속진행중이에요
밥엄청나게 먹구요.수시로 배고파해요.
고등학교때까지 크지않을까싶네요.너무큰것도 글코
한 179정도만 되도 괜찮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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